종교.신앙2/건강·운동·골프 1530

암을 이기는 새우젓...

암을 이기는 새우젓... 새우젓은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키틴 올리고당이라는 성분이 항암작용을 한다. 면역력은 높이고, 암은 낮추는 새우젓 새우젓은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키틴 올리고당이라는 성분이 항암작용을 한다. 새우 껍질에 들어 있는 키틴이라는 성분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물질이 키틴 올리고당인데, 이 성분은 신체의 면역 능력을 활성화하고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한다. 새우젓 종류에 따른 사용법을 알아두면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대체로 김장을 할 때는 봄에 담근 육젓과 오젓을 사용한다. 담백한 맛이 좋다면 가을에 담가 염도가 낮은 추젓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볶음과 찌개에는 작은 새우부터 큰 것까지 골고루 들어 있는 자젓을 활용해 고소한 맛을 살리는 것이..

※ 꿀에 대한 모든것 ※

※ 꿀에 대한 모든것 ※ 1.꿀에는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 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벌 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 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 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다른 보관 방법이 필요 없다. ◈ 위장병(胃臟病) - 꿀을 적당량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 위가 조금 쓰릴 수도 있으나 이때는 물에 타서 마시..

암의 진짜 원인

현재 우리가 각종 가공식품이나 가공원료를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식품첨가제는 ‘프로필렌글리콜’이다. 이 물질은 식품을 촉촉하게 해주고 다른 화학첨가제를 식품에 첨가할 수 있도록 용해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첨가제다. 이 첨가제는 석유의 탄화수소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 만드는 합성물질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다. 이 물질은 화장품, 부동액, 왁스 등 전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치명적인 발암물질로 전 세계가 철저히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많이 쓰는 식품첨가물은 아스파탐이라는 감미제다.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이 감미제는 뇌신경을 파괴시키면서 뇌암, 우울증, 정신질환 등을 유발시키는 합성물질이다. 두 물질 역시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합성물질이다. 천연 비타민C는 과일..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들

잠을 제대로 자는 건 정말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잠만 제대로 자도 살이 빠진다는 말이 있죠? 잠을 자는 동안에도 칼로리는 계속 소모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 때 우리 몸에 필요없는 노폐물이 빠져나가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잠을 제대로 못자면 빠져나가야 할 노폐물이 그대로 쌓여있기 때문에 몸이 붓게 되고, 그게 계속 쌓이면 살로 가기도 또 나쁜 적신호를 보내기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는 동안에 우리 몸속에 있는 장기도 휴식을 취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면 당연히 건강상태가 나빠지겠죠? 컴퓨터를 처음 켰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다. 소음이 갑자기 커졌다면 내부 쿨러의 먼지를, 프로그램 실행이 느려지기 시작했다면 램이나 하드디스크의 부족 혹은 바이러스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취침전 물마시기 꼭 실행 하세요

취침전 물마시기 꼭 실행 하세요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꼭 읽으셔야 할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심장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네요! 흥미있네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에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다리등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혀를 잘 닦으면

혀를 잘 닦으면 골다공증, 당뇨, 심혈관, 동맥경화, 구강암 예방에 좋다. 낮 동안에는 음식물을 섭취하고 말을 하는 등의 활동에 의해 끊임없이 저절로 입안 청소가 이루어진다. 이를 '자정작용'이라 한다. 그러나 잠을 잘 때는 입을 안 움직이므로 자정활동이 현저히 감소하고, 공기의 흐름마저 줄어든다. 이때 입안과 목구멍에는 '혐기성 세균'이 낮에 비해 기하급수로 번식하여 수백만개로 늘어난다. 특히 이 세균은 혀의 미뢰(맛 돌기)와 치아·잇몸 사이 '치주낭'이라는 작은 주머니의 미세한 틈 사이에 공기를 피해 숨어 지내며 황 화합물을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강렬한 입 냄새 원인이다. 이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잘 닦고 구강 청정제를 사용 하더라도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과 황 화합물은 제거되나 혀의 표면과..

♣상추 예찬론 - - -상추의 다양한 효능♣

? 상추 먹는 계절, 상추가 이렇게 좋다니...? ♣상추 예찬론 - - -상추의 다양한 효능♣ * 답답한 가슴을 확 뚫어 주는 상추의 효과 성질이 차가운 상추, 화병을 풀고 머리를 맑게 해 줘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 불면증 해소와 정력증강 효과 요즘 상추가 제철을 맞았다. 상추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쌈 채소로는 단연 으뜸이다. 밭에서 막 따온 싱싱한 상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쌈으로 먹는데 아삭 씹어 먹는 맛은 일품이다. 그뿐인가 삼겹살을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상추이다. 대중의 음식 으로써 사랑받는 상추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상추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 상추를 재배한 역사는 기원전 4500년 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

치매에 좋은 약초 석잠풀의 효능

초석잠 - [석잠풀],파킨슨씨병. 치매.기억력감퇴.뇌세포활성화. 지방간의 예방, 치유에 좋은약초 석잠풀은 산이나 들, 강가의 습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50㎝내외이다. 잎은 마주나고, 털이 있으며,바소꼴로 잎밑이 둥글고 끝이 날카로우며 뭉툭한 톱니가 가장자리에 있다. 꽃은 6-8월에 연 붉은색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로써 둥근 모양이다. 동속약초로는 개석잠풀, 털석잠풀 등이 있다. 파킨슨병/치매/ 폐를 맑게하는 치료약초 [석잠풀] 초석잠의 신비 뇌력증진, 노인성 치매 방지, 뇌경색 예방, 장강화의 장수채! * 기억력감퇴, 뇌세포활성화, 치매, 파킨슨병, 신경쇠약. 불면증 등에 쓴다. * 이뇨작용이 강하여 소변을 못보고 몸이 붓는 증상에 사용한다. 초석잠(草石蠶), 토충초라고도 하며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가의 권고

Correct Time to Drink Water.... Very Important From A Cardiac Specialist!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 Drinking water at certain time maximizes its effectiveness on the body: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면 몸에 미치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 2 glasses of water after waking up - helps activate internal organs.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 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 1 glass of water 30 minutes before a meal - helps digestion ..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면역성 있게 해주는 것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면역성 있게 해주는 것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 혈액의 운동 능력이 함께 떨어져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감기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며 암세포 번식 가능성도 높아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 냉증으로 인한 여성 질환을 겪기 쉽다.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강화하고 질병 예방을 돕는 면역성 있는 것들 리스트. ◆ 겨울철, 몸이 따뜻해야 하는 이유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함께 떨어진다. 인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 산소, 면역 물질 등을 운반하는 혈액은 몸이 차가워지면 수축해서 몸의 구석구석까지 잘 전달되지 않는다. 결국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체온이 떨어져 35.5℃ 정도가 되면 배설 기능이 저하되고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며 자율신경실조증(자율신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