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앙2/건강·운동·골프 1530

눈밑이 실룩거리거나 떨리는 증상

눈 떨림 치료 눈밑이 파르르 떨리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안면경련은 주로 눈꺼풀이나 눈밑 또는 입 광대뼈 주위의 근육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실룩거리거나 떨리는 증상을 말한다. 이것은 정상 뇌혈관이 안면신경을 압박하여 과도한 흥분상태가 되면서 떨리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긴장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마음에 부담이 과중될 때 또는 육체적인 과로로 인해 신경의 불균형 상태가 올 때 주로 나타난다. 그중 대부분은 일상의 과로가 쌓여 체력이 떨어졌을 때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누구나 한번쯤 눈 주위에서 일어나는 경련을 경 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경련이 금방 사라지는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며칠 지속되면서 신경을 거슬리는 경우가 문제이다. 처음 증상은 눈 주위에서 그치지만 얼마 안..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47가지 비책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 47가지 비책 일본의 癌專門醫 近藤 誠(곤도 마코토)의 충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 아니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합니다. 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미국 의료보험 가입자 5만명을 대상으로 장시간에걸쳐 조사한 결과 병원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고 만족도가 가장 높은 그룹이 병원을 불신하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즉, 병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26% 높게 나온 결과가 있습니다. 초기에 암은 수술이나 항암제로도 치료된다고 굳게 믿었던 곤도 마코토는 40여년간의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면서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라 말하고 있으며,..

저승사자를 물리치는 44가지 방법

저승사자를 물리치는 44가지 방법 저승사자라고 해서 주눅 들지 말라. 의외로 간단하다. 44가지 과학적 전략들을 생활에 적용하면 당신의 미래에 건강한 생활을 몇 년 더 보탤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꾸준히 실행해야만 한다. 이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오로지 죽음과 세금뿐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개인용 소득세 신고용지에서 승리를 거두도록 창조적인 회계사들이 도운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이 저승사자를 앞지르도록 가 도울 것이다. 결국 이길 수 없는 게임일지 모른다. 그러나 다음 44가지 팁을 따른다면 당신은 분명 죽음과 연장전까지 치를 수 있을 것이다. 1 하루에 200ml씩 최소한 5잔의 물을 마셔라 로마 린다 대학교 연구팀은 하루 5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남성의 경우 하루 2잔 이하의 물을 마시..

몸이 보내는 만성 피로 증후군

몸이 보내는 만성 피로 증후군 매일 숙면을 취하지만 아침에 눈을 떠도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치며, 기력이 없는 '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만약 원인과 관계없이 피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만성피로증후군에 해당된다. 피로는 몸이 보내는 일종의 경고 증상으로, 반드시 면밀히 살펴야 한다. 우리 몸은 원래 내재된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어 감염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유해한 외부 물질이나 비정상적인 체내 세포를 인식해 그것을 제거하는 역활을 한다. 하지만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체의 면역 기능은 '환경오염물질, 스트레스, 인스턴트식품 섭취, 동물성 지방 등의 포화지방산 섭취, 음주, 흡연'으로 인해 ..

* 명의들의 건강 지혜 15가지 *

* 명의들의 건강 지혜 15가지 * 1. 산다상비(酸多傷脾) 신 것을 많이 먹으면 비장을 상한다. 신맛은 木이고 비장은 土이므로 木剋土하기 때문이다. 2. 신다상간(辛多傷肝) 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간을 상한다. 매운 것은 金이므로 木인 간을 金剋木하기 때문이다. 3. 함다상심(鹹多傷心) 짠 것을 많이 먹으면 심기(心氣)를 상한다. 짠맛은 水이고 심장은 火이므로 水剋火하기 때문이다. 4. 고다상폐(苦多傷肺) 쓴 것을 많이 먹으면 폐를 상한다. 쓴맛은 火이고 폐는 金이므로 火剋金하기 때문이다. 5. 감다상신(甘多傷腎)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콩팥을 상한다. 단 것은 土이고 콩팥은 水이므로 土剋水하기 때문이다. 6. 구좌상비손육(久坐傷脾損肉) 오래 앉아 있으면 비장이 상하고 속살이 손실된다. 7. 구시상심손혈..

알기쉽게 정리된 의학정보

알기쉽게 정리된 의학정보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 아니다. 바이러스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다.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기에... 2. 술잔을 돌리면 간염에 걸린다?... 아니다. 간염은 피로 전념이 된다. 즉 주사바늘, 침 등은 소독된 것이나 일회용을 사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몸의 혹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아니다. 제거 할 것이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다. 4. 관절이 나쁘면 운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아니다. 더 해야 관절을 감싸고 있는 인대를 강화시킬수있다. 수영, 자전거를 타면 관절에 좋다. 운동은 보약보다 더 좋은 것이다. 5. 허리가 아플 때 복대를 하면 좋다?... 아니다. 복대는 친구로 만났다..

명의가 알려주는 치매 예방법

치매 생활습관은 '지피지기'만 기억하면 됩니다" 명의가 알려주는 치매 예방법 2017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다. 하루에 새롭게 생기는 치매 환자의 수는 약 120명이다(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그러다 보니 치매 예방 및 관리법을 많은 사람이 궁금해한다. ‘어떻게 하면 치매에 안 걸릴까?’ ‘이미 부모님이 깜빡깜빡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 등이다. 치매 예방법과 관리법은 일맥상통한다. 치매 명의이자, 국내 최초로 치매 클리닉을 개설한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동영 교수에게 치매 예방 및 관리법에 대해 들었다. 치매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병이 아니다. 이동영 교수는 "​65세 이후 치매가 많이 발병하는데, 이미 40대부터 베타아밀로이드가 쌓이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

헷갈리기 쉬운 치질과 대장암 초기증상 구분법

치질과 대장암 초기증상 구분법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고 닦았는데 피가 묻어났다면? "헉! 치질인가?"하고 먼저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치질과 대장암의 초기증상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알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요. 혹시 치질이 악화되면 대장암이 되는 것이 아닐까? 치핵이나 치열, 치루 등의 치질이 대장암으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치질은 대장암 초기와 마찬가지로 선홍색 피가 나온다 대장암의 경우 체중이 감소한다 직장암이 있는 경우 없던 치질이 갑자기 생기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용종(폴립)이 있는 경우 만 35세 이상이고, 평소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경우 설사·변비가 반복되고 한가지 증상이 오래 가는 경우 검은 변이 가늘게 나오고 점액이 섞여 있는 ─━☆멋진..

정기적 성생활 노화 늦춘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가능한 한 늙어서까지 배우자와 성생활을 계속 해야 한다. 포천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전세일 원장은 "가능한 한 40대는 4~8일, 50대는 5~10일, 60대는 6~12일, 70대도 7~14일에 한번은 성을 즐기는게 바람직할 것"이라며 "아파트 3층까지 쉬지 않고 오르며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해지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성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성이 건강에 유익한 일곱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노화를 막아준다. 스코틀랜드 로열에든버러병원 연구팀이 3천5백명을 조사한 결과 주당 3회 이상 성생활을 하는 사람은 평균 10년(남자 12년1개월, 여자 9년7개월)더 젊게 평가됐다. 성생활을 통해 분비되는 두 호르몬(엔돌핀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며, 성장호르몬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