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 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벌 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 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 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 꿀을 적당량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 위가 조금 쓰릴 수도 있으나
이 때 인삼가루를 섞어 먹으면 정력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위장병을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 일 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 꿀의 당분은 성분상
벌 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놓은 상태의 완전 식품이다.
-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번에 먹는다.
혹은 생강 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고 물에 타서 마신다.
또 피를 쏟는 이질에는 생지황 즙에 꿀을 타서 한 수저씩 먹는다.
- 벌 꿀 50g에 중간 크기의 무 1개를 썬 뒤, 이것이 무르도록
오랫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위염이 가라앉는다.
- 열에 의해 입안이 헐고 패일 때 꿀에 섞은 황백 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구내 염에는 꿀에 무 잎을 담가뒀다가 물고 있어도 효과가 있다.
-꿀에 복분자,즉 산 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감퇴를
이것은 전신쇠약, 소화기능 저하,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감퇴 등에도 좋다..빈속에 복용한 다음 찬물을 마시면 된다.
꿀은 성질이 냉하여 열을 맑게 하므로 꿀을 찬물에 타서
꿀에 삽주 뿌리를 가루 내어 섞어서 복용하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저하에 좋다.삽주 뿌리는 창출과 백출이 있는데
- 저녁 취침 전에 꿀 두 숟가락을 먹는다. 30분이나
검은깨에 벌 꿀, 우유를 섞은 것을 매일 아침 공복에 타 먹이면
노인들이나 산모들의 변비가 낫는다.
꿀에 오미자가루를 약간 타서 복용해도 좋다.
또는 꿀과 참기름을 섞은 뒤,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세 차례씩 수 일 동안 먹으면 마른기침이 잦아진다.
- 꿀 속에는 화분과 효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는 토종벌집을 애벌레가 있는 상태 그대로 삶아서 먹거나
가을 추수 시에 볏짚 단에 많은
달팽이를 식초로 끈끈한 것을
씻어낸 뒤 참기름을 발라서 먹으면 좋다.
- 마늘을 꿀에 재어 먹되 1회에 3쪽 이상 먹지 않는다(시력이
나빠질 수 있음으로)
양파, 달걀, 잣과 꿀을 섞어 먹으면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당근, 샐러리, 사과 쥬스 등에 타서 먹는다. (비율은 1:1:1)
- 저녁에 꿀 한 숟가락을 목에 30초 물고 있다가 삼킨다...
꿀에 사과 식초를 약간 넣어 마시면 피로를 풀어주는 약이 된다.
술을 마신 다음 숙취에 시달릴 때는 꿀에 칡뿌리 가루를 섞어
먹으면 좋다.또는 꿀을 한 숟가락 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이는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쓴 칡과 단맛의 꿀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난다.
한 숟가락과 꿀 한 숟가락을 넣어 마신다.
사과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이 만나면
세포의 노폐물을 배설하므로 기미와 잡 티의 멜라닌
색소를 엷게 해주어
피부가 고와진다.마사지 법-피부를 깨끗이 세안한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꿀을 발라 10분 정도 맛사지 한다.
임신으로 인한 변비가 없어진다.
- 출산 때 난산으로 고생하면 꿀과 참기름 각 한 잔씩을
- 출산한 후 : 호박에 대추 한 되 정도 넣고 빵 찌듯이
주전자에 물 두 그릇 정도 부어서
한 그릇이 되게 달인 후 그 물에 꿀을 타서
다리의 아픈 증세도 없어지며
피부 또한 아주 고와진다. , 산 후 갈증이 심할 때는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모유로 자란 아이보다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데
그 원인은 비피더스 균이 적기 때문이다.
꿀을 2스푼 넣어 먹이면 배탈이 잘 나지 않고
소화 불량에 효과가 있다
적절히 배합하면 좋은 차 맛을 낼 수 있다.
또 이들은 각각 우수한 약효를 지니고 있는데
대추는 혈액순환, 생강은 식욕증진,
귤 차는 위장과 내장기능 활성,
'종교.신앙2 > 건강·운동·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기적 성생활 노화 늦춘다 (0) | 2020.07.14 |
---|---|
암을 이기는 새우젓... (0) | 2020.07.14 |
암의 진짜 원인 (0) | 2020.07.14 |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들 (0) | 2020.07.14 |
취침전 물마시기 꼭 실행 하세요 (0) | 202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