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학 칼럼] 국민의 광장, 광화문으로 일단 나와야 한다 靑 국민에게 돌려주는 과정, 결코 거저 얻어질 수 없는 것광화문 시대에 담긴 뜻, 주권자와 지도자의 천년대계의 관계 정립또 다른 낯선 청와대를 만드는 데 그치는 우를 범해선 안돼'청와대= 제왕적, 불통 대통령' 함수… 이번엔 꼭 해체되기를 기대 칼럼 추천뉴스 대장동 개발사업언론중재법 논란뉴데일리 여론조사건국대통령 이승만특종 20 이창학 전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초빙교수 칼럼 입력 2022-03-18 14:31 | 수정 2022-03-18 15:06 ▲ 청와대. ⓒ뉴데일리DB 현 문재인 정부의 공약 2호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었다. 논란 끝에 결국 장기 과제로 돌렸지만. 이 공약은 정권교체를 부르짖은 윤석열 당선자의 공약이기도 하다.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