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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의 부자들

한국의 부자들은 12가지 특징이 있다"돈이 공격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요새는 없다" - 키케로 돈으로 난공불락의 성벽을 쌓은 이들을 `부자`라 부른다. 동서고금을 통해 부자는 부러움과 시샘의 대상이 되었다. 사람들은 부자를 꿈꾸지만 대부분의 경우 `꿈은 꿈일 뿐`이다. 그러나 책 `한국부자, 세븐파워의 비밀`(2005, Human & Books)을 보면, 부자를 향한 꿈은 그리 허황된 게 아님을 알 수 있다. 한국의 부자는 열두가지 특징이 있다. ▲ 전문가를 100% 신뢰하지 않는다 부자는 은행원이나 증권사 직원과 가깝게 지내지만, 최종 판단은 자신이 내린다. 부자는 부자가 되는 데 누구보다 전문가다. ▲ 아침형 인간이 많다 아침이 기다려지고 일이 기다려지기 때문에, 부자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의 중요성

- 성공을 위한 인맥관리의 중요성  카테고리 : 성공학칼럼   요즈음에 시중에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용어 중에 Q로 끝나는 용어가 많은 것 같다.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SQ(성공지수), JQ(쪼다지수?) 등등...필자가 오래 전부터 늘 생각하고 조지 브라운이라는 필자의 멘토로부터 직접 배운 것이 바로 NQ(Network Quotient/네트워크 지수)이다...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많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잘하여야만 한다.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갖고 ,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다.사람 사귀기가 근본적으로 싫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 사귀기를 좋아는 하나 잘 사귀지 못..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준비하는 인생의 후반전

글 : 김 영 균한국리더십센터 전문교수 Facilitator  교육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고민스러워하는 부분이 인생의 후반전을 어찌 보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인 듯싶다. 그럴 때마다 나는 2가지를 되묻는다.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요? 어떤 것을 남보다 잘할 수 있으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두 가지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한다. “글쎄 그걸 모르겠다니까요.”   꿈을 가진 사람과 몽상가의 차이  사람들은 저마다 다들 어제보다는 오늘을 오늘보다는 더 밝은 내일을 꿈꾼다. 그러나 하는 행동은 어제나 오늘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점이다. 몽상가와 꿈을 가진 사람은 차이가 있다. 몽상가는 말은 많지만 행함이 없고, 꿈을 가진 사람은 적게 말하고 많이 행한다..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대화의 7:3 황금비율을 지켜라.

탈무드에 이런 말이 나온다.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성공의 언어에는 '7대3 대화법'이 있다. 상대가 7을 말하게 하고, 자신은 3을 말하는 것이 대화의 황금비율이라는 것이다. 나보다 상대방이 더 말을 많이 하도록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줄 줄 아는 사람은 대화 상대로서 인기가 높다. 그런 사람과 얘기하면 대화가 즐거울 수밖에 없다. 들어줄 때도 멀뚱멀뚱 있는게 아니라 적절히 추임새도 넣고 맞장구도 치면서 들어야 더 좋다. 고개도 끄덕여주고 상대의 이야기를 이해한다는 표정도 짓는게 좋다. 잘 듣는 사람이 더 전략적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된다. 말을 많이 하면 상대의 얘길..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한국인의 고령화와 노후준비

고령화 속도 세계최고… 한국인 노후준비는 세계최하 수준[조선일보 박종세, 이인열 기자]한국인은 ‘은퇴 후 준비’가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부족한 그룹에 속한다. 은퇴 후 자녀가 부양해 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적은 반면, 국가가 책임져 줄 것이란 기대감은 세계 주요국보다 높았다. 조선일보가 미래에셋증권과 공동으로 실시한 ‘은퇴에 관한 국민여론조사’에서 ‘지난 1년 동안 어떤 형태로든 은퇴 이후를 대비한 준비를 하거나 대책을 마련하는 활동을 했는가’라는 질문에 한국인의 44.1%만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高齡化)가 찾아오고 있지만, 대비하는 사람은 두 명 중 한 명이 채 안 된다는 의미다. 같은 질문을 미국·영국·일본·브라질 등 세계 10개국에 던진 결과 이들 나라는 대..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할인점 저가상품의 비밀

[대형할인점 빛과 그림자] ⑤할인점 저가상품의 비밀 입력: 2005년 09월 14일 17:37:25 : 16 : 5대형 할인점들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초특가’ ‘‘파격할인’ 등이다. 대형 할인점이란 이름에도 ‘할인’이란 말이 들어가 있으니 할인을 몇 번씩 강조하고 있는 셈이다. 소비자들은 광고와 ‘할인점’이란 이름 때문에 으레 저렴한 줄 알고 ‘대형 할인점’을 이용하고 있다.그런데 과연 ‘할인점’일까?  경향신문 취재 결과 대형 할인점에만 납품되는 상품이 따로 있으며 기존 생필품도 규격·용량을 달리 해 ‘싸게’ 보이는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것들이 많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대형 ‘할인점’이아니라 대형 ‘유통점’이라고 바꿔불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대형 할인점에만..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낭비 부르는 할인점

[대형할인점 빛과 그림자]4. 낭비부르는 할인점 입력: 2005년 09월 13일 17:38:55 : 14 : 5대형 할인점이 가까이 있으면 집값까지 올라간다. 아파트 분양광고에서도 인근의 할인점은 반드시 내세우는 장점으로 손꼽힌다. 시민들은 대개 할인점을 싸고 편리한 쇼핑의 전당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꼼꼼히 따져보면 할인점이라고 마냥 싸지는 않다. 채소류를 비롯한 일부 품목은 재래시장보다 훨씬 비쌌다. 소비자들은 할인점이니 당연히 쌀 것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선호하고 있는 셈이다. 서울 상봉동 이마트를 찾은 박순자씨는 할인점에서 생선을 고르고 있다. 박씨는 할인점 쇼핑으로 월 20만원가량 지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취재팀은 이달초 가정주부와 함께 늘 식탁에 오르는 신선식품의 값을 비교하기 위해 ..

카테고리 없음 2006.02.12

[스크랩] 버림받은 노인, 대책없는 정부

2005년 9월 27일 (화) 18:40   국민일보[버림받은 노인,대책없는 정부] (상) 신고려장,해법은 없나                       고령화 속도 세계 최고라는 ‘늙은 한국’. 이대로 가다가는 2040년대 경제성장률이 1%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폐허의 한국을 경제규모 11위권으로 올려놓은 1960∼80년대 근대화의 주역들은 고령을 이유로 뒷전으로 밀려났다. 핵가족화와 세대교체의 희생양이 된 이들은 지금 ‘질병과 고독’에 고통스러워하고 있지만 미래는 더 어둡다. 10월2일 제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우리사회와 가정에서 노인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시킬 사회인식 변화 방안을 3회에 걸쳐 모색해본다.◇신고려장,학대받는 노인=올해 여든 다섯인 김효형 할머니. 몇년 전 남편을 저 세상..

카테고리 없음 20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