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님과함께 님이 오시는지 눈물 젖은 두만강 목포에 눈물 ♬ 님과 함께 ♬ ♬ 님이 오시는지 ♬ ♬ 눈물 젖은 두만강 ♬ ♬ 목포의 눈물 ♬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09.12.26
[스크랩] 블로그는 열린 개방의 자유적 상상과 창조의 장이다. 블로그는 열린 개방의 자유적 상상과 창조의 장이다. 블로그에서 생각하고 블로그로 음악을 모으고 듣고 블로그의 블로그에 의한 블로그를 위한 블로그니스트가 되어 9개월을 달렸다. 지금 생각해 보니 거위의 꿈 전생애를 통해 새벽녘에 일어나서 눈부비며, 뭔가에 매달려 보기는 블로깅이 처음이다..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09.12.26
[스크랩] 요즘 뜨는 재미있는 건배구호 요즘 뜨는 재미있는 건배구호 ①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로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강조. "카르페",“디엠” ② 진ㆍ달ㆍ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란 뜻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강조할 때 쓸 수 있는 건배사. “..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09.12.26
[스크랩] 노력 고승덕 변호사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를 합격했다. 사법고시 합격, 외부고시 2등, 행정 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 아니라, 사실은 변변찮은 외모덕에 그저 고시에만 전념할..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09.12.26
[스크랩]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을 객관적으..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09.12.26
[스크랩] 우리 다섯 오랜만에 만났어 우리 다섯명 친구들.. 정말 오랜만에 만난거같아..^^ 다들 바쁘다보니 한명이 빠지던가 해서 다섯명 모이기 힘들었는데 어찌하다보니 다섯명 참 오랜만에 만났다 그치..^^ 이야기하고있는 도중에 찍은거라 옆모습이 많은데 이해해줘.. 우리 다섯 행복하자..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09.12.26
[스크랩] 열흘남은 2009년 더욱더 알차게 보내자... 올해 1월에 2009년도에는 다이어트를 해서 열심히 해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자고했는데.. 얼마전 건강검진 받을때 몸무게를 보고 나는 역시 말만하는 사람이구나..ㅡㅡ 생각하게 되어버렸고 완전 대실망을 했다.. 실망이다 경화... 몸무게가 크게 늘지도 않았지만 살은 빠지지 않아서 그게 더 실망스..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09.12.26
[스크랩] 한국잡지 100년사를 한눈에볼수있었던 서울매거진페어.. 2009년 서울매거진페어에서 들려주는 잡지이야기.. 이번 전시회는 잡지와 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12월17일부터12월20일까지 개최되었다 2009년 올해로 우리나라의 잡지의 113년의 역사를 맞이 하였고 1896년 11월30일에 발간된 최초의 잡지 '대죠션독립협회회보'를 시작으로 지금에 ..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09.12.26
[스크랩] 아이폰에 꽂힌 치과의사 12년 정든 핸드폰 번호 버린 사연 아이폰에 꽂힌 치과의사 12년 정든 핸드폰 번호 버린 사연 제가 중학교 1학년때 당시 전기공학과 박사과정이었던 첫째 형님이 조립해준 애플 II 컴퓨터로 처음 퍼스날 컴퓨터를 접했었습니다. 그때 처음 접해본 애플의 한입 베어물은 사과 모양의 지극히 단순한 로고가 얼마나 세련되고 강렬한 인상이..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09.12.26
[스크랩] 휴일날 집안일을 해보니 아내의 마음을 알 것 같다. 느지막하게 눈을 떴다. 휴일이란 건 늦잠을 자도 되기 때문에 행복한 것 같다.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출근을 하거나 학교에 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이불속에서 몸이 빠져 나오려 들지 않는다. 시계는 벌써 아홉시를 훨씬 넘은 시간을 가리키고 있다. 간신히 일어..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