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킬 4502

[스크랩] 블로그는 열린 개방의 자유적 상상과 창조의 장이다.

블로그는 열린 개방의 자유적 상상과 창조의 장이다. 블로그에서 생각하고 블로그로 음악을 모으고 듣고 블로그의 블로그에 의한 블로그를 위한 블로그니스트가 되어 9개월을 달렸다. 지금 생각해 보니 거위의 꿈 전생애를 통해 새벽녘에 일어나서 눈부비며, 뭔가에 매달려 보기는 블로깅이 처음이다..

[스크랩] 열흘남은 2009년 더욱더 알차게 보내자...

올해 1월에 2009년도에는 다이어트를 해서 열심히 해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자고했는데.. 얼마전 건강검진 받을때 몸무게를 보고 나는 역시 말만하는 사람이구나..ㅡㅡ 생각하게 되어버렸고 완전 대실망을 했다.. 실망이다 경화... 몸무게가 크게 늘지도 않았지만 살은 빠지지 않아서 그게 더 실망스..

[스크랩] 한국잡지 100년사를 한눈에볼수있었던 서울매거진페어..

2009년 서울매거진페어에서 들려주는 잡지이야기.. 이번 전시회는 잡지와 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12월17일부터12월20일까지 개최되었다 2009년 올해로 우리나라의 잡지의 113년의 역사를 맞이 하였고 1896년 11월30일에 발간된 최초의 잡지 '대죠션독립협회회보'를 시작으로 지금에 ..

[스크랩] 아이폰에 꽂힌 치과의사 12년 정든 핸드폰 번호 버린 사연

아이폰에 꽂힌 치과의사 12년 정든 핸드폰 번호 버린 사연 제가 중학교 1학년때 당시 전기공학과 박사과정이었던 첫째 형님이 조립해준 애플 II 컴퓨터로 처음 퍼스날 컴퓨터를 접했었습니다. 그때 처음 접해본 애플의 한입 베어물은 사과 모양의 지극히 단순한 로고가 얼마나 세련되고 강렬한 인상이..

[스크랩] 휴일날 집안일을 해보니 아내의 마음을 알 것 같다.

느지막하게 눈을 떴다. 휴일이란 건 늦잠을 자도 되기 때문에 행복한 것 같다.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출근을 하거나 학교에 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이불속에서 몸이 빠져 나오려 들지 않는다. 시계는 벌써 아홉시를 훨씬 넘은 시간을 가리키고 있다. 간신히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