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을 걷다] 3. 광복동에서 마주친 행위예술가 [부산을 걷다] 1. 부산영화제 / 좋아서 하는 밴드 / 광안대교 [부산을 걷다] 2. 태종대에서 - 바다를 마음에 담다 [부산을 걷다] 3. 광복동에서 마주친 행위예술가 [부산을 걷다] 4. 광복동을 걷다 태종대에서 내려온 우리 일행은 광복동으로 향합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구름처럼 운집해있고, 그런 장소에..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10.07.31
[스크랩] [부산을 걷다] 4. 광복동을 걷다 [부산을 걷다] 1. 부산영화제 / 좋아서 하는 밴드 / 광안대교 [부산을 걷다] 2. 태종대에서 - 바다를 마음에 담다 [부산을 걷다] 3. 광복동에서 마주친 행위예술가 [부산을 걷다] 4. 광복동을 걷다 광복동 거리는 인파로 넘쳐납니다 한마디로 축제분위기지요 뻥튀기를 만들어서 나누어 주는 분도 계시고 뒷..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10.07.31
[스크랩] [상주를 걷다] 은자골에서 가던 걸음을 멈추다 시작은 아래 사진입니다. 성주골 자연휴양림에서 일찌감치 아침식사를 하고 산을 보니 마치 띠를 두른듯 운해가 걸려 있습니다. 운해... 얼마나 가슴 설레이게 하는 말입니까? 높은산에 올라가야지만 그 모습을 살포시 보여주는... 산에 오르지 않고 그냥 밥먹고 나오다가 마주한 운해는 우리 일행에게..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10.07.31
[스크랩] [상주를 걷다] 자전거의 역사를 한눈에... 상주 자전거 박물관 상주에 와보기 전까지는 상주가 곶감으로 유명하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저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예전 태조왕건에서 견훤의 아버지인 아자개가 살고 있던 지역이라는 사실정도... 아~ 도대체 릴라의 상식의 수준은... 수능영어 지도를 위한 영문독해에서 알게된 10줄이내의 토막상식..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10.07.31
[스크랩] [하동을 걷다] 무딤이들 부부송 Libera - Far away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하동 악양 부부송... 암수소나무... 너무나 유명한 소나무죠... 예전에 레종담배에 한국의 아름다운 경치라는 주제로 한장씩 들어있던 사진에 있던 소나무입니다. 제가 하동에 올때마다 꼭 카메라에 담아가는 소나무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기..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10.07.31
[스크랩] [하동을 걷다] 청오다실 하동에 도착해서 무딤이들 부부송을 카메라에 담은 제 일행은 청오의 집을 향했습니다. 청오는 밤에 바베큐 파티를 하자며 장작을 가지러 간다고 작업실로 향합니다. 여기는 청오가 작년에 만든 공간인데 명품 청오의 목다구가 제작되는 공간입니다. 작년에 왔을때는 입구가 흙길이었는데 지금은 깔..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10.07.31
[스크랩] [하동을 걷다] 수채화마을 황토방펜션 Blue Moon - Way Back Into Love - 그 여자 작사 그 남..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수채화마을 황토방펜션... 작년가을 사진동호회 회원들과 하동에 왔을때 하룻밤을 묵었던 곳입니다. 그당시는 우리 회원들이 별궤적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시기라서 거의 밤을 세다시피하며 별궤적사진..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10.07.31
[스크랩] 생각 하면서 그대에게는 그대를 생각하면서 나는 항상 당신을 잊고 살았습니다. 마음으로는 그대의 모든것이 나의 몸과 맘보다 더 사랑 하였다고 말하지만, 나는 나를 찾았기 때문 입니다. 나는 당신을 보면 더 이상 눈길을 주지 못합니다. 젊음의 투지와 열정이 알알이 남아 그대를 향한 내가 부끄러워 슬며시 하늘을 바라보..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10.07.31
[스크랩] 천연 피서지, 수목원으로 떠나요 - 이름 난 수목원 4선 여름철 수목원은 천연 피서지이다. 특히 삼림욕장은 도시에 비해 평균 4~5도 낮고, 피톤치드, 테르펜, 음이온을 맘껏 마실 수 있다. 꽃과 나무, 온갖 동물들. 자연이 주는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는 곳. 지친 몸과 마음을 수목원에서 풀어보자. 이름 난 수목원 4곳을 소개한다. 국립 수목원 흔히 광릉수목..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10.07.31
[스크랩] 결혼한 여자가 남편에게 숨기는 거짓말 결혼한 여자가 남편에게 숨기는 거짓말 내 주변에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도 있고 결혼한 주부도 있다. 물론 그중에는 일찍 결혼했다가 금방 이혼한 친구도 있다. 20대 중반부터 30대까지의 여성들은 청소년기 때 보다 더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다. 파도에 휩쓸리 듯 결혼하는 친구, 벼락 맞은 것 처.. 코칭스킬/기타 낙서장 201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