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77번째-예수가 죽어갈 때 가장 귀한 길동무였으며
2004년 5월 29일 12시 28분
참진리를 연구하며 나의 뜻을 연구하며, 너희들이 어렵고 힘든 그 고통 속에서 깨달음의 길을 가는 그와 같은 삶이요, 무두가 다 너희들에게 불리한 것이요,
너희들에게 유리한 것으로 생각하지 말며 고통과 시련의 길을 자처해서 가는 것, 그를 마다하지 아니하고 가는 백성이 바로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참진리의 길을 가는 백성이라 내가 그리하였느니라.
너희들이 그리하지 아니하고, 너희들의 손으로 지은 교회라는 곳, 그곳에 너희들이 얼마나 열심히 출석하느냐, 그리고 각종 헌금을 너희들이 잘 바치느냐,
그것이 너희들이 믿음이 강한 자요, 강하지 아니한 자요, 진실한 믿음이요, 잘못된 믿음을 그것으로써 평가하고 구분하느니라.
그리하여 출석을 잘하는 자, 헌금을 잘내는 자는 격찬하며, 그는 또한 그 격찬의 소리를 들으며 그 창찬의 소리를 듣는 그 어리석은 백성은 저만이 구원을 받으며 하늘에 오를 것이라는 저 자신이 도취된 그와 같은 형국이 되어 있으니,
지금 그와 같은 믿음을 왔기에, 너희들이 무엇으로써 모두를 결론 짓고 가는가, 그리고 너희들이 모두로써 종결하는가?
나의 아들 예수만 믿기만 하면, 나를 찾기만 하면 너희들은 구원을 받는다는 가르침, 그것으로써 되어 버렸으며, 그것이 모든 신앙의 근본이요, 기본이 되었으니,
나의 백성들이 구원을 길을 보지 못하며, 너희들이 한 사람도 구워받은 자가 없다 내가 말함이니, 너희들은 여기에서 그와 같은 뜻을 아는가?
종교 지도자 너희들이 참뜻이요, 상경의 비밀된 내용을 알고자 한다면, 너희들은 그 모든 것을 알 수도 있었을 것이니라.
너희들은 거지가 천국에 오르며 부자가 천국에 오지 못했다는 그 성서의 구절을 가르치느니라.
남의 집 밑에서 얻어먹은 그 거지는 천국에 왔으며, 그에게 먹을 것을 나눠 줬던 그 주인을 지옥에 왔다 너희들이 그리 가르치면서 뭐라 말하느냐?
그러니 어찌하여 거지가 하늘에 올라왔으며, 일하지 아니하고 노력하지 아니하며 얻어먹는 거지가 천국에 왔으며, 열심히 노력하여 일하여 거둬들인 자, 그것도 나눠주는 자는 지옥으로 갔다 너희들이 그리 가르치니,
그게 다 비유의 뜻이요, 성경에서 가르치는 의미가 따로 있거늘, 그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한 입 가지고 두말하는 그와 같은 형국이 되었다 말하지 않느냐?
나의 아들 예수가 그와 같이 말한 것, 그는 나의 아들 예수가 죽어갈 때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하고 귀한 길동무였으며, 나의 아들 예수를 위로한 자요, 그 마음을 위로한 자라는 것은 내가 인정하느니라.
그러니 그 상은 있었다 할지라도, 그는 구원의 길에 오지 아니하였으며 구원을 받지 못하였음을 너희들은 알라.
~새로운 성경 10부 4-3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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