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54번째-교회를 믿으라 강조하며
2004년 5월 28일 21시 55분
진정한 믿음이요, 참진리의 길을 가는 백성들, 그리고 너희들 스스로 나 여호와의 뜻에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 그와 같은 백성이라면,
종교 지도자들의 형태요, 그들이 과연 나로부터 선택된 종교 지도자인가 아닌가, 너희들이 그 모두를 구분할 수 있으며, 충분히 알 수 있거늘,
진정한 믿음의 길을 가지 못하는 신도들이기에,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하여 역사하는 종교 지도자인가 아닌가, 그를 알지 못하는 것이 오늘의 형국이니라.
첫째는 말씀을 믿으라 그리 말하느니라.
그 다음에 저희들이 뭐라 하는가?
말씀을 믿으며 그 다음에 교회를 믿으라 그리 말하느니라.
그리고 그들은 또 뭐라 하더냐?
종교 지도자를 믿으라, 무조건 믿어야 된다 그리 말함이니라.
진정한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요, 저희들이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라면, 뭐하러 교회를 믿으라 그리 강조하며, 그리고 종교 지도자를 믿으라 그와 같은 말을 할 필요가 있는가?
진짜 보석을 가진 자는 설명이 필요없다 했음이니, 너희들이 창조주 나 여호와의 뜻이요, 나의 성령을 그대로 전하는 자라면, 말씀을 믿어야 된다, 말씀을 첫째 믿으라 그와 같이 할 필요가 없느니라.
인간의 교리요, 인간의 생각으로써 네 입으로 나오는 말로써 너희들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우롱하고 있는 그와 같은 처사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그와 같은 말을 부르짖느니라.
그리고 교회를 믿으라 그것이 또 무엇이더냐?
너희들이 진정한 나 여호와의 교회요,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해 역사하는 교회라면 그를 믿고 말고 할 것이 무엇이 있으며, 또 교회를 믿을 필요가 무엇이 있느냐?
교회가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을 믿으라 하는 것은, 너희들이 가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안하여 교회를 믿으라 하는 것이 아니더냐?
종교 지도자를 무조건 믿으라 함이니, 종교 지도자 저 자신이 바로 가르치고 바로 역사한다면 그를 믿으라 마라 할 것이 무엇이더냐?
행동으로 보여 주며 너희들이 모범적으로 살아가면 되는 것을,
그러니 저 자신이 가짜 상표이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가 가는 길은 무조건 믿으라 믿으라 그리 말하느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물어보고자 하노니, 종교 지도자요, 과연 목사라는 자들이 만백성의 종이요, 나 여호와의 종으로써 살아가는가?
나의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나, 그들이 너희들을 믿지 못하며 너희들을 믿지 아니하는 것이니라.
그러면서도 그들이 움직일 수 없으며, 나 여호와가 존재함이 두려워 그들이 나를 떠날 수 없는 것이라 하여 저희들이 몸담은 그와 같은 교회요, 지옥 같은 곳을 떠나지 못하는 것이 그들이니라.
목사와 신도요, '우리는 다 하나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것이라' 너희들이 그리 말하느니라.
너희들이 하나님 것이라는 그 교회를 가지고 사고파는 그와 같은 장사의 거래를 하지 않는가?
그러니 그 말부터 행동이 틀린 것이요, 그리고 나의 백성들이 나 여호와의 것이라 말하며 너희들은 그들에게 무엇을 거둬들이는가?
너도 나 여호와의 백성이요, 그들도 나 여호와의 백성이라면, 너희들이 무엇을 거둬들이고 그들로부터 갈취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해야 되는가?
하나서부터 열까지 다 맞지 않는 짓이요, 거짓된 행위를 하고 있는 자들이니라.
너희들은 내가 직접 친필로 써 내린 너희들이 지키고 살아오라는 나의 십계명을 지켜야 될 것이며, 지금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바로 유언장인 160권의 나의 새로운 성경을 너희들이 읽고 깨우쳐 그대로 행하는 데 모두를 다 바쳐야 되며,
그리고 너희들의 교회라는 것이 하나님 것이요, 나의 것이라 말한다면, 그걸 사고파는 장사요, 뒷거래하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새로운 성경 10부 3-46절 말씀~
'종교.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팔상도 (0) | 2018.12.12 |
---|---|
[스크랩] 성경의 비밀된 내용을 알고자 한다면 (0) | 2018.12.01 |
[스크랩] 누가 어떻게 하여도 미혹되지 말라 (0) | 2018.11.08 |
[스크랩] 미스터리 특공대 - 사주와 풍수 (0) | 2018.11.04 |
[스크랩] 공동체의 기도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