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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쁘게 사용하세요^^*(2) 이쁘게 사용하세요^^*(3) 이쁘게 사용하세요^^*(4) 이쁘게 사용하세요^^*(5) 이쁘게 사용하세요^^*(6) 이쁘게 사용하세요^^*(7) 이쁘게 사용하세요^^*(8) 이쁘게 사용하세요^^*(9) 이쁘게 사용하세요^^*(10) 이쁘게 사용하세요^^*(11) 이쁘게 사용하세요^^*(12) 이쁘게 사용하세요^^*(13) 이쁘게 사용하세요^^*(14) 이쁘게 사용하세요^^*(15) 이쁘게 사용하세요^^*(16) 이쁘게 사용하세요^^*(17) 이쁘게 사용하세요^^*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출처 : 블로그 > 고주망태 | 글쓴이 : 고주망태 [원문보기]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500가지 생활의 지혜

500가지 생활의 지혜  1. 샤워습관 바꾸기2. 물 아끼는 설겆이 법3. 화장실 물 절약 법4. 알뜰 빨래상식5. 치즈가 굳어버렸을 때6. 과음 후 구토할 경우7. 달걀프라이 맛있게 먹기8. 생선냄새를 없애자9. 와이셔츠 말릴 때10. 행주를 깨끗하게 하려면11. 와이셔츠 목 때를 깨끗하게12. 전자레인지 활용 법13. 인버터 전기스탠드 올바른 사용법14. 전자레인지 안의 냄새제거15. 올바른 화장품 선택방법16. 국 빨리 식지 않게 하는 법17. 국수 맛있게 삶는 법18. 전자파 피해를 줄이려면19. 떡만두국 맛있게 끓이기20. 보조개가 여자에게 많은 이유21. 유리창 잘 닦기22. 물 때는 야채즙으로23. 비누세수할 때 주의할 점24. 냉장고 김치냄새 제거 법25. 기름기 많은 모발은26. 수돗물 ..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제갈공명의 인물감정법

제갈공명의 인물감정법   [제갈공명의 인물감정법]제갈공명은 생전에 [제갈씨집]이란 10만 자가 넘은 자신의 저작물을 남겼으나오늘에는 전하지 않고 있다.또 소설 삼국지로서는 그의 전모를 파익할 수가 없다.그에 관한 책들이 많이 있어오기는 했어도청나라 때 '장주'란 사람이 편집한 [제갈량집]이제일 뛰어나다고 평가되고 있다.그 문집에 수록된 내용 중에서 제갈공명의 인물감정법을 살펴보면...제갈공명은 조직의 화합을 깨뜨리는 인간을 가장 싫어했는데그런 부류를 다음의 다섯 종류로 열거했다.1. 의식적으로 사람들 눈에 띄일만한 화려한 의복을 입는 자2. 동료들과 속삭이며 도당을 만들어 능력있는 사람을 비방하는 자3.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이상론을 내세워 주위 사람들의 판단을 현혹시키는 자4. 공적인 규율을 무시..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새 1만원권 속 일월오봉도, 숨은 뜻은?

새 1만원권 속 일월오봉도, 숨은 뜻은? 언제나 왕과 함께 한 그림…만원권 속 세종대왕 비로소 온전한 모습 갖춰 미디어다음 / 블로거 시대청년 [블로거가 만든 뉴스] 며칠 전 뉴스를 보다가 2007년부터 사용될 새 만원권 지폐의 앞면 배경 그림이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와 용비어천가 제2장으로 바뀐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일월오봉도 이야기는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제가 일월오봉도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게 된 것이 최근 일이라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일월오봉도를 병풍에 그린 일월오봉병. 일월오봉도가 세종대왕의 배경 그림으로 채택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조선시대 왕의 뒤에는 늘 일월오봉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왕이 행차를 할 때도 왕이..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갈대와 억새의 차이

갈대는 남성이미지, 억새는 여성이미지, 아시나요생활에 쫓기다 보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님들이 갈대와 억새를 구분하지 못한 채 혼용해서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먼저 갈대 사진을 보시겠어요?..낙조와 갈대 - 억새보다 훨씬 힘이 있어 보이죠?..꽃을 주의해서 보세요. 잎도 넓습니다갈대는 물속이나 물가가 아니면 생존이 어려운 습지식물이래요. 키도 2m이상 자라구요.그럼 이번에는 억새를 보실래요?.꽃 모양이 확실히 다르죠?..대가 가늘고 부드러우며 키도 좀 작습니다.갈대를 남성이라면 억새는 여성 이미지가 강하지요같은 벼과식물이기는 하지만 갈대와 억새는 엄연히 달라요.그런데도 백과사전에 갈대꽃이라고 올려진 이미지는 억새더라구요.억새는 물억새 한가지를 제외하고는 물가를 무척 싫어한대요.따라서 건조하고 척박한 산에서..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삶에 필요한 상식들 이래요..그리고 노래한곡 ^^

◎ 우는 아기 달랠 때에는 (진공청소기)가 특효이다. (★★★★★) 태아가 뱃속에서 듣는 엄마의 숨소리와 옷깃 스치는 소리가 진공청소기나 TV 소음, 자동차 엔진소리, 세탁기 소리 등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생후 3개월 미만인 아기들은 진공청소기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편안함을 느껴 울음을 그치게 된다. ⊙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우유를 부어 먹으)면 된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일정량의 수분을 몸에서 배출되는데 라면을 먹고 잠을 자면 라면의 염분이 수분을 붙들어 놓아 얼굴이나 몸이 붓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라면에 우유를 부어 먹으면 우유의 칼슘과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을 붓지 않게 해준다. ⊙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이 (문을 다섯 번 여닫으..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좋은 아빠 되기, 12가지 방법

좋은 아빠 되기, 12가지 방법 함께 있기, 애정 표현하기, 신나게 놀아주기, 술 취하지 않기… 미디어다음 / 김현 미국 통신원 시카고 지역신문 시카고트리뷴이 19일 미국의 ‘아버지의 날’을 앞두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2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동시대에 아이들을 키우는 한국의 아빠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한다.1. 함께 있기(Present) : 가능한 한 많이 아이 곁에 있어 주라. 아무리 함께 있는 시간의 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을 대신할 수는 없다.2. 관여하기(Engaged) : 아이가 잘하는 것을 지켜봐주고 관심 있어 하는 것을 함께 즐겨라. 아이와 함께 책 읽고, 아이가 좋아하는 TV프로를 함께 시청하며, 아이에게 무엇이든 가르쳐보라.3. 모범적인..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산맥과 같은 끈기로 인맥을 쌓아라

활기찬 인사도 큰 경쟁력이다. 인사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첫만남의 시작. 아침 저녁으로 마주치는 사람은 물론이고 거래처 사람을 만났을 때 밝고 활기찬 인사를 먼저 건네라. 시작이 좋으면 일도 잘될 수 밖에 없다. 또한 고맙다, 미안하다, 의사표시는 경쾌하게 표현하라. 사람들은 당신의 마음을 알아서 짐작하고 읽어줄만큼 한가하지 않다.     주변부터 잘 챙겨라.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는 보험과 마찬가지이며, 그런 친구를 만들려면 보험료를 내야 한다. 그래서 인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같이 일하는 동료나 거래처 직원은 물론이고 건물 내에서 일하는 아저씨, 청소하는 아주머니까지도 중요한 정보의 발신지가 될 수 있기에 모두가 나의 인맥이다. 평소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하는..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알아두면 뽐내고, 지식쌓는 심리학 이론들~!!

1.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먹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일정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다시 말해 닭고기를 먹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배탈이 났다고 하더라도 닭고기와 배탈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이와 같이 특정한 먹거리의 미각과 뒤에 따르는 결과(질병) 사이의 관련성을 학습하는 놀랄 만한 재능을 '가르시아 효과'라고 한다. 가르시아 효과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유기체들이 가지고 있는 생존 본능이다. 사람과 동물은 자기의 생명을 위협하는 먹거리를 한번의 경험만으로도 터득하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다. 2. 가짜약 효과(Placebo Effect) 약효가 전혀 없는 약을 먹고도 약효 때문에 병이 난 것과..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상가집 예절 배우기

상가집 예절 배우기  [동아일보]《맞벌이 주부인 정모 씨(36)는 얼마 전 시어머니상을 치렀다. 외며느리인 정 씨는 시어머니를 잃은 슬픔도 슬픔이지만 조문객들을 맞이하는 데 적잖이 당황했다. 친척들이 하라는 대로 했지만 상주인 남편 옆에 서야 하는지, 손위 시누이 옆에 서야 하는지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었다. 회사원 이모 씨(41)는 얼마 전 동료들과 함께 직장상사의 부친상에 조문하러 갔다가 동료의 휴대전화가 울리는 바람에 분위기가 어색해진 경험을 갖고 있다. 핵가족 시대에 마땅히 조문 예절을 익힐 곳이 없고, 여성의 사회 참여가 늘면서 여성이 조문을 가는 경우도 많지만 문상을 가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현대사회의 조문예절을 성균관 황의욱 전례연구위원과 예지원 강영숙 원장, 삼성서울병원..

카테고리 없음 200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