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내가 어렸을 때 12월, 성탄절은 눈이 내리고 눈길 걸어 산타할아버지 오시는 밤 머리맡에 양말 걸어놓고 나비잠 들면 할아버지 굴뚝 타고 몰래 오셨지 ... 다시 성탄절에 (홍윤숙) 中 에서

.서른즈음에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이등병의편지 .두바퀴로가는자동차 .흐린가을하늘에편지를써 .잊혀지는것 .광야에서 .그루터기 .변해가네 .일어나 어느해 늦가을, 혼신을 다해 노래하던 그의 아름답던 모습을 잊을수 없다. 그런 그의 열정도 죽음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을까? 가끔씩.....

1. 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4. 술 취했으면서도 안 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

* 어느 男子의 一生^^ 내 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 아빠는 참 못됐다...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 내 나이 18세... 몰래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데 할아버지가 ..

=옆집 여자가 마누라보다 더 좋은 이유= 1. 우선, 매일 안봐도 된다. 2.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부인은 반가워한다. 3. 마누라는 안바뀌지만 옆집부인은 가끔 바뀐다. 4. 나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5. 옆집부인은 짧은 인삿말에도 웃음으로 답한다. 6. 옆집부인은 먹여 살릴 필요가 없다. 7. 월..

▶산삼(山蔘)이란? 산삼은 예로부터 신비한 영약으로 취급되어 전설속에나 등장할 만큼 희귀식물이다. 이 희귀성과 약효의 신비성으로 전설적인 약용식물로 불린다. 산이 거칠고 골짜기가 깊은 곳에서 자생하는 산삼은 가장 귀하고 가치가 있는 약초로 특히, 천연산삼은 더욱 더 발견율이 희...

점쟁이도아니고 관상수상도아니도 철학도아닙니다 정확한 통계에이한 자료이니 심심풀이로한번 해보시고 85세 이상나오시는분은 답장주세요 축하드리겠읍니다 ♣ 남은 餘生을 알려주는 시계 ♣ ☞여기를 클릭 하세요 [한메일 Express] 1000개의 메일 목록을 한 번에

☆◇.. 술 (酒)~~술 (酒)이란 술이란?..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

어느날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1000원만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할머니 : 이눔아, 너랑 나랑 둘이 타고 왔으..

웃음연구소가 뽑은 ...올해 유머들... 1.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