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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산맥과 같은 끈기로 인맥을 쌓아라

활기찬 인사도 큰 경쟁력이다. 인사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첫만남의 시작. 아침 저녁으로 마주치는 사람은 물론이고 거래처 사람을 만났을 때 밝고 활기찬 인사를 먼저 건네라. 시작이 좋으면 일도 잘될 수 밖에 없다. 또한 고맙다, 미안하다, 의사표시는 경쾌하게 표현하라. 사람들은 당신의 마음을 알아서 짐작하고 읽어줄만큼 한가하지 않다.     주변부터 잘 챙겨라.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는 보험과 마찬가지이며, 그런 친구를 만들려면 보험료를 내야 한다. 그래서 인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같이 일하는 동료나 거래처 직원은 물론이고 건물 내에서 일하는 아저씨, 청소하는 아주머니까지도 중요한 정보의 발신지가 될 수 있기에 모두가 나의 인맥이다. 평소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하는..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알아두면 뽐내고, 지식쌓는 심리학 이론들~!!

1.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먹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일정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다시 말해 닭고기를 먹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배탈이 났다고 하더라도 닭고기와 배탈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이와 같이 특정한 먹거리의 미각과 뒤에 따르는 결과(질병) 사이의 관련성을 학습하는 놀랄 만한 재능을 '가르시아 효과'라고 한다. 가르시아 효과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유기체들이 가지고 있는 생존 본능이다. 사람과 동물은 자기의 생명을 위협하는 먹거리를 한번의 경험만으로도 터득하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다. 2. 가짜약 효과(Placebo Effect) 약효가 전혀 없는 약을 먹고도 약효 때문에 병이 난 것과..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스크랩] 상가집 예절 배우기

상가집 예절 배우기  [동아일보]《맞벌이 주부인 정모 씨(36)는 얼마 전 시어머니상을 치렀다. 외며느리인 정 씨는 시어머니를 잃은 슬픔도 슬픔이지만 조문객들을 맞이하는 데 적잖이 당황했다. 친척들이 하라는 대로 했지만 상주인 남편 옆에 서야 하는지, 손위 시누이 옆에 서야 하는지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었다. 회사원 이모 씨(41)는 얼마 전 동료들과 함께 직장상사의 부친상에 조문하러 갔다가 동료의 휴대전화가 울리는 바람에 분위기가 어색해진 경험을 갖고 있다. 핵가족 시대에 마땅히 조문 예절을 익힐 곳이 없고, 여성의 사회 참여가 늘면서 여성이 조문을 가는 경우도 많지만 문상을 가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현대사회의 조문예절을 성균관 황의욱 전례연구위원과 예지원 강영숙 원장, 삼성서울병원..

카테고리 없음 200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