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9번째-그와 같은 공작을 하며
2004년 5월 18일 22시 40분
너를 따르는 제자들이요, 그리고 선택된 백성, 너희들이 꼭 기억하고 들어야 될 것이며 지워서는 아니 될 것을 내가 너희들에게 전함이니, 너희들이 어떻게 행해야 될 것인가를 명심하여 행하도록 그리하라.
새로운 성경을 읽고 깨우쳐 하늘에 오르고자 전진하는 그 선택된 백성 너희들은 너희들 형제요, 그리고 지금 노력하는 자, 변화되고자 한 발짝 한 발짝 전진하며 그 악습을 지워 버리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하는 너희들의 형제요, 나의 성전에 와 같이 강론을 듣고 공부하는 그와 같은 백성들, 그가 너희들의 형제가 아니고 누구더냐?
그와 같이 하지 아니해도 너희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음이니라.
왜 너희들이 그와 같이 하지 아니하면 무너지는 줄 알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사탄이나 마귀들이 너희들의 마음을 이용하여 너희들이 서로 싸우며 반목하게 하여 그리 무너
뜨리게 함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끼리 싸우고 싸워 지쳐서 무너졌을 때 그들이 바로 너희들을 취하여 너희들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것이 그들의 수법임을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니라.
너희끼리 화합하지 못하며 반목하고, 너희끼리 언성을 높이며 화해하지 못하는 그와 같은 삶을 산다면, 너희들이 지치고 지쳤을 때를 기다려 사탄들이 너희들을 싸우도록 하여 너희들을 이끌어 가는 그와 같은 공작을 하며 그와 같은 작업을 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거기에 걸려들면 절대 아니되느니라.
그와 같이 남의 말을 하는 자 내가 무어라 말하였느냐?
남에게 가르칠 것이 없으며 전할 것이 없으며, 아름다운 행위요, 아름다운 삶을 살지 못하기에, 아름답고 고운 말을 남에게 할말이 없으며 전할 것이 없는 자가 스스로 남을 욕되게 하며 남의 흉을 보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한다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러니 너희들이 보호하고 사랑해도 사탄으로부터 서로 견디기 어렵고 힘든 것이거늘,
너희들이 사탄의 장난이요, 농간에 의하여 화합하지 못하고 반목하고 언성 높이고 시시비비를 한다면, 너희끼리 싸워서 지칠 때까지 그 싸움을 붙이며 그 마음을 부추기는 것이 사탄들이니라.
너희들이 언성을 높이며 감히 내 성전에 와서 남을 가지고 남의 행동이요, 남의 삶에 대한 시시비비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자가 되니,
그는 이미 사탄에게 걸려든 자요, 너희들이 지쳐 쓰러지기만을 지금 사탄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도록 그리하라.
그리하여 지치고 지쳐서 너희들이 견디지 못할 때, 그때 그들이 나타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 너희들을 굴복시키며 너희들을 끌어들여 그들이 노예로 삼는 것이 그들의 수법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 전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새로운 성경 10부 3-2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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