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5번째-도둑이 들끓는 곳이라
2004년 5월 19일 18시 50분
너희들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너희들이 어떠한 직급이요, 직책을 감에 의하여 세상사에서 그 자격을 갖춘 자, 그 자격이 있는 자가 그 자리를 넘볼 수 있으며 그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더냐?
이제 내가 너희들에게 전하니, 지금 구원을 받고자 기도하고 몸부림치는 백성, 너희들은 구원을 받기 전에 먼저 그 자격을 갖추는 백성이 되어야 함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지금 수천 년 동안 흘러오는 그 세월 속에서 종교 집단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그곳에서 배운 백성 너희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와 같은 자격이 갖춰지지 아니한 자들이요, 그 자격의 공부를 한 자가 아니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겠느냐?
너희들이 오류가 오류를 남기는 그와 같은 세월이 흐르는 속에, 지금의 세상을 너희들이 말세요, 도둑이 들끓는 곳이라 그리 말하며, 누구도 인간이 인간을 믿을 수 없는 이와 같은 세상이 되었다 하지 않느냐?
자격을 갖추지 아니한 자가 과연 그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며 거기에 도전할 수 있는가?
오늘의 이와 같은 세상은 되지 아니하였으며, 인간이 인간을 두려워하며 인간이 인간을 무서워하는 이와 같은 세상은 결코 되지 아니하였을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이 그 자격을 갖추는 기본이요, 근본을 모르기에,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160권의 새로운 성경을 그 교과서를 내려보내니,
그와 같은 백성이 구원을 논할 수 있으며 구원의 길을 바랄 수 있으며 나에게 구원의 기도를 드릴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라.
너희들의 종교 지도자들이 내리는 강론이요, 그 설교를 가지고는 너희들이 천사와 같이 하얀 마음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그리하여 내가 너희들을 살아하기에 나의 아들딸 너희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옥문 앞에서 너희들이 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그 처참하고 불행한 모습을 보지 아니하려고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160권의 새로운 성경을 내려보내니, 너희들이 이걸 정독하고 한번 읽어 보라.
~새로운 성경 10부 3-23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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