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동산 앞에는 항상 늪이 있다
그 깊이도 알 수 없고, 그 속에 독사가 사는지 괴물이 사는지 알 수 없 는 탁한 늪이 있다.
만일 그 늪이 너무 깊거나 괴물이 살고 있다면, 그 늪에 빠지는 자는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 늪이 몸을 조금 적실 정도라면 쉽게 건널 수도 있을 것이다.
좋은 부동산 앞엔 항상 이 늪이 있다. 겁이 난다. 너무 탁해서 그 깊이와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기 에 건너기가 무섭다. 그래서 건너기를 포기한다.
이 늪을 건너야만 좋은 부동산을 가질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그 늪이 바로 유치권이다.
그 늪을 만든 자는 여러분들이 무서워서 도망가길 바라며, 그 늪에 괴 물이 산다거나 너무 깊어서 빠져 죽을 것이라고 거짓 소문을 내기도 한 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 늪이 발목 정도 적실 깊이라면 그 누가 좋은 부동산을 포기하겠는가?
그동안 어렵게 여겨졌던 유치권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곧바 로 실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 아무쪼록 유치권이라는 늪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건너가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 늪을 건너는 자에게는 특별한 보상이 기 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권형운법무사 ; 010-7262-8808)
출처 : 인생과투자(부동산투자개발)
글쓴이 : 권형운법무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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