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구야! 놀자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출석부) 친구야! 놀자 나이 팔십이 된 사람이 ‘친구야! 놀자’ 하며 아직도 친구를 찾아다닌다면 좀 주책스럽기도 하고 유치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늙어갈수록 친구가 필요하고 소중하게 느껴짐은 어쩔 수 없다. 우리는 라스모어라는 은퇴 촌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매일 운동을 함께 하는 한인..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8.12.20
[스크랩] 나를 믿어준 사람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출석부) 나를 믿어준 사람 포드 자동차를 창립하고 지금까지 자동차 왕이라 불리는 헨리 포드는 농촌에서 태어나 16세에 디트로이트로 건너가 유명한 토머스 에디슨이 세운 회사의 직원으로 들어갔습니다. 포드 역시 에디슨처럼 정규 학교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스스로 노력하여 인정받는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8.12.20
[스크랩] "희망과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명약(名藥) (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출석부) "희망과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명약(名藥)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 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느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8.12.18
[스크랩] 일의 정도 : 최고의 인재를 위한 50가지 지혜 "도망치는 것은 답이 아니에요. 도전해서 겪는 어려움보다 도전하지 않아서 겪는 마음의 고통이 훨씬 큽니다." 우직하게 일해온 중소기업CEO가 마음으로 쓴 일에 대한 사랑과 철학 일의 정도 : 최고의 인재를 위한 50가지 지혜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8.12.17
[스크랩] "희망과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명약(名藥) (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출석부) "희망과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명약(名藥)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 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느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8.12.17
[스크랩]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건강하다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 어디에 쓰느냐고 물으면 여..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8.12.17
[스크랩]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社長(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戀人)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바꾼..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8.12.16
[스크랩]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1.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2. 의심받을 일은 아예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참..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8.12.16
[스크랩] 인생 쉽게 쉽게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8.12.16
[스크랩] 지금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지금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 1963년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야간열차가 강도단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약 2백 60만 파운드를 털어 달아났는데 지금의 원화가치로 환산하면 약 천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액수였습니다. 이 강도단의 우두머리 로..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