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775

[스크랩] 人生의 門, 자기 책임으로 열고... 내 눈물은 내 손등으로 닦아야

人生의 門, 자기 책임으로 열고... 내 눈물은 내 손등으로 닦아야 ​오영석씨는 "인생에서 독서 경험은 망루와 같아, 높을수록 멀리 본다" 고 말했다 {위} 사진 찍어주는 마크롱 대통령 {아래} 왼쪽부터 세드리크 오. 김정숙 여사, 문 대통령, 델핀 오 "문재인 정부는 왜 뜻대로 안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