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싸이 - 아버지 <펌> 싸이 -아버지 (뮤비) ★…。싸이 - 아버지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듣네 한평생 제 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09.05.29
[스크랩] 여가 시간 활용법 여가 시간 활용법 주 5일제가 실시되면 인생의 3분의 1이 여러분의 것이 된다. 여기에다 달력에 있는 붉은 색깔의 날들까지 합치게 되면 한 해에 130-140일 가량의 휴가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여러분들은 일년 가운데 35% 내외의 시간을 자유의지로 처분할 수 있게 되었다. 범위를 하루에 한정시켜 보더라..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09.05.27
[스크랩] OCEAN VIEW 와 MOUNTAIN VIEW OCEAN VIEW 와 MOUNTAIN VIEW IMF가 한창일 때 구로동에 있는 회사를 컨설팅 한 적이 있다. 종업원 이백 명 정도의 회사인데 간단한 기계종류를 조립하여 수출하는 곳이다. 그곳에는 많은 여성 근로자들이 나란히 앉아 부품을 조립하고, 나사를 조이고, 납땜을 하고, 페인트칠을 한다. 재하청을 받아 물건을 만..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09.05.27
[스크랩] 인간 시간표 인간 시간표 얼굴짱·몸짱·실력짱 등, 누구든 한 가지 목표를 세우고 철저한 자리훈련, 자기 관리로 인간시간표가 된 이들은 다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서강대 영문과 교수이신 장영희 교수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밤에 배가 고파서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통을 꺼내 앉았는데 식탁에 놓인 잡지에 요..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09.05.27
[스크랩]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즐거움 얻지만 일 마친후 허탈감 없는지… 기쁨 주고 만족 얻는게 더 큰보람 아닌지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할 일 사이에서 겪는 갈등은 공부라는 것을 시작할 무렵부터 계속 따라다닌 것 같다. “공부해야지!” 하는 한마디 때문에 하고 싶었던 일 중에 하지 못한 일들이 얼..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09.05.27
[스크랩] 직장에 버티는 이유 / 직장을 떠나야 하는 이유 직장에 버티는 이유/직장을 떠나야 하는 이유 경제는 살아나도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는다는 ‘고용 없는 성장’의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경제가 1% 성장할 때 창출되는 새로운 일자리 수는 최근 들어 매년 하락하고 있다. 한국의 40∼50대 직장인들에게 올해는 ‘갑신정변’에 버금가는 변화의..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09.05.27
[스크랩] 50가지 칭찬을 익혀라 50가지 칭찬을 익혀라 A는 누구를 만나든지 아래 위를 한 번 훑어 보고는 상대에 대해 다 알았다는 듯이 약간의 비웃음 띤 얼굴을 만드는 사람. 자신은 그것을 카리스마라 착각하고 있지만 주위에선 그를 건방지다고 말한다. B는 누구를 만나든지 첫 대면부터 상대방이 좋아 할 소리만 한다. 즉 칭찬..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09.05.27
[스크랩] 어떤 인생코스를 선택할 것인가? 어떤 인생코스를 선택할 것인가? 사람마다 인생을 다르게 살아가고 있고 그리고 같은 사람이라도 날마다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도 달라진다.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며 그러한 능력은 미래를 보는 모습에 달려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삶에 대한 주도권을 찾을 수 있으며, 다른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09.05.27
[스크랩] 미래위한 자기 절제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호아킹데 포사다 박사는 "모든 수입의 10%를 무조건 떼어 내어 저금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 같지만 그가 책에서 소개한 '마시멜로 실험'에 관해 들어보면 쉽게 하는 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수십 년 전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4세 어린이 600..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09.05.27
[스크랩]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다 아무리 좋은 것도 가까이 있을 때는 그 가치를 알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머니가 매일 해주시는 더운 밥도 군대에 가서 훈련받을 때라야 얼마나 맛있는 ‘요리’였는지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 툭하면 싸우던 친구도 멀리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