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불변의 세가지 진리--- 불변의 세가지 진리 ●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 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1.02.13
[스크랩] 청 산 / 연주 【사랑 의 국악세상】 [ 청 산 / 연주]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_NaYo_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1.02.13
[스크랩] 사주공부-12운성의 해설 --- 12운성의 해설 --- 1) 장생(長生) - 천간 오행이 생받고 나온곳이다. 지지중 생지가 이 역할을 맡게 된다. 갑목은 해수, 병화는 인목, 무토도 인목, 경금은 사화, 임수는 신금, 이미 알고 있는 생지가 12운성중의 장생지입니다. 보통은 위치에 따라 통변하는데, 처음출생한 유년기이며 생년에 있으면 선..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1.02.13
[스크랩] 철학관 개업이 유망업종이 될것이다.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빌리지 않아도, 지식 정보가 또 다른 중요 경제가 되었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물건을 만들려면, 공장이 필요하고, 기계설비가 필요하다. 이것들은 대부분 자동화 로봇화되어 있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던지 생산할수 있고, 물건 단가도 낮출수 있다. 하지만 지..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1.01.28
[스크랩] ★황혼의 낙원으로 가는 길잡이★ ★황혼의 낙원으로 가는 길잡이★ 人欲勞於形: 사람이 형체에 공을 드리고자 하면 百病不能成: 백병이 능히 이루지 못한다. 飮酒勿大醉: 술을 마시고 크게 취하지 말라. 諸疾自不生: 모든 질병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食了行百步: 식사를 하고 나서 백보를 걸어라. 數以手摩胃: 손으로 위장을 자주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1.01.22
[스크랩] 독립투사이신 안중근 의사의 명언과 유묵 18점 입니다 독립투사이신 안중근 의사의 명언과 유묵 18점 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평생도록 조국만을 생각하신 어른께 영생 불멸 의 안식과 명복을 길이 빌어 드립니다**편안히 영생하시기 바랍니다** 주 봉 산/송-암/드림 안중근 의사 명언 유묵 18점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일일불독서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1.01.22
[스크랩] 말을 줄이면 허물이 적다. 채근담(菜根譚) 후집 제131장 말을 줄이면 허물이 적다. 人生이 減省一分하면 便超脫一分하나니 인생 감생일분 변초탈일분 如交遊減하면 便免紛擾하며 言語減하면 便寡愆尤하며 여교유감 변면분요 언어감 변과건우 思慮減하면 則精神不耗하며 聰明減하면 則混沌可完이니 사려감 즉정신불모 총명감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1.01.22
[스크랩] 希求하는 天壽 希求하는 天壽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각양각색이지만... 공통의 관심사는 사는 날까지, 사지 멀쩡하고, 중풍 들지 아니하고, 자식들에게 짐짝 신세 되지 않고, 천수 (天壽)를 누리다가 자는 듯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가는 것이리라. 생로병사가 어디 사람 힘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냐 만 그래도 끊임..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1.01.22
[스크랩] 나 어쩌다 여기까지 와 버렸네 나 어쩌다 여기까지 와 버렸네-이룻/이정님 나 어쩌다 여기까지 와 버렸네 이룻/이정님 가끔 길을 잃고 싶은 때 있지 낮익은 풍경이 실증나 길에서 비껴서고 싶던 때가 있었어 간장을 녹이는 애절한 노래 피해 칭칭 감긴 운명의 사슬을 끊고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는 은밀한 곳에 웅크려 앉아 무심히 보..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1.01.22
[스크랩] 西山大師解脫詩 좋은글 " 西山大師解脫詩* " 감상하세요 .. (나그네정님작품) 메일 하단에 표시하기를 클릭하시면 정상적으로 이미지와 음악이 나옵니다. ♣ *西山大師解脫詩*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 허물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 종교.신앙2/인생관·철학 201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