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앙2/건강·운동·골프

부부 금실 좋아지는 커플 요가 마사지 (2)

대한유성 2021. 9. 22. 07:40

부부 금실 좋아지는 커플 요가 마사지

의자 하나면 OK! 체어 마사지

의자 등받이에 팔을 기대고 앉은 아내의 등을 남편이 서서 천천히 앞쪽으로 누르며 밀어준다. 전신의 피로가 풀리고 소화불량에도 효과적이다. 2~3회 반복.


 

의자에 앉은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남편은 아내의 머리 전체를 손끝으로 두드리듯 마사지해준다. 두피 마사지를 하면서 동시에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곤함이 사라진다. 2~3회 반복.

 

남편이 의자에 기대고 앉은 아내의 이마를 받치고 천천히 뒷목의 근육을 풀어주면 두통과 피곤함이 해소된다. 2~3회 반복.

 

남편이 앉은 아내의 왼쪽 어깨 앞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는 아내의 왼쪽 어깻죽지를 지그시 천천히 눌러주면 어깨 근육과 머리에 쌓인 피로가 가신다. 3~4회 반복.

 

의자에 앉은 아내의 팔을 남편이 들어 올리면서 팔꿈치로는 아내의 양어깨를 지그시 눌러준다. 뭉친 어깨의 근육이 풀리면서 몸이 가벼워진다. 3~4회 반복.


/ 여성조선
   기획 양소영 기자 ㅣ 진행 박태전 ㅣ 사진 문지연 
   도움말 이정숙(휴스파아카데미 강사)·김병호(명옥헌한의원 원장)
   모델 남유진(뷰티)·조용진·선민(부부 모델)·오예나(아이 모델)
   제품협찬 아비노(080-023-1414)·한일카페트 러그(1566-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