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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토지투자로 부자되는길

대한유성 2018. 12. 1. 06:57

토지투자로 부자되는길

 

 

토지는 상승하는 지역에 묻어라

바닷가 펜션지는 바다가 조망되는 곳의 땅이 잘 오른다고 흔히 말한다.

바닷가 펜션지를 한번이라도 매입한 사람은 무조건 바닷가 토지만을 고집한다. 물론 용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투자 목적이나 펜션지로 구입을 원한다면 무조건 바닷가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토지가 최우선 고려 대상이다. 바닷가 토지를 매입해 본적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 이해가 안 되겠지만 쉽게 말하자면 강변이 내려다보이는 서울 한강변에 아파트 시세를 따져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에 펼쳐진 한강변을 내려다 볼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막힌 가슴을 뚫어주는 것이 아닌가. 바닷가가 내려다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인간에게 즐거움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바닷가 토지 역시 매물이 나오기 무섭게 금방 매매되고 시세 역시 엄청나게 높게 형성되기 마련이다.

최오판씨는 2002년 태안반도에서 A토지와 B토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A토지는 국도변에 가까운 도로사정이 좋은 관리지역이고 B토지는 바닷가 인근에 위치한 바닷가가 잘 보이는 좁은 도로가 형성된 관리지역토지였다. 시세는 A토지가 도로사정이 양호하다는 이유로 10만원에 형성되어 있고 B토지는 좁은 일반 도로 옆에 접하고 있어서 7만원에 시세가 형성 되어 있었다. 최씨는 싼 것이 비지떡이라 생각하면서 도로변 A토지를 선택하였다. B토지는 도로사정은 안 좋지만 바닷가가 지척에 있고 훤히 바닷가가 보이기에 마음은 더 갔지만 계약은 A토지와 하게 되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나자 토지시세의 상황이 완전히 뒤 바뀌었다 그 후 시세는 A토지가 20~25만원 형성 되었고 B토지의 시세는 평당 40~45만원 시세가 형성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초보자가 흔히 선택 할 수 있는 사례 들이다. 토지의 생리와 특성, 미래의 지가상승 추세와 수요자들의 동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최씨의 투자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태안반도는 바닷가 펜션지가 최고의 인기토지라는 것을 인식하였다면 이런 우를 범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례2)

충청지역 토지 답사 차 중개업소에 들러 중개업자로부터 전해들은 첫마디는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토지시세가 지나치게 상승하여 토지매도의뢰를 부탁한 매도자가 매물을 회수하거나 거래계약 직전에 원매도 가격보다 2배로 높게 제시하여 계약이 성사 안 되는 경우가 있어 난감한 적이 있다고 했다. 과거 한때 주식시장 열풍이 일어 났을때 하루밤 자고일어나면 그 다음 아침에 승용차 한대가 생길 정도로 주식시세가 폭등한 적이 있다. 결국에는 막차 탄 투자자들은 전답팔고 농촌에서는 황소까지 처분하는 현상이 일어나 사회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주식투자는 장기간 투자하게 되면 십중팔구 부자 되기보다는 깡통 차기 일수다. 물론 주식투자 잘해서 대박난 사람들도 많지만 그건 확률 상 어려운 것이다. 토지투자 역시 그렇게 쉽게 접근할 상황은 아니지만 주식투자에 비하면 토지투자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사실인 것을 보면 투자 가치가 있고 상승여력이 충분한 지역을 공략해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지가 상승지역인 태안반도에서 성공적인 토지투자 사례를 들고자 한다. 홍성IC를 지나 태안반도를 향하다보면 77번 도로가 나온다.

태안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청포대, 달산포, 몽산리 해수욕장이 이어지고 이곳 일대 바닷가 해수욕장 인근 관리지역 토지가 2003년 평당 11만원하는 전을 950평을 매입한 박묻어씨는 매년 마다 지가 상승이 급등하자 즐거워했다. 2003~2005년만 하여도 토지시세가 전국적으로 꾸준한 상승의 연속이었다. 그 상승은 이지역이 2004.8.25일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기까지 이어졌고 잠시 주춤하다가.

이에 건교부에서는 이 지역 일대를 2005년7월 2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규제하기 시작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외지인의 발길은 40~50%이상 감소하였고 그 후 기업도시선정이 이뤄지고 거래건수의 급감속에 강보합 유지 및 꾸준한 상승이 이어졌다. 박묻어씨는 2003년 3월 관리지역 전을 평당 11만원에 매수하여 지금에 와서는 거의 대박에 가깝다.

2003~2006년에 이르기 까지 펜션, 민박지로서 각광을 받고부터는 큰폭 상승을 보였다.

그 당시에 투자한 박씨의 현재 투자수익은 이렇다.

950평×평당11만원=1억450만원(매입시)

950평×평당55만원=5억2250만원(처분시)

5억2250-1억450만원=4억1800만원(처분시-매입시)-재세공과배제

박씨가 매입한 이지역의 토지는 미래투자용 토지로서 박씨가 매입할 당시에는 민박, 펜션이 몇군데 없었으나 서해고속도로의 개통과 더불어 수도권 외지인의 접근이 용이하여 지가상승이 가중되었고 주5일 근무는 레저인구를 이곳으로 찾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사실 박씨가 매입한 펜션지는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김던져씨의 급매물이었다. 수원에서 아파트 입주금을 마련하기 위해 급매한 것을 박씨가 매수하여 대박을 터뜨린 케이스다.

 

사례3)

수년전에는 평생 동안 직장을 다녀서 먹을 것 안 먹고 알뜰하게 저축하여 아파트 당첨되면 모두가 부러워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내 집 마련을 하여 그때보다는 수월하게 집 장만할 수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참 다행스런 일이다. 최투자씨는 한때는 언제 우리도 번듯한 집을 한 채 소유할까 생각 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이 완전히 사라진지 오래되어 버렸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이유는 집이란 투자가치가 땅에 비해서 훨씬 떨어지고 과거엔 집한 채 사서 재미 보는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정부규제가 심하고 그래도 최씨 생각은 땅 투자가 집으로 재미 보는 것 보다는 낫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생각이다. 사실 먹고 잘 수 있는 집 한 칸 이면 족함을 알고 여러 채 있다면 모조리 처분하여 오르는 토지에 망설이지 말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최씨의 생각이다.. 사람들은 보통 모험을 두려워하기에 더 멋진 삶을 살지 못하고 부의 길을 거부 하는지도 모른다. 부자들의 공통점은 모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매사에 즐기면서 성실함과 성취감을 근원으로 전진하는 저돌적인 면이 있다는 점이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울 것이 많은가 특히 일부 여성분들이 현실에 안주하길 좋아하고 물론 여성분들이 성공하고 사업가로 성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들보다는 여성의 특성이 소심하고 소극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지 잘 모르지만 하여간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김현명씨는 건축현장에서 일을 하는데 어릴적부터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산전수전 다 경험하고 지금은 50억대 재산가가 되어버린 사연을 소개하고자 한다. 김씨는 건축기술로 번 일당을 악착같이 저축하여 수십년간 1억5천만원을 마련하여 1980년대 수도권 지역에 투자하여 수년이 지나자 신도시개발이라는 순풍을 타고 현재의 재산가가 되었다.

물론 여러 가지 운도 잘 따르고 김씨가 땅을 사랑하는 그런 맘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의 성실함은 아직도 몸에 베어있고 현재의 그의 생활은 그때의 모습이나 다름이 없고 검소하기 그지없다. 아직도 옷 입는 모습은 평범한 사람의 모습이고 남들처럼 멋진 외제 차나 고급스런 치장은 찾아볼 수 없으니 누가 그를 50억대 재산가라 생각할 수 있겠는가. 현재 정부의 주택에 가하는 정책은 엄청나다. 이런 사실을 인식하고 수도권개발지나 중소기업도시에 위치한 개발호재가 잠재된 지역의 오르는 토지에 동승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김씨의 지배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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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사랑 모임
글쓴이 : 영심이1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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