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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령이라 함은?

대한유성 2018. 7. 3. 06:30

2360번째-성령이라 함은?=하늘에 오르는 길을 인도하고 깨우치고 가르치는 것이다

2002년 5월 17일 08시 18분

내가 너희들에게 성서에 기록하여 일러 깨우치되,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은 길이며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말하였음이니라.

구원의 길은 그리 좁고 험난하다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여 기록하였음이니라.

그러나 지금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하늘로 이끌며 진정한 구원의 길로 이끈다 하는 종교 지도자들이 과연 무어라 가르치는가?

나의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써, 예수의 보혈로써 저희들이 지은 그 성전에 와 기도하고 경배하는 그 순간에 구원을 받는다 하니, 그 문이 얼마나 높고도 광활한 것이더냐?

이러하고도 구원의 길이라 부르짖는 그 말에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이 지금도 현혹되어, 그저 그들이 손으로 지은 성전이라는 곳에 가 재물을 바치고 기도하고 경배한다 하여 너희들은 구원을 받는다는 그와 같은 넓고도 넓은 그 길을 선택하여 가고 있음이니, 이것이 과연 정녕 구원의 길인가 다시 한 번 깨우쳐야 될 것이니라.

나의 성서는 뭐라 말하느냐?

나의 법전에 또 뭐라 기록되었느냐?

내가 너희들에게 이르기를 성령이라 함은 너희들이 하늘에 오르는 그 길을 반석 위에 서서 바라볼 수 있는 그곳까지 너희들을 인도하고 깨우치며 기르치는 것이라 하였으며,

나의 법전은 또 뭐라 말하였느냐?

나의 법전을 가슴에 안고 정독하는 자 반석 위에 서서 하늘에 오르는 빛을 볼 수 있다 하였으니, 이는 곧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믿는 그 자체가 구원의 길이라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존재한다 믿는 그 순간부터 너희들은 구원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며, 반석 위에 서서 하늘에 오르는 빛을 보는 그와 같은 영광을 얻게 됨이라 하였음이니라.

거기서부터 너희들이 어찌 노력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너희들의 그 좁은 문인 구원의 길을 올 수 있음이니라.

너희들은 그저 성서를 접하며 법전을 접했다 하여 너희들이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님을 알라,

너희들이 구원의 길에 들어서는 그 영광을 얻게 되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그 속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깨우치고 연구하고 배움으로써 그때부터 너희들 스스로 삶에 따라 구원을 받고 못 받는 그 역사가 이루어짐이니, 이는 바로 무엇이더냐?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나의 율법을 지키며 나의 법전에 기록된 그 모든 내용들을 너희들이 하나하나 깨우쳐 실행하고 살아가면서 너희 것으로 스스로 만들어 가는 그 길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길이더냐?

그리하여 그 길이 좁고도 좁음을 너희들이 알아야 될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일러 깨우쳤느니라.

너희들이 하늘에 오르는 길을 닦았다 하면 너희들은 너희 제자들을 하늘로 올려 보낼 수 있으나, 너희들 스스로 하늘에 올라올 수 없는 그와 같은 운명이 된다 하였음이니,

이것이 얼마나 무섭고 좁은 길의 뜻이더냐?

그러나 이 좁고도 어려운 길을 너희들이 통과하고 너희들이 모든 인간의 욕심이요 모든 세속의 삶을 다 버리고 나의 법전에 따라,

나의 성령에 따라 실천하고 그 길을 따를 때,

그리고 나의 법전을 지키며 나의 십계명을 지키고 살아올 때, 너희들은 어렵고 힘든 그 좁은 길을 오를 수 있다 하였음이니라.

너희들의 몸과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부서지며 너희들의 욕심과 편하고자 하는 그 마음을 다 부서지는 파도처럼 날려 보내 하얀 백합꽃 같은 그 마음이 되지 못하면 구원의 길을 받을 수 없다 나의 법전에서 가르침이니,

이것이 바로 너희들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영광의 그 길은 좁은 문이고 가시밭길이라는 그 뜻이 여기에 있음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들은 이 대목을 어찌 가르치던가?

이를 무시하며 너희들은 그저 너희들이 지은 성전에 와 나의 아들 예수를 찾는 순간부터 구원을 받았다 하며,

죄짓고 사악한 짓을 하며 또 반성하고 회개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니, 이와 같은 장사속의 형태 속에 너희들이 빠져들어 가 지옥 불로 가는 그와 같은 길을 가지 말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지금 나의 선지자를 통하여 법전을 높이 들어 너희들에게 보임이니,

이를 보고 너희들이 구원의 길을 받아야 할 것이니, 그러고도 이 법전을 읽고 깨우치지 못하는 자,

너희들은 솔로몬이 얻은 그 영광보다도 천배 만배 위대한 영광을 얻지 못하게 됨이니라.

내가 성서에 기록하여 말하였느니라.

솔로몬이 얻은 그 모든 영광과 영화도 떨어지는 한 닢의 낙엽과 같다 하였으며, 지는 꽃에 불과하다 하였음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일러 나로부터 선택된 자는 불속에 들어가도 타지 아니하며, 물속에 들어가도 죽지 아니하며, 그와 같은 영광이 있다 말하였음이니,

나의 성서에 기록되어 있으니 솔로몬이 얻은 그 모든 영광과 영화도 하나의 꽃잎을 줍는 것만도 못하다 하였으니,

너희들이 나로부터 선택되어 하늘나라에 영원히 구원받아 올라오는 그 길이 얼마나 영광된 길이며 축복된 길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며, 그 길이 너희들이 넓고 넓은 광야의 길을 걸으며 하늘에 오를 길이라 생각하지 말라.

좁고도 힘들고 어려운 그 길을 통과해야 될 것이며, 너희들 몸이 도저히 통과할 수 없는 바위틈을 뚫고 너희들이 통과하는,

물과 공기만이 통과하는 그 속을 통과할 수 있는 그와 같은 고난의 길을 가는 것만이,

그리고 너희 스스로 모든 고통과 인내로써 결집되어 오르는 길이 하늘에 오르는 길임을 잊지 말라.

~새로운 성경 2부 1-38절 말씀~

출처 : 마이산7777
글쓴이 : 경사났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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