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있는 살아있는
생명을 보라.
가슴으로 품어내는
생명의 외침을 보노라면
나는 너무 초라해 진다.
우리가 사는 이땅 이 강토에
그들이 있어 아름답고
윤택한 삶이 된다.
자잘한 모든 것들은
그들이 필요하기에
하느님께서는 창조를 하신 것이다.
필요유무는 우리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
이 소중함을
사랑으로 승화하여,
지구를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세상으로 만들자
출처 : 구름과 바람과 나그네가 머무는 마을
글쓴이 : 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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