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액 가능
2. 20대도 가능. 대신 부모님에게 얘기 하며 움직여라.
심사숙고!!!필수
3. 전 국토가 개발예정지
- 능력 있는 단체장은 지역 개발 잘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 게 현실
4. 지상물에 비해 개발용도 다양
- 개인(사유재산권)의 역량에 따라 개발의 종류 다양
5. 규제의 강도에 따라 개발 가능
- 용적률과 건폐율의 차이가 있을 뿐 절대적이지 않다.
상대적이다
6. 사용용도, 용처만 분명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뀐다
7. 지상물 대비 공급량이 다양하다
8. 지상물에 비해 세금이 저렴하다(종합토지세)
- 경기 광주 평당 200만원(시세)의 땅의 종합토지세(2006) 5만원 부과
9. 보수, 관리 불필요
- 지진에고 영향없음. 허나, 무작정 방치하면 안되고 규제 사항이 들어갈 확률이 높다면 무슨 수를 써야 한다. 내가 직접 개발에 신경을 쓰든가 아니면 실수요자를 찾아 매도에 신경쓰라
10. 규메서 일단 풀리면 급등, 폭등해 인근의 땅과 아파트 등을 움직이게 만든다.
출처 : 부동산 투자비법 알면 인생이 바뀐다
글쓴이 : 김현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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