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당 5만원대 투자지역 -
평당 5만원대의 땅은 대부분 개발지 인근에 포진되어 있다.
주연이 아닌 조연 역할을 하는 땅이지만, 엑스트라 수준은 아니다.
곧(?) 오를 확률이 높아 '인기 있는 지역'이다.
즉, 관심거리가 충분하다는 말.
또 어지간해선 폭리에 희생강하지 않는 가격이다.
미동조차 않던 땅이었지만, 전국적인 개발에 힘입어 지금은 다르다.
(땅값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지만,
실상은 개발지, 확정된 곳 주위는 얘기가 다르다. 아파트값이 폭락, 떨어지는 마당에 땅값이라고 장땡일 수 없는 것)
잠에서 막 깨어난 미래가치가 있는 땅이기 때문에 한번 정도 움직여 보는 것도 괜찮을 거다.
투자지역과 개발이슈
경기 양평
양평군 단월면 보룡리에 1만8천평 규모의 '보룡지방산업단지'가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양평은 전원주택 단지가 활성화 되어 있는 남양주시의 배후(후광) 도시로, 아직 펜션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전원주택 단지 건설에 딱 맞는 입지조건을 갖췄다.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계할 수 있는 큰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으며, 원주와 연계시킬 수 있고,
횡성과도 연결할 수 있다.
강원 양양
양양군 내곡리 산14-2번지에 약 3만평 규모의 농공단지가 조성된다.
강원 강릉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강동면 심곡리 일원에 200만 평 규모로 2012년까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가 들어선다.
대전동과 사천면 일대 농림지역엔 약50만평 규모의 과학산업단지가 들어선다.
2010년 완공과 함께 동탄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업체 이전이 불가피한 수도권 우량기업이 이전할 예정이다.
구정면 구정리 일대의 농림지역에는 약4만8천여평 규모의 산림문화휴양단지가 2010년까지 조성된다.
강원 펑창
평창군 평창읍 종부리 일원에 170억원을 들여 종합스포츠타운이 2010년 완공된다.
미탄면 창리 일원의 농림지역에는 2010년까지 약2만1천여평 부지에 아라리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방림면 방림리 일원의 농림지역엔 2만5천평 부지의 제2농공단지가 조성된다.
2008년 중 착공예정.
대화면 신리 일대의 농림지역엔 9만평 규모의 서울대 농생대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가 1차로 2014년까지 조성되고, 2차로 2020년까지 조성된다.
문의 019 246 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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