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색 건강비법 10가지
쇼핑몰 가자’…이색 건강비법 10가지‘양치질 하자’, ‘기도하자’, ‘요가하자’, ‘아몬드 먹자’, ‘웃자’ 등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최근 이색적인 건강 비법 10가지를 소개했다. 신문은 몸에 좋은 음식을 바르게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건강에 최고로 좋은 방법이지만 그럴 여건이 아니라면 대안으로 이 비법들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권하고 있다.
1. 쇼핑몰에 가자.
기운차게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머릿속으로 수학적 계산을 하면서 매장마다 가격비교를 하고 다니자. 그렇다면 쇼핑이 충분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존 홉킨스 의대 신경의학자 매를린 앨버트는 말한다. 쇼핑을 하면서 위 세 가지를 염두에 두면 날씬한 몸매유지 뿐 아니라 뇌를 활동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2. 양치질과 치실을 부지런히 사용하자.
미국 치주의학회 대변인 골든 더글라스에 따르면 잇몸 질환이 심장질환, 당뇨 및 여타 질병 악화를 촉진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감염된 잇몸의 박테리아가 혈액을 따라 이동, 신체 다른 기관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양치질과 치실을 써서 부지런히 구강 청결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면 건포도를 먹자. 건포도에는 잇몸질환 박테리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3. 다크 초콜릿을 먹자.
진한 색의 달콤 씁쓰름한 다크 초콜릿에는 플라보노이드라 불리는 노화방지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고 UC 데이비스대학 식품영양학과장 카를 킨은 말한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전응고와 뇌졸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포도와 적포도주 사과와 홍차도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가지고 있다.
4.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자.
뉴욕-웨일 코넬 의료센터 정신과 전문의 바바라 바틀릭의 연구에 따르면 나이든 이후에도 규칙적인 부부생활을 가진 남성들이 더 오래 산다고 한다. 원만한 부부생활은 감기와 우울증?물론 심장질환 예방효과도 갖는다.
5. 요가를 시작해보자.
기초 요가는 유연성과 내구력을 키워주고 관절염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관절염 학회 페이션스 화이트는 말한다. 요가 동작은 신체 균형을 개선시켜 노인들의 낙상방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수영과 테니스 등 활동량이 많은 운동도 우리 몸을 유연하고 강하게 만들어 준다.
6. 아몬드를 먹자.
UC 데이비스 대학 생물학 연구소 폴 데이비스는 매일 하루 한 줌의 아몬드를 먹으라고 제안한다. 아몬드는 심장병 유발 원인이 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 아니라 암 발생 위험률을 감소시킨다. 아몬드 뿐 아니라 여타 견과류도 비타민 E 등 건강에 매우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7. 기도 혹은 명상시간을 갖자.
기도와 명상은 혈압을 낮춰주고, 불안을 감소시키며, 스트레스를 낮추어줄 뿐 아니라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듀크대 정신과 전문의 해롤드 쾨닉박사는 말한다. 그렇다면 기도와 명상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쾨닉박사는 하루 20분을 제안한다.
8. 인도음식을 먹자.
카레의 노란색 성분인 쿠르쿠민이 심장질환과 암 발생을 억제하고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UCLA 대학 그레그 콜 박사는 말한다. 그는 쥐 실험을 통해 가장 대중적인 인도음식 카레의 쿠르쿠민 성분이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보고한 바 있다.
9. 많이 웃자.
최소한 하루 한번은 기분 좋게 웃어보라고 메릴랜드대학 의료센터 심장전문의 마이클 밀러는 제안한다. 그는 논문을 통해 큰 웃음이 혈관을 확장 시켜주어 심장마비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재미난 영화를 보러가거나 만화책을 읽거나 친구와 농담하면서 신나게 웃어보자.
10. 충분한 수면을 취하자.
수면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평균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캐나다 위니펙 소재 마니토바대학 교수이자 수면학회 대변인 메이어 크라이거 교수에 따르면 수면부족은 비만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크라이거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일 밤 7시간에서 9시간 수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쇼핑몰 가자’…이색 건강비법 10가지‘양치질 하자’, ‘기도하자’, ‘요가하자’, ‘아몬드 먹자’, ‘웃자’ 등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최근 이색적인 건강 비법 10가지를 소개했다. 신문은 몸에 좋은 음식을 바르게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건강에 최고로 좋은 방법이지만 그럴 여건이 아니라면 대안으로 이 비법들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권하고 있다.
1. 쇼핑몰에 가자.
기운차게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머릿속으로 수학적 계산을 하면서 매장마다 가격비교를 하고 다니자. 그렇다면 쇼핑이 충분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존 홉킨스 의대 신경의학자 매를린 앨버트는 말한다. 쇼핑을 하면서 위 세 가지를 염두에 두면 날씬한 몸매유지 뿐 아니라 뇌를 활동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2. 양치질과 치실을 부지런히 사용하자.
미국 치주의학회 대변인 골든 더글라스에 따르면 잇몸 질환이 심장질환, 당뇨 및 여타 질병 악화를 촉진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감염된 잇몸의 박테리아가 혈액을 따라 이동, 신체 다른 기관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양치질과 치실을 써서 부지런히 구강 청결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면 건포도를 먹자. 건포도에는 잇몸질환 박테리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3. 다크 초콜릿을 먹자.
진한 색의 달콤 씁쓰름한 다크 초콜릿에는 플라보노이드라 불리는 노화방지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고 UC 데이비스대학 식품영양학과장 카를 킨은 말한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전응고와 뇌졸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포도와 적포도주 사과와 홍차도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가지고 있다.
4.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자.
뉴욕-웨일 코넬 의료센터 정신과 전문의 바바라 바틀릭의 연구에 따르면 나이든 이후에도 규칙적인 부부생활을 가진 남성들이 더 오래 산다고 한다. 원만한 부부생활은 감기와 우울증?물론 심장질환 예방효과도 갖는다.
5. 요가를 시작해보자.
기초 요가는 유연성과 내구력을 키워주고 관절염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관절염 학회 페이션스 화이트는 말한다. 요가 동작은 신체 균형을 개선시켜 노인들의 낙상방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수영과 테니스 등 활동량이 많은 운동도 우리 몸을 유연하고 강하게 만들어 준다.
6. 아몬드를 먹자.
UC 데이비스 대학 생물학 연구소 폴 데이비스는 매일 하루 한 줌의 아몬드를 먹으라고 제안한다. 아몬드는 심장병 유발 원인이 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 아니라 암 발생 위험률을 감소시킨다. 아몬드 뿐 아니라 여타 견과류도 비타민 E 등 건강에 매우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7. 기도 혹은 명상시간을 갖자.
기도와 명상은 혈압을 낮춰주고, 불안을 감소시키며, 스트레스를 낮추어줄 뿐 아니라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듀크대 정신과 전문의 해롤드 쾨닉박사는 말한다. 그렇다면 기도와 명상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쾨닉박사는 하루 20분을 제안한다.
8. 인도음식을 먹자.
카레의 노란색 성분인 쿠르쿠민이 심장질환과 암 발생을 억제하고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UCLA 대학 그레그 콜 박사는 말한다. 그는 쥐 실험을 통해 가장 대중적인 인도음식 카레의 쿠르쿠민 성분이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보고한 바 있다.
9. 많이 웃자.
최소한 하루 한번은 기분 좋게 웃어보라고 메릴랜드대학 의료센터 심장전문의 마이클 밀러는 제안한다. 그는 논문을 통해 큰 웃음이 혈관을 확장 시켜주어 심장마비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재미난 영화를 보러가거나 만화책을 읽거나 친구와 농담하면서 신나게 웃어보자.
10. 충분한 수면을 취하자.
수면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평균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캐나다 위니펙 소재 마니토바대학 교수이자 수면학회 대변인 메이어 크라이거 교수에 따르면 수면부족은 비만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크라이거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일 밤 7시간에서 9시간 수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출처 : 행운e~ 머무는 공간
글쓴이 : 행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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