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킬/기타 낙서장

[스크랩] 지혜롭고 현명한 마음의 눈을 가져라

대한유성 2019. 2. 10. 21:44


지혜롭고 현명한 마음의 눈을 가져라

살다 보면 분명히 옳지 못한 선택임을 알면서도 선택해야 하고 가지 말아야 할 길임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가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한 생애 사는 동안에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을 겪습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마음의 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 일을 일상은 선택일 수밖에 없습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하여 상대의 입장에 들어가 보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처지를 바꿔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되어 용서하게 된다네요 사랑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고의 덕목이며 인격과 인격을 결합시키고 이어주는 동아줄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는 오늘이 된다면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분명히 보장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일찍 시작했다고 해서 반드시 일찍 이룰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찍 핀 꽃이 튼튼한 열매를 맺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얼마만큼 오랜 시간 동안 참고 견디며 얼마나 정성껏 준비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삶 속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끝임없는 노력으로 아름다운 삶에 행복의 열매가 풍년을 이루는 삶으로 가꾸시기 바람니다 그대 때문에 나 행복하고 나 때문에 그대는 또 더 아름답고 찬란한 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바로 이것이 누구 때문이라는 이유와 연결 되는 삶으로 멋진 인연이라는 바탕을 설명하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아름다운 맘을 가진 님들의 마음이 예쁘니 모든게 다 예뻐 보인답니다 한마디의 좋은 말들이 하루를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사랑은 대상에 의존하지 않고 사랑은 자유로부터 시작됩니다 상대를 소유하지 말고 상대도 나를 소유하지 말며 사랑하는 마음은 질투하지 않습니다 항상 사랑이 지속한다면 축복받은 일이고 순간적인 사랑으로 인해 다음 사랑을 준비하고 있다면 그전까지의 사랑에 대해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 지탱해주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사회를 성실하게 살아갈 때 희망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비록 못 배우고 못 먹고 하던 옛날이었지만 어렵게라도 배우고 익혀서 뭔가 사회와 국가를 위해 보탬이 되겠다는 포부가 대단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대는 잘 배워 높은 곳이나 직위가 있으면 도둑질 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안타까운 마음 전합니다 아무리 미워하는 사람도 죽음 앞에서는 그 미워했던 마음이 동정의 마음으로 바뀌고 용서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배웠다고 하는 모 교수는 이상이 짓게 깔렸어 자기를 바로 보지 못하고 필설 하는 사람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우리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용서란 과거의 죄에 대한 용서가 아니고 미래가 없기에 용서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은 현재 속에 살고 있다 누구도 내일이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지 알 수 없다 단지 알 수 있는 것이라고는 진실이란 그저 오늘뿐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이 행해야 할 몫이고 맑은 정신으로 이를 행해야 한다 [스트라빈스키]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생 서로 사랑하며 웃으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자기 존재 의미가 있는 것은 비전이 분명하고 전체를 볼 줄 알기 때문입니다 발판을 확실히 한 발짝 한 발짝 딛고 갈 때 자기 존재 의미가 있듯이 자기 존재 의미가 확실한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용서란 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용서란 적극적인 힘이기 때문입니다 용서란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본래 고향은 저승이고 이승은 타향인데 이승과 저승을 오고 가는 것이 인지상정 일진데 우리가 용서와 관용이 조금은 부족하지 안나 생각해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요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다스릴 줄 알며 매사에 적극적인 자가 현명하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좋은글중에서-

출처 : 『좋은 사람들』
글쓴이 : 푸르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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