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의 의지 조션중기의 화가이자 문인으로 율곡 이이의 어머니였던 신사임당은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남편 이원수는 소문난 한량이었습니다. 간곡히 설득하였습니다. 신사임당의 뜻에 감화된 남편은 과거급제를 목표로 10년 동안 공부를 하겠다는 "당신이 이렇게 나약하다면 저는 희망이 결심을 하고 한양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별이라는 매우 힘든 결정을 했지만, 그런데 한양으로 떠난 남편은 홀로 지내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 집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남편 앞에 놓고는 말했습니다. 이 가위로 머리를 자르고 절에 들어가던지 정신이 든 남편은 다시 한번 굳게 결심하고 ▶^^== 함께 읽는 글==^^ ◀ 사진~~세계의 명물 다리들,,,,,
==^^ 편집//황금개구리(김재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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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늘푸른 청춘
글쓴이 : 보드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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