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57X2016072200006
명세핀정 소개서...9월 초 부터인가 평소 복용하던 활시온이 하루건너서
듣지 않아 세벽 3~4시에 잠이 오지 않아서 막걸리 한잔을 하면 잠이 어떻게 오더라
너무 힘들어서 한의원에서 불면증 침도 수없이맞고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1~2시간
운동도 하루건너서 꾸준이하는데도 내 몸 균형이 깨젔는지 지난 몇년간부터 약 변경
시가가 점점 짧아진다 예전에는 2년 주기로 약을 교체했는데 몇년전부터는
주기가 1년이다 1년마다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평균 1달정도 이약 저약 시험하느라
쌩고생을한다 불면증 알고보니 큰 병이다 오늘부터 명세핀정을 시험하기로 했다
앞으로 정답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쌩고생을할지 걱정된다
이번에 또 시험해보니 2018년 11월 10~14일까지 복용해보니
나와는 인연이 전여아니고 몇일 쌩 초죽음을 당할정도로 당했다
얼마니 고통스러운지 복용하고 나니가 몸안이 가슴과 등에 찜질방에 들어온것같이
목용탕 뜨끈한 물에 들어온것처럼 덥고 더구나 쿠에타핀+명세핀정=은 궁합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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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2018년 11월 23일 저녁 8~9시쯤에
컴푸터 앞에 놓아진 모과 3개가 있었는데 컴푸터 앞에서 1간여 앉아있었더니
슬슬 졸음이 오더라 참으로 신기한 일이로다 그래서 컴푸터앞에 있던 모과 3개를
내방으로 금방 옮겨 놓았다
♥밤마다 깊은 잠/숙면 노하우 9가지♥
당신은 하루에 몇 시간을 자나요?
또 자고 일어난 뒤 개운한가요?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피로를 푼다.
잠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피로해지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된다.
또 신체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져 혈압을 상승시키고,
몸의 면역력도 약화시켜 심장병이나 뇌졸중에도 영향을 미친다.
서울 수면센터의 전문 원장은 “하루 종일 분주했던 뇌도 잠을 자는
동안 쉬는 시간을 갖고, 하루 동안 기억한 정보들을 장기간 기억으로
저장시킨다.”며 “잠을 푹 자야 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밤마다 숙면하는 노하우 있을까? 누구나 푹 자고 싶다.
까만 밤을 하얀 눈으로 지새웠을 때 그 고통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불편의 밤을 보내야 할 때가 있다.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원인은 한 마디로 규정짓기 어렵다.
그렇다 하더라도 가능하면 일찍 잠자리에 들고, 잠자리에 들어서면
깊은 숙면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내 몸을 건강하게 하고, 활기
차게 하며, 생기있게 하는 최고의 묘약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푹 자고
싶은 당신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9가지 지침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오전에 햇볕을 쬐라.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면, 우리 몸은 대략 15시간 이후부터 숙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비한다. 또 실내 생활을 할 때도 낮에는 가급적 밝은 빛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을 권한다. 낮에 집안을 어둡게 해놓는다면, 정작 잠을 자려는 밤에는
잠들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2.규칙적으로 운동하라.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취침 5시간 전(적어도3시간 전)까지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다. 취침전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모두 이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3.밤에는 집안의 조명을 낮춰라.
귀가시간이 평소보다 늦다고 하더라도 취침 2~3시간 전에는 귀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잠자기 2시간 전부터는 집안의 조명을 어둡게 해 멜라토닌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밝은 형광등은 우리 몸을 각성하게 하므로 피하고, 스탠드와같은
은은한 간접조명등을 켜놓자.
4.족욕 또는 반신욕을 하라.
취침 2시간 전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 수면을 취할 때
우리 몸은 1~2도 떨어지면서 휴식상태가 된다. 족욕이나 반신욕은 우리 몸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데 우리 몸은 올라간 체온을 내리려고 한다. 이는 긴장을 이완시켜
주는 효과가 커 수면에 도움을 준다.
5. 우유를 마셔라.
신경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을 생성하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물질이 바로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트립토판이다. 트립토판은 천연의 수면제라고 불리
기도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꼭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대표적인 식품
이 바로 우유다. 이 이외에도 치즈, 참치, 바나나, 땅콩, 계란 노른자 등에 많이들어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너무 많이 먹어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성되니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6. 김을 먹어라.
비타민과 미네랄은 적당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칼슘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칼슘은 평상시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네랄은 미역
과 같은 해조류 등에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김은 다양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
하고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다.
7. 취침 전 술과 커피는 자제하라.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어지고 몸이 이완돼서 잠이 잘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잠이 들고 난 뒤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면서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은 더욱 빨리 돌게 한다. 카페인 역시 각성작용을 하기 때문에 취침 전에는 가급적
피하자.
8.잠자리를 편하게 만들어라.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면서 많이 움직이는 사람은 왕겨나
메밀이 들어있는 베개를 사용하고 만약 잘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면 라텍스나 메모리 폼과
같이 목을 고정해주는 베게가 좋다. 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땀 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침구류를 권한다. 잠옷 역시 편하고 부드러운 것을 권하지만, 입고 자는 것
자체가 불편한 사람은 벗고 자도 무방하다. 잠자리 취향도 개인에 따라 다른법이다.
9.자려고 애쓰지 마라.
잠이 안 온다고 억지로 누워 잠을 청하면 오히려 정신만 또렷해진다. 이럴 때는 차라리
자리에서 일어난다. 꼭 잠을 자야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다른 것을
하는게 낫다. 또 자신의 수면 습관 중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자. 깊은 낮잠은
밤잠을 빼앗아간다. 사람들은 보통 잠을 이루지 못하면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를 찾는다.
하지만 이는 치료는커녕 악순환을 부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또 코골이나 하지불안
증후군과 같은 특정 증상으로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라면 전문의를 찾아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전문 원장은 “대부분의 일시적인 불면증은 자연스럽게 치유된다.”며 “잠만 잘 자도
아침 컨디션이 달라지는 만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잠을 잘 관리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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