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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9년 대박 기원!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팁

대한유성 2018. 12. 17. 14:19

2019년 대박 기원!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팁

리빙픽 입력 2018.12.14 11:58 수정 2018.12.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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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 운이 7할이고 기가 3할이라는 말로 노력 외에도 좋은 기운이 필요하단 의미다. 비단 살아갈 때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를 할 때도 잘 기억해야 한다. 풍수지리를 인테리어에 어떻게 접목시키냐에 따라 좋은 기운은 가까이, 안 좋은 화는 멀리할 수 있기 때문. 365일 24시간을 함께 하는 우리 집, 편안함과 복을 굴러들어 오게 할 풍수 인테리어로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보자.

 


[현관]
집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관. 현관이 지저분하면 음의 기운이 쌓여 집안 전체의 운이 떨어진다. 특히 신발이 늘 가지런히 정리해야 복이 잘 들어온다.

 

 

▶ 현관을 더 깔끔하게! DIY 코일 매트

 

 

현관 매트는 집안으로 들어올 때 우리 몸에 붙어 들어오는 바깥의 나쁜 기운을 털어주는 역할을 한다. 깔끔한 매트 하나만 잘 깔아도 현관 분위기가 눈에 띄게 산뜻해진다.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이 코일 매트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 없이 쿠션감 유지나 필터링이 잘 되는 면에서 단연 최고다. 가로세로 사이즈별 주문제작 가능.

 

 

▶ 넘치는 신발 정리 끝! 확장형 신발장

 

 

신발은 조금만 소홀해져도 현관 전체를 어지럽힌다. 넘쳐나는 신발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걸 추천. 늘리고 줄이는 게 가능한 확장형 신발장이다. 원하는 넓이만큼 조절이 가능해 신발장이 따로 없거나 좁은 원룸에도 제격. 봉을 늘리면 최대 24족까지 수납할 수 있다. 견고한 스틸 이중 봉이 신발을 안정적으로 받쳐주어 떨어질 걱정 없다. 탈부착이 가능한 우산꽂이는 덤.

 


[거실]
거실은 현관을 통해 들어온 기를 각 공간에 퍼트리는 집의 중심이다. 무엇보다 아무리 좋은 가구를 좋은 자리에 배치해도 깨끗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더럽고 복잡한 공간에는 좋은 운이 들어오지 않는다. 여러 가전제품이 모여 있어 복잡해지기 쉬운 거실 모서리 같은 곳에 잡다한 물건이 쌓여 있으면 좋은 기운 흩어지므로 잘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

 

 

▶ 멀티 컨트롤 박스탭

 

 

셋톱박스처럼 생겼지만 멀티탭 정리함이다. 지저분한 멀티탭을 가장 안전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버튼 타입이라 한 번만 정리해 넣어주면 코드를 일일이 뽑을 필요 없이 외부에서 버튼으로 전력을 ON/OFF 할 수 있다. 총 5구까지 꽂을 수 있으며, USB 모델은 7구처럼 사용 가능. 디자인이 심플해 복잡한 코드들을 정리해 깔끔한 받침대로도 쓸 수 있다.

 

 

▶ 심심한 거실 벽 킬링 포인트 월아트

 

 

소파 뒤 벽에는 편안함을 주는 풍경화가 걸려있으면 좋다. 특히 강이나 호수, 바다 등 물을 주제로 한 풍경화라면 더 좋다. 평범하고 단조로운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거실의 넓은 벽을 어떻게 채울지 모르겠다면 이 방법을 강추. 못과 망치질 없이 대형 사이즈 그림을 깔끔하게 걸 수 있다. 세계적인 아트가 넓은 벽을 가득 채우면 지루했던 거실이 순식간에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주방]
풍수지리에 의하면 주방은 화사하고 밝아야 한다. 칼을 쓰는 공간으로 음의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양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주방에 최적화된 공간이며 그렇지 않다면 밝은 조명을 인공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좋다.

 

 

▶ 3초 완성 LED 터치램프

 

 

전기, 배선공사 없이 3초 만에 근사한 조명이 완성된다. 어두운 선반, 옷장, 장식장, 신발장 등 집안 곳곳 어디든 조명이 필요한 곳에 붙이면 설치 끝. AAA 건전지를 사용해 온종일 틀어놔도 전기세 걱정 없다. 램프 부분을 터치해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으며 5개 LED 램프가 평범했던 공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타이머, 원거리 조작이 가능한 리모컨과 한 세트.

 

 

▶ 원목 테두리 수납거울

 

 

거울은 답답한 기를 뚫어 주고 흐름을 촉진시킨다. 공기가 탁한 곳에선 기를 맑게 해주는 정화작용도 있다. 음식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 부엌엔 적당한 통 거울을 부착하면 좋다. 거울이 탁한 기운을 풀어서 맑고 순한 생기로 변화시켜준다. 이 거울은 간단한 수납까지 가능하다. 주방엔 나무 기운이 도는 게 좋은데 원목 테두리가 주방을 조금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침실]
침실은 애정 운을 상승시키는 공간이다. 그러므로 이 운이 달아나지 않게 커튼을 다는 걸 추천. 무엇보다 어두운 장소에서 금전운이 상승하기 때문에 침실은 어두운 게 좋다. 따라서 지갑, 통장, 도장 같은 귀중품은 어두운 침실 수납장에 넣어 보관하자.

 

 

▶ 먼지 없는 화이트 암막 커튼

 

 

한결같이 칙칙한 컬러의 암막 커튼은 침실 인테리어를 망치는 주범이다. 공간을 좁고 답답해 보이게 만들기 때문. 화이트 암막 커튼은 빛을 차단해주면서도 침실 분위기를 아늑하고 화사하게 변신시켜준다. 100% 국내 생산에 고품질 원단을 사용해 먼지 날림도 적다. 작은 변화로 큰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꿀팁이다.

 

 

▶ 정리와 디자인을 동시에! 공간 활용 블랙 트롤리

 

 

가구를 오래 쓰고 싶다면 따져야 할 것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내구성, 둘째는 컬러다. 이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블랙 컬러 트롤리다.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깔끔한 프레임과 패턴 덕분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만점. 수납칸 개수, 구성이 다양해 원하는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바퀴가 있어 언제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욕실]
물의 기운이 왕성한 욕실은 가족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욕실이 춥거나 냄새가 난다면 나쁜 기가 쌓이게 되어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욕실 안, 물의 기운이 외부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선 욕실에 매트를 깔아 두는 게 좋다. 이때 매트 색깔은 지나치게 화려한 원색은 피하고 회색같이 차분하고 어두운 색으로 하자.

 

 

▶ 1초 만에 훈훈~ 초절전 욕실 난방기

 

 

추운 겨울철, 샤워가 겁날 땐 이걸 틀자. 얼음장같이 싸늘한 욕실도 1초 만에 보일러 풀가동한 듯 따뜻해진다. 1시간 펑펑 틀어도 난방비는 30원 수준. 히터에 온풍기가 더해져 따뜻함은 2배로 강 해졌고 무취, 무소음으로 환기도 따로 필요 없다. 실리콘 방수 패킹을 활용해 물이 튀는 욕실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100% 국내 제작

 

 

▶ 미끄러짐 방지! 육각형 벌집 욕실매트

 

 

욕실 바닥에 한 번쯤 미끄러져 봤다면 이 매트를 깔자. 노인, 아이와 함께 사는 집엔 필수! 가볍고 강한 내구성을 가진 육각형 벌집구조로 미끄럼 방지는 물론 충격 완화에도 탁월하다. 물이 스며들지 않기 때문에 물때나 곰팡이 걱정도 없다. 작은 돌기가 촘촘히 박혀 있어 지압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주방, 놀이방, 운동매트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환경호르몬 100% 무검출 및 라돈 불검출 매트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

 

 

▶ 美 대통령도 반했다. BAS 강력탈취제

 

 

BAS 배드 에어 스펀지는 악취를 없애기 위해 미국 대통령이 사용한 걸로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엔 없는 직구용 상품이다. 냄새를 냄새로 덮지 않고 BAS의 입자가 악취 원인 물질에 달라붙어 냄새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기저귀나 음식물, 화장실 악취,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제품.


출처 : 부동산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Ace-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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