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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의사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벌꿀"의 효능

대한유성 2018. 12. 3. 17:06


    의사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벌꿀"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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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은 이 세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입니다.

    꿀은 실제로 상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 두면 "크리스탈" 같이 변한 것처럼 보여지지만

    그럴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놓고 끊는 물에 용기채 중탕을 해서 불을 끄고

    얼마간 두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온답니다.


    꿀은 절대 전자렌지에 넣지 마세요.

    전자렌지에 넣는 순간 꿀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꿀은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이 질병에 유용하게 쓰이고,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답니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두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수 있는데요.

    아마 약국에서 이 글이 돌아다니는 걸 무척이나 싫어할 것입니다.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뜻입니다.


    1. 피곤할 때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한컵의 물

    칫솔질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2. 감기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1/4 스푼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3.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결과 도움이 된다


    4. 노화 방지

    꿀 4스푼 + 계피가루 1스푼 + 3컵 분량의 물을 넣고 "차"처럼 끓임.

    하루 1/4 컵씩 마시면 피부는 싱싱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5. 면역체계

    꿀과 게피가루를 매일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6. 소화 불량

    계피가루 2 작은스푼 + 꿀 2큰 스픈

    식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도 거뜬히 소화한다.


    7. 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3스푼

    (2시간안에 혈관속 콜레스테롤 치수가 10% 내려감)


    8. 나쁜 입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작은 1스푼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낸다.


    9.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 먹기!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척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숨이 차는 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하게 된다.

    동맥과 혈관들을 무지 튼튼하게 만든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 왔음)


    10. 관절염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매일 먹으면 질적인 관절염 예방에 좋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11. 방광염

    계피가루 큰 2스푼 + 꿀 작은 1스푼

     
    12. 위통

    꿀과 계피가루 혼합해서 드심. 위궤양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13. 독감

    스폐인의 과학자들은 꿀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고 증명함


    14. 여드름

    꿀 큰 3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올려 놓고 다음날 아침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여드름 뿌리까지 없어진다.


    15.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다. 
     

    16. 암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하루에 3번씩 한달 이상 복용(최근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진에 따르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꿀과 계피가루는 적당한 양을 잘 섞어서 먹으면 몸에 굉장히 좋습니다!


    벌꿀의 효능


    황금색을 띈 벌꿀은 훌륭한 식품으로 하얀 설탕을 대신할 수 있는 맛있는 식품입니다.
    벌들이 벌꿀을 수집하는 과정은 먼저 벌이 꽃의 꿀을 입으로 모으면

    벌이 가진 특별한 효소와 섞이게 됩니다.


    그 후 벌들이 물어온 꿀을 벌집에 모아놓고 벌들의 날개짓을 통해서

    건조를 하게 되면 벌꿀이 만들어 집니다.


    1. 벌꿀은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항균 물질 입니다.

    벌들이 꿀이나 꽃가루를 모으기 위해 돌아 다닐 때 유익한 나무들만 골라서 다니며

    식물이 만들어 내는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항균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들을

    같이 묻혀오기 때문에  벌꿀에는 나무의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같이 나무의 송진이나 식물의 생장점을 보호하기 위해 식물이 만들어낸 플라보노이드란

    물질은 벌꿀안에도 일부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벌집이 박테리아나 여러 미생물들로 부터

    지켜질 수 있습니다.


    벌들은 식물에서 나오는 이러한 물질과 자신의 분비액을 섞어서 벌집 주변에

    뿌려 놓음으로서 직접적으로 벌집을 방어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벌집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물질이 바로 잘 알려진 로폴리스 입니다.
    벌꿀이나 프로폴리스를 우리가 섭취했을 때에도 우리 몸에서도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항균작용을 하게 되어 벌꿀이나 프로폴리스가 우리에게는 항염증, 항암작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벌꿀이나 프로폴리스는 대장암을 예방해 주기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 벌꿀은 호흡기 질환에 좋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100명의 2~18세의 호흡기 질환에 걸린 아이들에게 꿀을 먹인 결과

    밤에 하는 기침과 잠을 못 이루는 증상을 완화시켜 줬다고 합니다.


    그 정도는 시중에 나와 있는 진해 거담제 보다 더 뛰어난 것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꿀을 먹이지 않은 그룹과의 호흡기 질환에 따른 기침과 증상의 정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의 할 점도 있는데요.

    2세이하의 아동에게는 벌꿀을 먹이지 않는 게 낫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3. 벌꿀의 꾸준한 섭취

    하루 한 숟가락의 벌꿀을 꾸준히 섭취했을 때는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우리 몸에 항산화 물질을 증가시켜 줍니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벌꿀을 섭취하게 하고 29일이 경과 하였을 때 피 실험자의 혈액을

    조사한 결과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벌꿀은 신체가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형태인 포도당이 많이 포함되어 뇌 같은 주요 기관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좋기때문에 아이들의 학습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탕을 섭취했을 때보다 간의 수고를 덜어주어서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만큼 신체가 받는 스트레스 또한 줄여줄 것입니다


    토종꿀 의 효능

    벌꿀은 자연적이고 순한 설사약으로서의 작용을 하며, 육체를 진정시키는 진효과가 있다.


    1, 피로회복

    벌꿀은 빠르게 동화되어 바로 에너지로 전환되므로 운동선수 등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의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2, 생리작용

    벌꿀에는 사람이 필요한 무기물의 대부분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서 중요한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골 조직의 발육을 완전하게 해준다.


    3, 영양장애

    벌꿀은 영양장애와 피로회복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4, 신장에 자극이 적다

    벌꿀은 다른 당과는 달리 위장의 내벽을 자극하지 않고 모든 당분 중에서

    신장에 자극이 가장 적습니다.


    5, 출혈 효과

    벌꿀은 혈액 응고 작용이 저하된 사람이 부상을 당하거나 이를 빼었을 때

    출혈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 주 의 사 항 ▣


    1. 꿀에는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때문에 다른 보관방법이 필요 없다.


    피로·원기회복, 감기예방, 미용효과까지…

    꿀물이 숙취에 좋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그 많은 꿀들이 어떤 차이가 있고, 효과를 내는지는 잘 모른다.


    확실하게 확인해 보는 꿀 건강법.


    고대 이집트에서는 왕의 무덤에 꿀단지를 함께 넣을 만큼 귀하게 여겼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양봉의 신 : 아리오타이오스가 나오는가 하면 제우스도

    어릴 때 우유와 꿀로 길러졌다는 신화가 나온다.


    로마 사람들은 꿀을 ‘하늘의 이슬’이라 불렀고, 성서에는 가나안을‘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예로부터 온 인류는 꿀을 사랑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양권에서도 꿀은 곧 약이 되었고『본초강목』이나『동의보감』에서는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꿀을 기록하고 있다.


    『신농본초경』이라는 고전에는 ‘기운을 북돋고 통증을 그치도록 하며 해독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여러 가지 질환에 두루 쓰일 수 있다.


    만일 이 꿀을 장기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속이 든든해지므로 장수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이와 같이 꿀을 소중하게 여기고 약으로 삼았던 이유는 풍부한 영양분 때문이다.


    꿀의 성분은 꽃의 종류와는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70% 이상이 당분이다.
    하지만 같은 단맛이라고 해도 설탕의 당분과는 판이하게 다른 포도당과 과일에서

    발견되는 과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분해과정을 거치지 않고 체내에 직접 흡수돼 노인이나 아기에게 훌륭한

    영양성분이 된다. 이밖에도 사람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유기산  등이 들어 있으며,
    에너지원인 탄수화물로 인해 힘이 솟는 최고의 식품이자 겨울철 최고의 보약이다.


    토종꿀과 양봉꿀의 효능비교


    우선 토종꿀과 양봉꿀의 차이는, 토종벌 또는 동양종 꿀벌(Apis cerana F.)이라고 하는

    벌이 채취하는 꿀을 토종꿀이라고 부르고, 서양종 꿀벌(Apis mellifera L.)이

    채취한 꿀을 양봉꿀이라고 부릅니다.


    동양종 꿀벌은 동남아시아 원산으로 우리나라, 일본, 극동 러시아 등지까지

    분포하는 종입니다.
    서양종 꿀벌은 오래 동안 사육되어 온 꿀벌로서 유럽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약 100년전에 도입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꿀은 서양종 꿀벌이 채취한 것입니다.
    수입 꿀벌도 양봉꿀벌이겠지요.


    그냥 토종꿀과 양봉꿀로 구분하자면 그 효능 차이는 엄청나겠지요.
    토종꿀은 사계절 꽃에서 토종벌이 꿀을 물고 온 것을 1년에 한번 뜬 종합토종꿀로서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 효능은 양봉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양봉꿀은 꽃따라 전국으로 이동하면서 사육된 서양종 꿀벌이 일부 농가에서

    설탕 등을 먹여서 만든 꿀입니다.

    토종꿀이 산삼에 비유된다면, 양봉꿀은 인삼에 비유될 수 있겠습니다.


    그 가격차이도 엄청 나겠지요.

    가격이 싼 꿀은 일단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토종꿀은 야생에서 百花千草를 먹이로 삼아 저장한 꿀을 1년에 한 번 내지 

    2~3년에 한 번 채밀합니다.


    양봉은 한 장소에 벌통을 40~50통 가량 모아두고 일부 농가에서는 설탕 내지는 사탕이나

    과당등을 먹이로 주면서 꽃따라 이동을 합니다.

    먹이와 기르는 방식이 다른데 꿀의 효능이 같다고 볼 수는 절대없습니다.


    꿀의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히포크라테스나 모세에 버금가는 12세기 유태인 마이모니드의  ‘무병장수론’을 보면 꿀은

    겨울철 최고의 보약이며 변비에 좋고 목욕한 뒤 목이 마를 때 마시면 좋다고 나와 있다.


    꿀은 벌이 미리 소화시킨 것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 되고, 또 어느 당분과는 달리 신장이나

    위의 내벽을 자극하지 않아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또 칼로리가 우유의 여섯 배나 되고 칼슘, 아연,구리 등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식품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무엇보다 벌꿀은 완전 무해한 식품이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해서

    금단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꿀의 효능을 하나하나 짚어보자.


    1. 꿀은 독을 빼낸다. 비타민 C가 풍부해 피가 나거나 상처가 났을 때 발라주면 잘 낫는다.
    2. 가슴앓이나 근육통, 치통 부위에 발라 주면 통증이 수그러든다.
    3.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설사나 변비 등에 복용하면 좋다.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 흡수를 돕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밥투정 심한

    아이들이나 허약한 노약자들에게 좋다.
    -작성자 : Camellia,-


    비단길 (The Silk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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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閔在鏞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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