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벌꿀"의 효능
꿀은 실제로 상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 두면 "크리스탈" 같이 변한 것처럼 보여지지만 그럴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놓고 끊는 물에 용기채 중탕을 해서 불을 끄고 얼마간 두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온답니다.
전자렌지에 넣는 순간 꿀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두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수 있는데요. 아마 약국에서 이 글이 돌아다니는 걸 무척이나 싫어할 것입니다.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뜻입니다.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한컵의 물 칫솔질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1/4 스푼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결과 도움이 된다
꿀 4스푼 + 계피가루 1스푼 + 3컵 분량의 물을 넣고 "차"처럼 끓임. 하루 1/4 컵씩 마시면 피부는 싱싱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5. 면역체계 꿀과 게피가루를 매일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계피가루 2 작은스푼 + 꿀 2큰 스픈 식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도 거뜬히 소화한다.
꿀 큰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3스푼 (2시간안에 혈관속 콜레스테롤 치수가 10% 내려감)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작은 1스푼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낸다.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 먹기!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척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숨이 차는 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하게 된다. 동맥과 혈관들을 무지 튼튼하게 만든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 왔음)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매일 먹으면 질적인 관절염 예방에 좋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계피가루 큰 2스푼 + 꿀 작은 1스푼 꿀과 계피가루 혼합해서 드심. 위궤양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스폐인의 과학자들은 꿀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고 증명함
꿀 큰 3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올려 놓고 다음날 아침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여드름 뿌리까지 없어진다.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다. 16. 암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하루에 3번씩 한달 이상 복용(최근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진에 따르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벌꿀의 효능
벌이 가진 특별한 효소와 섞이게 됩니다.
건조를 하게 되면 벌꿀이 만들어 집니다.
벌들이 꿀이나 꽃가루를 모으기 위해 돌아 다닐 때 유익한 나무들만 골라서 다니며 식물이 만들어 내는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항균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들을 같이 묻혀오기 때문에 벌꿀에는 나무의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이 들어 있습니다.
물질은 벌꿀안에도 일부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벌집이 박테리아나 여러 미생물들로 부터 지켜질 수 있습니다. 벌들은 식물에서 나오는 이러한 물질과 자신의 분비액을 섞어서 벌집 주변에 뿌려 놓음으로서 직접적으로 벌집을 방어하기도 합니다.
항균작용을 하게 되어 벌꿀이나 프로폴리스가 우리에게는 항염증, 항암작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벌꿀이나 프로폴리스는 대장암을 예방해 주기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 벌꿀은 호흡기 질환에 좋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100명의 2~18세의 호흡기 질환에 걸린 아이들에게 꿀을 먹인 결과 밤에 하는 기침과 잠을 못 이루는 증상을 완화시켜 줬다고 합니다.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2세이하의 아동에게는 벌꿀을 먹이지 않는 게 낫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3. 벌꿀의 꾸준한 섭취 하루 한 숟가락의 벌꿀을 꾸준히 섭취했을 때는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우리 몸에 항산화 물질을 증가시켜 줍니다.
조사한 결과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벌꿀은 자연적이고 순한 설사약으로서의 작용을 하며, 육체를 진정시키는 진효과가 있다.
벌꿀은 빠르게 동화되어 바로 에너지로 전환되므로 운동선수 등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의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벌꿀에는 사람이 필요한 무기물의 대부분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서 중요한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골 조직의 발육을 완전하게 해준다.
벌꿀은 영양장애와 피로회복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벌꿀은 다른 당과는 달리 위장의 내벽을 자극하지 않고 모든 당분 중에서 신장에 자극이 가장 적습니다.
벌꿀은 혈액 응고 작용이 저하된 사람이 부상을 당하거나 이를 빼었을 때 출혈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건 옳지 않다.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2. 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꿀물이 숙취에 좋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그 많은 꿀들이 어떤 차이가 있고, 효과를 내는지는 잘 모른다. 확실하게 확인해 보는 꿀 건강법.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양봉의 신 : 아리오타이오스가 나오는가 하면 제우스도 어릴 때 우유와 꿀로 길러졌다는 신화가 나온다.
땅’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예로부터 온 인류는 꿀을 사랑했다.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꿀을 기록하고 있다.
작용이 있으므로 여러 가지 질환에 두루 쓰일 수 있다.
적혀 있다. 이와 같이 꿀을 소중하게 여기고 약으로 삼았던 이유는 풍부한 영양분 때문이다.
발견되는 과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양성분이 된다. 이밖에도 사람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유기산 등이 들어 있으며,
벌이 채취하는 꿀을 토종꿀이라고 부르고, 서양종 꿀벌(Apis mellifera L.)이 채취한 꿀을 양봉꿀이라고 부릅니다.
분포하는 종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약 100년전에 도입되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 효능은 양봉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설탕 등을 먹여서 만든 꿀입니다. 토종꿀이 산삼에 비유된다면, 양봉꿀은 인삼에 비유될 수 있겠습니다.
가격이 싼 꿀은 일단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2~3년에 한 번 채밀합니다.
과당등을 먹이로 주면서 꽃따라 이동을 합니다. 먹이와 기르는 방식이 다른데 꿀의 효능이 같다고 볼 수는 절대없습니다.
히포크라테스나 모세에 버금가는 12세기 유태인 마이모니드의 ‘무병장수론’을 보면 꿀은 겨울철 최고의 보약이며 변비에 좋고 목욕한 뒤 목이 마를 때 마시면 좋다고 나와 있다. 꿀은 벌이 미리 소화시킨 것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 되고, 또 어느 당분과는 달리 신장이나 위의 내벽을 자극하지 않아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알칼리성식품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금단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1. 꿀은 독을 빼낸다. 비타민 C가 풍부해 피가 나거나 상처가 났을 때 발라주면 잘 낫는다.
아이들이나 허약한 노약자들에게 좋다. 비단길 (The Silk R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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