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앙2/인생관·철학

[스크랩] **아내와 나 혼자 사는법 준비중입니다**

대한유성 2018. 11. 18. 07:39






    ♤♣아내와 나 혼자사는 법 준비중입니다 ♣♤ 서글픈 이야기지만 현실적인 이야기 입니다 부모 자식이 한집에서 함께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은 부모와 자식 서로가 함께 살기를 원치않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해야겠지요 요즘 전국적으로 혼자사는 노인들이 백만 가구가 넘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혼자 살다가 죽어도 그 죽음이 많은 날이 지난후에 세상에 알려지기도한다는 요즘 세상사 이야기 아내는 밥짓기 빨래하기 시장봐오기 청소하기 만들지 못한 반찬은 시장 마트에서 구입하기 혼자사는 연습을 자주 시킵니다 누가 먼저 저 세상에 가려는지 모르니 준비를 하랍니다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실습도 했습니다 요즘 자식들 부모 모시기를 모두 원치 않거던요 부모와 함께 살기를 원하는 자식은 부모에게 의존하는 자식들 말고는 스스로 부모와 함께 살자고 하는 자식들은 없지요 그래서 건강 하게 살자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생활비 주려서라도 혼자남을 서로를 위해 저축도 열심 입니다 스스로 힘없으면 세태가 요양병원에 가는것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한번 가면
    나오는 사람이 없다는---함흥차사가 된다는곳 세상이 그렇게 변했지요 풍습이 변한겁니다 젊은사람들이 하는 말 쓴 글들을 보세요 어디 자식들 집에가서 한달 이상 함께 살수가 있던가요 늙기도 서럽지만 서러워 할틈이 없지요
    노후준비를 위해서 말입니다
    노후준비 못해두면 반드시 그 서러움 본인들 몫이란것
    절대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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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大韓海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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