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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죄 무서운 줄 모른다

대한유성 2017. 10. 11. 13:58

 
죄 무서운 줄 모른다 
                                法訓編/
                                왕소나무 봉독
『욕심과 착심에 끌려 죄 무서운  줄을 모르는 것이
마치 물고기가 미끼에 끌려 죽을 것을 모르는 것 같고,
진리를 속일 수도 있고 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치 그물 안의 물고기가 그물 안을 숨는 곳으로
아는 것 같나니라.』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왕소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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