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무서운 줄 모른다 法訓編/ 왕소나무 봉독 『욕심과 착심에 끌려 죄 무서운 줄을 모르는 것이 마치 물고기가 미끼에 끌려 죽을 것을 모르는 것 같고, 진리를 속일 수도 있고 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치 그물 안의 물고기가 그물 안을 숨는 곳으로 아는 것 같나니라.』 |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왕소나무 원글보기
메모 :
'종교.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0) | 2017.11.14 |
---|---|
[스크랩] 집에 좋은 `기`를 채우는...풍수 인테리어 (0) | 2017.10.23 |
[스크랩] 성경 지도 (0) | 2017.09.20 |
[스크랩] #452 하늘양식 위대한 민족이 세운 나라, 대한민국 (시편 126:1~2) (0) | 2017.08.16 |
[스크랩] 시편 55 편/찬양과 경배 (0) | 2017.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