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부동산 용어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계획관리지역은 2003년 도시 이외의 지역의 준농림 지역을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관리지역을
계획관리 생산관리 보전관리로 세분화하면서 생긴 부동산 용어입니다.
토지에서는 용도지역이 다른 어떤것보다 젤루 중요합니다.
여자는 남편 잘만나야 고생안하구 토지는 용도지역이 잘 지정되야 대접받는 토지가 됩니다.^^*
생산관리 보전관리 계획관리중에서 계획관리지역이 가장 땅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있는 전원주택지로서도 건폐율이 높아서 계획관리지역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건 ~
쫌 오바구 암튼 인기가 높습니다.
왜 계획관리가 활용도가 높고 토지중 인기가 좋냐구요.?
생산관리나 보전관리지역은 계획관리지역보다 토지를 이용할때 규제가 심하고 토지의 신분을
가르는 건폐율과 용적율의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선 계획관리는 건폐율 40% 용적율 100%인데 반해 보전관리나 생산관리는 건폐율 20%
용적율 80%로 계획관리지역과 게임도 안되고 게다가 1종 근생시설 업종만 가능합니다.
계획관리지역에서는 전원주택 . 공동주택 . 단독주택 . 제1.2종근린생활시설 . 창고 건축 모텔이나
여관등 숙박시설의 건축이 가능하고 제2종지구단위계획이 수립 가능하지만 각 지자체의 도시관리
계획 조례를 참조하셔야 낭패가 안 생깁니다.
부동산을 하다보면 정말 법보다 더 신경쓰이는게 지자체 조례거든요.
계획관리지역이 생산관리지역으로 바뀌었다고 가슴을 팍팍 치시는 분들이 아주 가끔 봅니다.
그런 경우는 관리계획 변경과정에서 생긴 실수가 대부분이므로 다시 환원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토지는 용도에 따라 쓰임새가 있기때문에 전원주택을 건축한다거나 근린생활시설을
염두에 두신다면 값비싼 계획관리 토지를 고집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지를 넓게 사용하는게 목적이라면 생산관리나 보전관리 토지가 좋습니다.
사실 용적율 건폐율이 별 의미가 없는 전원주택에서 계획관리의 토지는 주택의 가격만
높아져 팔때 장애가 되는 경우 자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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