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줄 모르면 죽는다네...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생야일편부운기 사야일편부운멸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然
부운자체본무실 생사거래역여연
生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스러짐이라.
뜬구름 自體(자체)가 本來(본래)
實體(실체)가 없는 것이니
나고 죽고 오고 감이 역시 그와 같다네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생야일편부운기 사야일편부운멸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然
부운자체본무실 생사거래역여연
生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뜬구름이 스러짐이라.
뜬구름 自體(자체)가 本來(본래)
實體(실체)가 없는 것이니
나고 죽고 오고 감이 역시 그와 같다네
출처 : 옛날에 금잔디
글쓴이 : 그레이스 원글보기
메모 :
'종교.신앙2 > 새 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중년의 작은 소망 (0) | 2014.03.26 |
---|---|
[스크랩] 청산은 나를 보고 (0) | 2014.03.23 |
[스크랩] 가는 세월 오는 세월 (0) | 2014.03.18 |
[스크랩]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0) | 2014.03.18 |
[스크랩] 가야 할 곳을 알고 가는 사람의 삶은 행복합니다 (0)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