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이 죄인이 오늘도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앞에 드리는 기도가 하늘문을 열고 열납 되게 하소서.
오늘 이 기도가 하늘문을 열고 아름다운 향유와 옥합이
되어 주님께 올려지게 하옵소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앞에 무릎
꿇고 드려지는 입술의 고백이 진실하고 정결하여 주님의
심금을 울리며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 밝게 비추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아직도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믿음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금 더 기도하게 하옵소서.
마음이 괴롭고 내게 주신 시련이 크다고 할지라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로 여기고 주님을 향한 내 영
혼의 순결한 고백 내마음의 정금과 같은 진솔한 고백으로
주님의 은혜로 고웁디 고운 향기가 되어 주님의 나라를
아름답게 수놓으며 이 세상 향하신 주님의 마음으로 물들
이게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로 하여금 늘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앞에 고백하며 흘려지는 뜨거운 눈망울 주님과 한
마음을 이루며 토로하는 영혼의 간절한 독백이 세상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이루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이
세상 가운데 주님의 은혜 가득한 축복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온 세상 가운데 주님의 영광 가득한 천국의 보석이 되
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내 마음에 평안한 천국을 이루며 주님을
향한 내 영혼의 사랑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감동하시고 기뻐하시는 내 영혼의 고백이게 하옵
소서. 참으로 고귀하고 아름다운 내마음의 고백이게 하옵
소서.
그크신 은혜와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옵
소서.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우리 주
하나님께서 함께 붙들어 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후:2012년 9월 19일의 이른시간에
박종태 목사.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