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
다윈의 이론은 모든 생물은 환경의 변화에
스스로 적응하여 변화되고 발전되어
진화를 하였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의심되는 몇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정교한 오토매틱처럼 소화기관이 움직여
영양분을 흡수하고, 몸이 움직일 때는
저장한 영양분이 산소와 산화작용을 한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다.
이때 산소는 허파를 통해 들어온
산소를 적혈구가 운반한다.
그리고 산화작용으로 나오는 탄산가스도
적혈구가 허파로 운반하고
숨쉬기를 통해 밖으로 나간다.
몸 밖에서 병균이 침입하면 몸 안의 군사인
흰피톨이 출동하여 싸운다.
우리의 신비한 몸이
진화작용으로 되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도
사람 눈을 보면 창조되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고 고백하고 있다.
눈의 망막에는 1억 개 이상의 간상세포와
추상세포가 있어 물체의 모양과
색상을 파악하는데,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이것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된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자연 생물계를 살펴보자.
박쥐가 진화를 했다면
그 전 단계 모습이 화석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5000만 년 전의 박쥐의 화석이
오늘 날 박쥐와 모양과 크기가 같다.
즉, 박쥐는 태초부터 있었던 것이다.
"그 보다 훨씬 이전에 진화된 것이 아니냐?"
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호박꽃을 생각해 보자
호박꽃에는 꿀이 있다. 벌이 꿀을 찾아서 온다.
호박꽃 가루가 벌의 다리에 묻어
다른 꽃의 꽃가루와 수정되어
호박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호박꽃이 벌과 나비가 올 것을 예상하고,
꿀과 꽃가루를 만들어 놓아
수정하려고 진화했단 말인가?"
까치가 나무에 다른 나뭇가지로 집을 짓는다.
태풍이 불어 큰 나무가 뽑혀져도
까치가 집을 지은 나무는 안 뽑힌다.
그리고 상점의 간판이 날라 가도 까치집은 끄떡없다.
까치가 이와 같이 집을 지을 나무를 고르고,
집을 지을 지혜를 가진 것은 진화 때문인가?
아니다. 창조한 분이 지혜를 불어넣어 창조한 것이다.
이 밖에도 생물계의 예는 얼마든지 있다.
그러면 세상을 만드신 분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기를 바라는가?
모르긴 해도 평화롭게 살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하다.
그러면 평화롭게 못사는 사람에게 어떤 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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