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댓글을 차단하겠습니다... 그냥...조용히 지낼랍니다...
제 사진을 보고 비판을 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사진을 얼마나 잘 찍으시는지..
얼마나 그렇게 자신 만만한 분인지... 한번 가봤습니다... 그냥 조용히 보고만 왔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똑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댓글 없이 지내고 싶습니다... 사소한 비판이라도.... 맘 약한 사람에게는
비수처럼 느껴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분간 댓글은 쉬세요...(죄송하지만 어쩔수 없네요)
맘이 좀 편해지면 다시 열겠습니다..
옛말에 말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말을 해서 나쁠게 없다는 말이잖아요..
그렇다고 상대방이 모르는것도 아니 잖아요...
듣기 싫은 말은... 안하는게 백번.. 천번.. 좋지 않겠습니까?
사람을 평가 한다든지... 사진을 평가하거나... 그 무엇을 평가하거나 비판하더라도...
먼저 내가 그런 자격이 있는지를 먼저 살펴 보는게 도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올해 다녀온게 아닙니다... 창고 뒤적이다 꺼내왔습니다... 그냥 가볍게 보세요.)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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