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앙2/인생관·철학

[스크랩] yes행복연구소

대한유성 2010. 8. 2. 09:10

힘을 주는 질문(http://cafe.daum.net/funperformance)전문은..

1. 지금 내 삶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어떻게 그것이 나에게 행복을 느끼게 하는가?
 
2. 내 인생에서 열정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에게 열정을 갖게 하는가?
    어떻게 그것이 나에게 열정을 느끼게 하는가?
 
3. 내 인생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를 자랑스럽게 하는가?
    어떻게 그것이 나에게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하는가?
 
4. 내 인생에서 감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로 하여금 감사하다고 느끼게 하는가?
    어떻게 그것이 감사하다고 느끼게 하는가?
 
5. 지금의 내 삶에서 가장 즐기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즐기고 있는가?
    그것이 어떻게 나를 즐겁게 하는가?
 
6. 지금 당장 내가 결정을 내린 것은 무엇인가?
    무엇에 대한 결정을 내렸는가? 
    그것이 어떻게 결정을 내리게 하는가?
 
7.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누가 나를 사랑하는가?
    무엇이 사랑하는 마음을 생기게 하는가?
    그것이 어떻게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하는가?

 

 

제대로 칭찬 하는 습관(http://cafe.daum.net/funperformance)전문은..

칭찬받으며 자란 아이가 자신감 있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문제는 얼마나 ‘제대로’ 칭찬하느냐 하는 것이다. 교육전문가 엘리사 메더스 박사는 자신의 저서 「

자신감 있는 아이는 엄마의 대화습관이 만든다」(팜파스)에서 아이를 제대로 칭찬하는 대화 습관에 대해 조언한다.

1 ‘나’ 중심의 문장으로 칭찬하라
“넌 정말 착한 아이구나” 같은 말은 아이에게 마치 돌에 새겨진 판결문과 같다. 하지만 ‘나’ 중심의 문장을 이용한

 칭찬은 아이가 자신의 의지대로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는 하나의 의견으로 전달된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숙제를 시작하는  네가 엄마는 참 대견스럽단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2 치우치지 않는 말로 칭찬하라
“착한 네 덕분에 친구들이 화해를 했구나”라는 말보다는 “친구들이 화해하는 데 네가 큰 도움을 주었구나”

라는 말이 더 좋은 칭찬이다.

 이 말에는 아이에 대한 판단이 담겨 있지 않다. 즉 “너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가치가 있어”라든가

“계속 이런 칭찬을 들으려면 엄마가

기뻐하는 일들을 하거라”와 같은 메시지가 담겨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는 어른들에게 좋은 소리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자신의 행동 자체를 숙고하게 된다.

3 무언의 칭찬을 하라
긴 말보다 짧고 강한 행동이나 표정이 더 진심 어린 칭찬이 되기도 한다. 고개를 살짝 끄덕여준다든가,

가볍게 어깨를 두드려준다든가,

 윙크, 미소, 입맞춤, 포옹, 오른손 치켜들기 등이 그 예다. 말을 적게 할수록 메시지는 진심으로 전달된다.

 아이에게 똑똑하고, 잘생겼고, 이해심 많고, 예절 바르다는 말을 너무 자주

하면 아이는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엄마가 제게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그렇게 애쓰는 걸 보니  저를 교묘하게 속이려는 것 같군요.”

4 귓결에 들리는 칭찬을 하라
아이가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한 칭찬은 아이에게 훨씬 진실하게 와닿는다. 아이는 그 말을 의심하지 않는다.

이런 식의 칭찬은 엄청난 효과를 낸다. 가령 아이가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아빠에게 이렇게 칭찬하는 것이다.

 “지수가 피아노를 얼마나 잘 치는지 모르죠? 그동안 연습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5 자유롭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라
자유롭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아이가 자신의 행동과 그것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도록 자극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학교에 제출할 그룹 과제를 방금 완성했다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과제에서 가장 잘 된 부분이 어디라고 생각하니?” “

가장 어려운 부분은 뭐였니?” “가장 어려운 부분을 어떻게 해결했니?”

“이 과제를 마쳤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어?” 위의 질문들에는 판단이 담겨 있지 않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아이는 외부의 의견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성취에 대해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된다.

 

출처 : 통영사랑
글쓴이 : 예예2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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