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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구취에 도움되는 식픔들

대한유성 2006. 3. 21. 06:12
http://sum.freechal.com/holly553/1_1_123125

구취에 도움되는 식품들

1. 파슬리- 이탈리아에선 구취가 있을때 파슬리를 먹는다고 합니다.
미국엔 파슬리캡슐제도 많습니다.

2. 브로콜리- 소화기내과박사님이 말씀하신건데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이
있으면 구취가 날 가능성이 많다면서 브로콜리를 추천하셨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부정하는 소화기내과박사님도 있으니 불확실합니다

3. 회향풀씨앗- 회향풀씨앗은 인도아유르베다의학에서 구취가 있을때
처방한다고 합니다.

4. 클로브- 이라크인들의 민간요법으로 클로브를 씹으면 상당히 화끈거린다고
하는데 그걸 막기 위해 입안에서 돌려가면서 씹는다고 합니다.

5. 자몽- 근본적인 구취제거보다 술냄새제거에 좋다고 합니다

6. 녹차- 녹차의 플라보노이드성분은 구취를 제거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마른 분들은 마시지 않길 권합니다.
이유는 지방을 분해하는 요소가 있어서 마른 분들은 장기간 마실때
살이 찌지 않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않 마십니다. ㅡ.ㅡ;;

7. 차나무오일- 차나무오일의 강력한 살균력은 구취말고도 아로마테라피에서도
많이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살균력의 힘을 예를 들면 장미가시에 손가락이 찔려
곪을때 차나무오일에 담가둔 손가락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아물 정도의 살균력이라고 합니다.
미국엔 차나무오일치약도 많고요.

8. 에뮤오일- 호주(오스트레일리아)에 자생하는 새의 일종으로 에뮤의
기름입니다.
뮤오일로 양치하고 풍치가 치료되서 구취가 사라졌다는 분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다만 새에서 짠 기름이니 좀 찜찜할 것 같기도 하네요. ^^;;

9. 로즈제라늄,카모마일,세이지,아니스,레몬베질,민트,마죠람,딜,몰약,타임
티트리,라벤더,유칼립투스,페퍼민트,오레가노

이 것들이 도대체 뭐냐고요?
왜 이렇게 많냐고요?
지금 나열한 것들은 허브의 일종입니다.
이 것들에서 기름을 짜면 정유(에센셜오일)이랍니다.
이 것들을 소금으로 코세척을 하는 것처럼 코에 몇방을 넣은다거나
그리고 몇방을 떨어뜨려 양치를 하면 됩니다.
아로마테라피나 허브등으로 검색하시면 정보를 얻으실거라 여깁니다.


10. 양송이버섯- 양송이버섯의 샴피니언성분을 체내의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구취를 제거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얼마전 홈쇼핑에 나온 냄세제거제인 에티켓365란 제품의
주성분이 바로 양송이버섯의 추출물인 샴피니언성분입니다.
선경제약에서도 씹어먹는 구취제거제라고 해서 키시가
출시될 예정이고 크라운제과의 앱소루트캔디의 주성분도
양송이의 샴피니언성분이고요. 해태제과의 자일리톨333껌도
샴피니언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추가로 동양제과에서 스캐빈저라고 해서 충치균과
구취를 일으키는 구강유해균을 40%이상 살균하는 그야말로
세계최초의 껌을 출시했습니다.
효과는 제가 씹어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 ^^;;
각설하고 암튼 양송이버섯은 구취보단 몸냄세제거에 효과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이 것도 괞찮다 싶고 많이 비싸지 않으니
먹으면 도움이 된다 여깁니다.


11. 말린 쑥 달인 물- 말 그대로입니다. 건조시킨 쑥을 달여마시면 구취제거에
도움이 되고 또는 완치됬다는 분 글도 있습니다.
이 것도 해볼만 하다 여깁니다.

12. 헬리코박터 요구르트& 닥터 igy- 이건 먼저 언급한
소화기내과관련글인데요.
헬리코박터요구르트는 알다시피
티비에 광고나오는 요구르트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닥터igy는 홈쇼핑에서
나오는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일종의
영양제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겁니다.
소화기내과에서 파일로리균 치료하고
이 두개를 꾸준히 먹고 구취에서
벗어났다는 분도 있어서 올립니다.
파일로리균이 없는 분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병원에서 검사해서 있는 분만 병원치료와
병행해서 복용해보세요. ^^


13. 살구씨기름- 예전에 중소기업박람회를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판매자가 구취에 효과가 없으면 일주일내에 환불해준다고
했고 한의사한테 여쭤보니 효과가 있을거라고 했으니
써보라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넘 비싸서 구입을 못했습니다.
ㅡ.ㅡ;;
자세히 기억은 않 나지만 몇십만원대였네요.
이 것도 돈 많으신 구취환자분들은 이 것도 해보세요.
근데 대부분의 구취동지분들은 가난해서리... ㅠ.ㅠ


14. 송침유- 송침유가 뭐냐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솔잎의 기름입니다.
솔잎에서 기름이 나오냐고요? 저도 몰랐는데 솔잎에서도
오일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착각하시는 분이 있을수도 있어서 다시말하지만 솔잎주스가
아니라 솔잎의 기름입니다.
아주 높은 고열로 압착을 하면 솔잎에서 엑기스인 송침유라는
고농도의 기름이 나오는데 아주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솔잎의 살균력도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죠........
뭐 광고하는 것 같애서 않 쓸려고 했습니다만 구취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뭐 송침유회사가 네다섯개 되니 직접적으로 얘기하긴 뭐하지만
송침유를 복용하고 효과본 분도 꽤 되는 것 같으니
네 다섯개회사중에서 잘 고르시고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유사품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연질캡슐에 송침유가 들어서 씹으면 바로 터져서 입안에
솔향이 나고 구강이 살균된다고 합니다.
해당사이트운영자말로는 구취에 효과본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송침유는 만들어진 목적이 구취제거제가 아니라 건강보조식품이니
효과를 자신할수 없어 추천은 못하겠고 이 것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은 구입해서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15. 감잎- 감잎주스나 감잎을 말려서 차로 마시면 구취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참고 감이 아니라 감잎입니다. ^^;;)

16. 아연- 아연이 첨가된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면 직접적으로 혀의 세균이
살균되고 아연영양제의 경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구취에 도움되는 식품들입니다. 식품아닌 것이 있지만
그래도 복용가능한 것들이니 그렇게 포함시켰습니다.



이번에는 현실적으로 구취에 도움되는 치료제입니다.

슬프지만 현실적으로 치료를 가져다주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위에 말한 것들중에 치료를 할 수 있을정도의 강력한 것들도 있을 수 있다
여깁니다. 지금 제가 올리는 자료들은 그래도 구취로 고생하는동안
여러문서와 자료들 제가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얻은 지식들을
종합해서 얻은 산 지식입니다.

구강을 깨끗이 하고 구취를 제거해준다는 제품 많이 있습니다.

각종가글제품,기능성껌들.....
구강스프레이등등 많죠......
그런 것들의 효과가 얼마나 갈까요?

10분? 20분 1시간?
보통 길게 간다는 분은 몇시간 간다는 분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껌은 씹을때나 그렇지 입에서 민트향이 난다고 구취를 가리는거지
구강의 세균을 살균하는 건 아닙니다.

많은 구취연구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금으로서 가장 뛰어난 제품은
보통 이렇습니다.

1. 염화아연
2. 이산화염소
3. 클로르헥시딘
4. 구강오일제품

뭐 보통 이 정도입니다.
뭐 순위별로 올린게 아닙니다.
보통 미국의 의사나 여러 연구진들이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은
이 네가지며 순위를 메겨도 보통 이 네개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하는 걸
봤습니다.
이산화염소- 이 곳의 테라브레드같은 경우엔 이산화염소가 주성분인데
이 제품도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 여깁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제품이라 생각되지만 자세히 쓰면 운영자의 측근이라는
소리가 나올까 그만합니다. ^^;;

염화아연- 미국의 온라인사이트에는 염화아연도 판매를 합니다.
근데 개인구입이니 비용도 비싸고 약간의 영어가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도 구입하고 싶은 분은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구입하시던지요.
다만 그러면 상당히 귀찮고 까다롭습니다.

클로르헥시딘- 이건 잇몸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장기간 쓸게 못된다 합니다.
장기간 쓰면 잇몸이 변색되고 허는 증상이 일어난다고 하니
잇몸이 않 좋을때나 구취가 심할때 일시적으로 단기간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국내에 비슷한 제품으로 핵사메딘이라고 있는데
이 것도 독성이 심하니 단기간 사용하세요.

오일제품- 이미 전에 언급한 오일제품은 많죠. 차나무오일과 뮤오일을
비롯해서 각종 여러에센셜오일제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살구씨기름도 기름이니 오일제품이고
송침유의 솔잎기름도 오일이죠. 상당한 효과를 기대합니다.
이 것들은 강력한 살균효과와 향을 가졌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이죠. 다만 오일이라고 해서 여기서 말한 오일이 아닌
식용유나 휘발유를 가지고 양치질을 하거나 입을 헹구지 않길
권합니다. ㅡ.ㅡ;;


그 외에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은 산소치료기입니다.
뭐 이미 캐나다등지에서 시도하고 있는 치료기입니다.
원리를 보면 구취의 가장 큰 원인이 혀 깊숙한 곳과 목에 기생하는
혐기성박테리아인데 이 세균은 혐기성 말 그대로 산소를 싫어합니다.
전문가들의 말로는 혀 깊숙이는 산소가 전혀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구강의 세균이 가장 활발할때가 밤이니 잘때 이 걸 물고 자면
아침에 일어날때 현저하게 세균이 살균되서 구취가 없어지거나 현저히
준다 뭐 이런건데 비슷한건지 요즘 신승일이라는 분께서 근래에
이 곳에 글을 올린 적이 있죠?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의적입니다. 이유는 미국등지는 구취로 고생하는
사람이 우리나라보다 훨씬많고 연구도 더 오래 전에 시작했고
국내와 같이 그리 심각하지 않게 생각하지 않게 생각하는 풍토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로 보고 연구진들이 아주 활발하고 연구비용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치과의사분말로는 학교강의에 구취에 관한 부분은 얼마 되지도
않을만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합니다.
각설하고 이런 인식과 인력과 기술을 가진 외국에서 신승일님이 개발한
산소치료기와 같은 기기를 미리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뭐 우리나라 사람 너무 무시하는 것 아냐 우리나라사람은 발명,개발 못하냐
하겠지만 현실상 외국에서는 구취에 대한 연구진척이 아주 높기때문에 그렇게
쉽게 해결할(?) 치료기기를 이미 전에 개발못했다는 것은 솔직히 저로서는
이해 못할 일입니다.
그 제품이 이미 외국에 나온 한계성이 드러난 산소치료기와 비슷한 구조인지
아니면 정말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인지 아직은 모릅니다.
모르죠.....
시판이 되면 저도 일단 구입은 해볼 생각이다만 모르는 일입니다.
5월달이나 제품이 출시된다고 하니 그때 써봐야 할 일이죠......

그만 각설하고 현재로서 제가 본 바로는
가장 효과가 좋고 부작용도 없고 장기간 쓸 수 있는 건
이산화염소와 염화아연이고 그리고 오일제품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로만 하면 않 되죠.....

기본적으로 양치질을 잘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제가 추천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칫솔을 좋은 것을 구입하세요.
개인적으로는 Tepe제품이나 오랄비 칫솔을 권합니다.
일반칫솔보다야 좀 비쌀 겁니다.
비싼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 이 두 제품은 제가 써 본 결과 아주 좋았습니다.
뭐 싫다면 그냥 일반칫솔 쓰시고요. 그래도 크게 지장없습니다.(선택사항)

2. 칫솔살균기를 장만하세요.
욕실에 칫솔에는 칫솔관리를 잘 해도 수백마리의 유해세균이 잠자고
있다고 합니다.
일일히 소독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칫솔자체가 소독이 쉬운 것도 아니고요.
그걸 그대로 치약을 묻혀 닦게 되면 세균덩어리로 양치질을 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것은 직접적인 구취의 원인은 아닙니다.
칫솔에 산재하는 균들이 구취와 관계되는 균들은 아니란 말이죠....
사실 구취보다 구강암이나 구내염등의 원인이죠.......
칫솔살균기는 에센시아제품이 좋습니다.
이것도 사기 싫으면 사지 마세요. 세균 득실한 칫솔로 닦던지요. ^^;;
다 자기몸 좋으라고 하는겁니다.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없으면 좀 찜찜할걸요? ^^;;)
좀 비싼게 흠이네요. ^^;;

3. 혀세정기를 구입하세요.
구취전문가들이 주장하듯이 구취의 대부분은 혀 뒷부분 깊숙한 곳과
목의 이물질에서 발생합니다.
목은 사실상 닦기 힘들고 가능한 혀라도 열심히 닦아주세요.
소금물 또는 이산화염소 염화아연으로 닦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중요한 건 소금물 또는 이산화염소,염화아연으로 닦는겁니다. ^^
혀세정기는 제가 써본 결과 바로 이 곳의 제품이 제일 났더군요.
아무래도 운영자님이 이 곳 저 곳 제품 비교하고 연구해서 만든거라
큰 차이는 없지만 미세하게라도 조금이나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다른 곳 제품도 좋아요. ^^
(구취환자에게 있어서 혀세정기는 필수입니다. 혀도 잘 않 닦고 냄새나요
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필히 있어야 합니다.)

4. 치실을 구입하세요.
치과의사들이 대부분 권하는 것이 치실입니다.
혀 뿐만이 아니라 치아사이에 낀 음식물잔해는 구취를 유발합니다.
이쑤시개는 치아사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고 좋은 치실을 구입해서
처음사용하면 좀 힘들지만 곧 익숙해질거라 여깁니다.
그래도 힘들다면 치실손잡이도 있으니 구입해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마찬가지로 필수입니다.)

5. 전동칫솔을 구입하세요.
아무래도 기계가 하는거라 그냥 칫솔질보다는 정확도는 떨어집니다만은
엄청난 진동수로 프라그가 제거가 잘 되고 전동칫솔 기기마다
또 효과가 틀립니다. (오랄비나 필립스제품이 좋습니다.)
뭐 전동칫솔로 마모가 된다거나 잇몸이 손상되거나 하는 건
그야말로 사용을 잘못했거나 전동칫솔이 저가이거나 심한말로
구린 걸 써서입니다. ㅡ.ㅡ;;
(이 것도 선택사항입니다.)
개인적으로 양치질을 한번 하면 두번 합니다.
그냥 양치질 다음은 전동칫솔로요...
정교하게 수동(?)으로 열심히 닦은 후에 나머지 잔여물을 전동칫솔로
쓸어버리는 기분은 참 날아갈 것 같답니다.

6. 구강세정기를 구입하세요.
이건 치실로 찌꺼기를 제거한 후에 쓰는데 강한 수압으로 치아와 잇몸사이의
찌꺼기를 배출하고 잇몸을 강하게 하는데 좋습니다.
잇몸질환이 있는 분은 치과에서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를 병행하면서
구강세정기를 쓰시면 시너지효과가 발생해서 정말로 놀랍게도
정말로 빠른 시일내에 잇몸이 치료가 되는걸 느낄 수 있을겁니다.
워터픽 제품이 좋습니다.
강한 수압으로 물을 분사하고 난 후의 상쾌함은 아주 그야말로 굿입니다. ^^
(잇몸때문에 구취가 난다면 필수 그게 아니면 선택사항입니다.)

7. 이산화염소 또는 염화아연제품구입
이 것도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 가~~~~장 효과가 좋은
제품으로서 이 것 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ㅡ.ㅡ;;
뭐 여기 보면 이산화염소 제품 불만 많은 사람 꽤나 되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잘못 사용하고 있거나 다른 문제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구강에 병이 있는데 치료도 않 하고 쓴다거나
아니면 속병이라던지요.
게다가 특이한 점은 효과가 있는 분은 공개적인 게시판에 글을 잘 남기질
않는 것 같네요. 효과를 봐서 구취가 더 이상 않 나면 굳이 귀찮게
올릴 필요도 없을 듯 해서 올리지 않는건지......
아무튼 효과를 본 사용자분들은 글 좀 자주 남겨주셨으면 하네요.

각설하고 사실 구취에 있어서 연구결과로 보면 이산화염소제품이나
염화아연제품이 가장 월등하거든요. 그게 아니라면 오일제품이라던지요.
불만 많은 분들은 오일제품 써보세요. ^^
아무튼 종합해서 현재로선 가장 효과있고 박테리아를 죽이는 겁니다.
내성얘기가 나왔는데 내성은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정말이지 이산화염소나 염화아연제품은 사용자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구에게나 효과가 현재로서 가장 크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러고 보니 테라브레스 광고글 되는 것 같네요. ^^;;
이산화염소나 염화아연제품은 굳이 여기 말고도 구입하는 곳이 있습니다.
외국온라인사이트이고 비싸서 그렇죠. ㅡ.ㅡ;;
그게 아니라면 병원에서 처방받던지요.
불만을 말하자면 테라브레드는 비쌉니다. ㅡ.ㅡ;;
효과야 어찌됬든 비싼 건 사실이죠. ㅡ.ㅡ;;
뭐 어찌됬건 현재로서 가장 나은 제품이니 짜증나도 써야죠... ㅡ.ㅡ;;

마지막으로 치아 및 잇몸오일제품
차나무오일이라던지 각종 에센셜오일 그리고 뮤오일 살구씨기름
또는 송침유 기타 등등.........
관심있는 분은 써보세요.
(선택사항입니다. ^^)

결론부터 말해서 양치질 잘 하고(필수)
전동칫솔질하고(선택사항)
이산화염소&염화아연제품(필수)은 필수로 구입해서 쓰고
이 곳 관계자 아니냐 할까 쓰기 뭐하지만
오랄린스 젤(치약) 스프레이는 기본적으로 쓰는게 좋습니다.
터부니없이 비싼 것도 사실이지만 국내에 나와있는 제품으로서
이 것만한 것도 없거든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고 써보시는게 좋을듯
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또 효과를 못 보는 분들중에 비싸다고 아주 조금만 쓰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해 본 결과 충분히 듬뿍 쓰는게 좋습니다.
비싸다고 아끼는 맘 알겠지만 상대방이 말하는 도중 코 가리면
비참하죠. ㅠ.ㅠ
여러분들이 많이 쓰면 가격이 대폭 내려갈 날도 있겠죠.........
사설이 길었네요. 각설하고........
혀세정기로 혀 잘 닦고(소금물이나 이산화염소로 닦는게 좋음,필수)
치실질도 이산화염소나 소금물로 하고.....(필수)
구강세정기로 세척하고....(선택사항)
오일제품쓰고(선택사항)
냄새나는 제품 덜 먹고(아예 않 먹을 수 없으니...)
양송이버섯이나 구취에 도움되는 제품을 알고 먹으면......
뭐 이 정도면 완치라고 보기엔 뭐하지만 하루종일 상쾌하게 지내는데
무리가 없다 여깁니다.

길게 쓴 글 이제 정리합니다.

다소 광고한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오해할 수도 있는데
전 여기 운영자님이나 기타 무슨 판매요원이 아닌 구취환자로서
많은 정보를 수집해왔고 제가 아는 대부분의 정보들을 나열해보았고
정보를 주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올리는 중에 특정회사제품이 좋다고 해서 올린 부분이 있지만
제가 모두 그 회사들이랑 관계있을리는 없겠죠?
일부회사들은 서로 경쟁관계니깐요.
암튼 운영자님도 전에 옥시덴트님의 글을 삭제하셨는데
제 글만큼은 삭제하지 마시고 그대로 놔두셨으면 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수정을 해주셨으면 하고 큰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놔두고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워낙 길어서 어딘가 틀린 문장이나 오류가 보일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지적해주십시요.

제 글이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봐줘서 감사합니다.

출처 : 사랑의보물섬
글쓴이 : 숲속의환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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