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 강추 꼭 읽어보십시요★ (펌)

대한유성 2005. 12. 25. 07:20
황교수는 진정한 애국자.. [강추 펌글] 퍼트려주세요.. vpqalsxm(vpqalsxm)
2005/12/24 12:07  조회: 671  추천: 111  반대: 3


왜"대한민국 기술"이라고 절규했는가!







 "나의 빈 무덤 앞에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위 내용은  한반도 강점기에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매헌(梅軒) 윤봉길(尹奉吉.1908-1932) 의사가



`훙커우(虹口)의거' 이틀 전 거사장소를 답사한 뒤



두 아들 모순(模淳)과 담(淡)에게 유언으로 남긴 시의 일부라고 한다.



 



황우석 교수가 교수직을 사퇴하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유언과 같은 말이 있다.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우리 대한민국 기술이다"



"국민 여러분들은 다시 확인하실 겁니다."







왜 황우석 박사는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대한민국 기술이라고 유언에 가까운 말로 절규하다시피 주장하였는가! 논문에 실린 데이타와 사진이 명백한 오류에도 불구하고 학자적 신념으로 주장하였다.어떤 이는 황교주라 비난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입에 담기 어려운 말로 저주를 퍼 붇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황우석의 도전과 좌절은 대한민국의 도전과 좌절을 그대로 대변하는 미래의 상이라 믿기 때문이다.여전히 황우석 박사가 꿈꾸는 세상은 무병장수의 바이오 강국을 대한민국 땅에 개국하려는 혁명가이자 애국자이자 황제를 꿈꾸었기 때문이다.다만 황우석 박사가 추구하는 미완의 원천기술이 여러 세력의 음모에 의해 난도질 당하여 희생양으로 전락했다고 본다.







필자가 창안한 상수파동으로 보는 정명학과 생명관 그리고 객관적으로 실체가 들어나는 거대한 세력관계에 대한 추론 그리고 미래의 방향성에 대한 견해는 밝힌다.먼저 사물은 반드시 그 이름대로 된다는 정명관을 통해 황우석이라는 이름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다.







황우석박사는 황제와 소의 합성어며 이름대로 되었다.







황우석의 성은 황이요 이름은 우석이다.비록 뜻은 다르지만 황(皇)과 우(牛)로 대변된다.결국 황우석 박사는 세계 과학계의 신화적 인물이며 한국 사회에서 대통령 부럽지 않는 절대적 인기와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그에 대한 밑바탕이 되었던 것은 송아지 분야에서 출발한 동물복제의 탁월한 기술력에서 출발하였다. 1993년 국내 최초로 시험관 송아지를 생산하였으며  1995년에는 할구 핵이식에 의한 복제동물을 생산하였고 돼지 복제와 개 복제까지 도전하였으며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인간 세포의 영역으로 도전하여 체세포 배아복제까지 이르게 되었다.결국 이름대로 된 것이다.







그리고 그의 사주상 일주는 을미(乙未)일주를 가지고 태어났다.을미일주는 생명이 꺼꾸라 지는 을(乙)과  화가 무한 분열하여 최대로 분열하는 미(未)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운을 가지는 사람은 난초와 같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 학자적 성품과 고고함 그리고 남과 타협하지 않는 절대 지존을 꿈꾸며 자기가 고집한 목표를 절대로 꺽지 않는 완벽주의자이며 그 꿈을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해 보이려고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스타일이다.그러나 한가지 단점은 남과 동업을 하면 반드시 사기를 당하며 잘못하면 백호대살과 같은 화를 자초하게 된다는 것이다.다른 말로 말하면 춘 삼월 꽃이 피었지만 밤에는 추위에 얼어 죽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평생 연구를 통해 원천기술의 꽃을 피웠지만 그것이 음모론에 의해 사장되거나 남에게 빼앗길수 있다는 것이다.일주만 보아도 그는 진리를 추구했으며 남을 이용할 사람이 절대 아니며, 단지 애국적 열정에 넘치어 다소 무리하게 일을 추친하려다 음모와 배신으로 사면초가에 있다는 것이다.황우석 박사의 천재적 머리라도 속수무책이라 이 난국을 헤치고 나가기는 무척 힘들다는 점이다.







모든 세력의 중심에 서 있다.







황우석 박사가 인기가 있을 때에는 그것을 이용하고자 구름처럼 사람들이 몰려 들었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이 적이 되어 황우석 죽이기가 시작된 것이다.모든 세력의 구심점이 된 형국이다.












<본 차트는 필자의 분석은 아니며 출처 미상의 자료임>







황우석을 중심으로 여러 이해집단이 존재하며 그 힘의 중심에 존재한다.항상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개창기에는 기존의 기득권에 엄청난 저항을 받는다고 보아여 한다. 생명윤리로 바라보는 카톡릭과 보수기독교의 반대 그리고 배아줄기세포와 경쟁관계에 있는 제대혈 세포와 성체줄기세포의 기득권이 존재한다. 또한 의사와 수의사의 힘겨루기 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는 보수와 진보의 힘겨루기 속에 현 정부의 알력관계 그리고 그것을 지원하는 언론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한다.그리고 국제적으로 본다면 생명공학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한국의 치열한 경쟁의 중심에 서 있다.현 상황에서 현 정부는 과기부에 책임을 떠 넘기는 인상이 있으며 과기부는 연구비 회수차원의 액션이 준비되고 있다. 아직은 국정원과 청와대의 전략과 검찰의 의지가 있다. 그러나 오직 대다수 힘없는 국민들만 지지하고 있는 입장이다.



  



과학은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







황우석 박사는 학자이기 때문에 돈보다는 명예와 국가가 우선한다.사업가는 명예와 국가보다는 돈이 우선이다. 그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자기가 획득한 특허의 대부분은 국가기관인 서울대 산학재단 명의로 등록되었으며 세계적 과학자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미국에서 천문학적인 지원금을 준다고 하더라고 조국인 한국에 남고자 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그리고 새튼과 결별한 사연 중에 하나도 애국심에 기인한 일화가 있다. 새튼은 세계 줄기세포 허브를 미국에 두고자 하였으며 그것이 허용되지 않자 조직도와 운영안을 제시하면서 실질적인 운영권과 사업권을 미국으로 빼 돌리려 하자 거부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특허를 국가로 귀속시키려는 황우석과 특허의 지분을 50% 달라는 새튼과 40%를 달라는 노성일의 검은 유혹을 거부한 것이다.







황우석 박사의 애국심을 읽을 수 있는 일화 내용이다.어느 황우석 교수의 제자가 남긴 인터넷 글이며 요약하여 핵심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어느 여름날 회식자리에서 황교수님의 말씀




"나는 연구를 천직으로 생각한다.



이 연구가 훗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그런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한없이 기쁘다 .



그게 나를 밤낮없이 연구실로 행하게 하는 원동력이고 미천이다."








그 더운여름날 실험진행이 잘 안될때였어요. 정말 짜증의 연속이었죠.



하지만 그분은 한번도 신경질 내시지 않고



우리 연구원들에게 오히려 격려의 말과 함께








"이게 바로 연구다. 여기서 무너지면 우리의 기술은



여기서 끝이요 여기서 이겨내면 우리는



세계속의 한국으로 가는게 아니겠느냐...."




"나는 너희 들이 노력해서 외국으로 나가는게 싫다.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의 기술을 세계속에 알리는



그런 당찬 한국인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공민왕과 신돈 그리고 황우석







어쩌면 황우석 박사는 고려말 공민왕 시기에 민중의 희망으로 대변되는 신돈에 비유된다. 천민의 신분으로 태어나 백성이 잘사는 나라를 불심으로 일으키려는 희대의 혁명가지만 요승으로 인식되고 있다. 오직 의지할 곳은 민중이라는 지지층 밖에 없으며 임금이 지지를 해 주려고 하더라도 각 세력의 이해관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희생되어야 하는 수순인지 모른다.그는 과학자 이전에 애국자이며 그의 모든 행적이 그것을 대변한다.



  



세력의 역학관계와 음모론에 대한 여러 시나리오











아래 기고글은 이해관계의 세력이나 특정 인물에 대한 언급은 있으나 어디까지 필자가 바라보는 견해와 시장에 나오는 루머(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리고 뉴스에 언급된 내용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없기를 바라며 ...추정 시니라오 일 뿐이다. 명예훼손이나 루머유포죄 등 다른 이이제기가 없기를 바라며..



  



모든 대형사건은 음모에서 시작한다.







음모론은  알려진 사실보다는 알려지지 않는 이면의 진실을 본다는 측면에서 사건의 이해에 대한 설득력을 가진다.세상에 어떤 사건도 우연하게 일어난 일이 없다. 그 이면에는 항시 우연하게 발생된 일도 그 이면에는 철저한 계획된 의도된 사건을 명분으로 일어난다는 것은 역사에서 수없이 존재한다. 세계대전의 촉발도 의도된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사건이 그 원인이였으며 러일전쟁도 의도된 국경분쟁이었다.그 이전에 모든 전쟁준비를 끝내고 구실을 찾을 것에 불과하다.최근에 일어난  이라크 전쟁도 석유전쟁이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PD수첩의 제보는 과연 우연일까!  







황우석 파동은 우연하게 모 연구원이 정의감에 불타서 제보하게 되었다고 한다. 과연 순진하게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는 몇명이나 될 것인가! 제보자와 연결된 검은  커넥션 그리고 그 이면에는 엄청난 세력의 개입이 아니고 이루어 질 수 없는 정황이다. 물론 이러한 모든 것은 검찰에서 밝혀지겠지만... 최근 새튼이 보낸 메일 중에서 25명 공동저자 중에서 누군가 자살할 사람이 나타난다고 경고하였다.세상의 모든 범죄에서 반드시 자살을 가장한 죽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주범과 연결된 공범이 항시 죽게 되는 것이 뻔한 레퍼토리이다. 새튼은 그것을 직감했기 때문에 경고 했을 수 있다.제일 약한 공범이 죄를 뒤짚어 쓰고 사라지게 된다.그러지 않기를 바래지만..







최초 제보자는 왜 MBC와  PD수첩을 택하였는가! 왜 담당피디가 한학수인가! 그리고 PD수첩 프로그램을 자세히 보면 그 이면을 읽을 수 있다.MBC는 최근 계속되는 악재와 불운 그리고 조작방송과 선정방송으로 7번이나 시청자에게 사과를 해야만 했으며 MBC사운을 걸고 전세를 뒤엎을 특종을 노려야 하는 막다른 골목에 와 있다. 최근 주간 시청율 20위 안에 단 한 프로도 끼지 못하는 3류 방송으로 전략까지 하는 수모를 겪었기 때문이다.MBC는 회사의 사운을 거는 승부수 이슈가 필요했다.







MBC와 검은 커넥션 의혹







한학수는 카톨릭 언론상을 수상하였으며 과거 학생시절 PD계열에서 활동했다고 한다.현 민주노동당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그런데 묘하게도 카톨릭과 민주노동당은 황우석의 연구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던 단체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MBC간부와 바이오업체 사람과 만남이 목격되었다는 미확인 루머도 돌고 있다.물론 루머는 루머일뿐이지만 사실로 들어난 예가 훨씬 많다는 점에서 눈여겨 보아야 한다. 루머를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줄기세포업자로 부터 리베이트와 특허권 일부를 양도받을 것을 약속받은 mbc측에서 황우석 죽이기로 나온 사람은 물론 보도국장선 이하 타 제작관련자도 모두 알고 있는 사항이며 물론 저도 예능계에서 일하고는 있지만. pd수첩 제작진과 타줄기세포업자 간부들과의 회동, 동행취재도 지난달부터 자주 목격하였습니다.국익을 무시한, 몇몇 보도국장들의 금품에 눈이먼 행동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많은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바로 검은 커넥션에 의혹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학수 PD가 예견한 다른 세상이란!







프로그램 중에 최초 제보자는 누구인가! 모자이크 처리된 화면과 음성변조지만 여러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는 2004년 논문에 참여한 사람으로 소개된다.그리고 음성 변조를 했어도 억양을 보면  경상도 사투리라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의사가운을 입고 있다.그리고 다른 여성 제보자도 간호사 복장을 하고 있다.즉 부부라는 정황을 알수 있다.유**과 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며 제보자로 의심되는 부부는 미즈메디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한학수 PD와 김선종 연구원의 대화에서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다.처음 만남을 가지고 인터뷰 할 때에는 댜큐멘타리 3부작이라고 하였다. 즉 황우석 죽이기 3부작인 것이며 이미 1탄과 2탄 그리고 마지막 확인 사살(사생활과 기타 등등)까지 준비되었다고 한다.인터뷰 하는 자리에서 이런 말을 한다."우리는 황우석만 다치게 하면 된다.그 사람만 다치게 하고 다른 사람은 다치지 않게 하겠다.황우석이 다치고 난 이후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김선종 연구원이 꿈꾸는 배아줄기세포 세상은 우리 세대가 아닌 10년 이후에나 오게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과연 한학수 피디가 꿈꾸는 다른 세상이란 무엇인가! 직접 말하지는 않지만 필자의 견해는 배아줄기세포 세상이 아니라 성체줄기세포 세상이 아닌가! 생각된다.과연 그의 말대로 노성일 이사장이나 그 외 사람은 하나도 다치지 않고 있다.과연 그의 예견대로 성체줄기세포의 세상이 열리는 분위기다. 세계줄기세포가 성체줄기세포로 방향전환을 꿈꾸며 카톨릭에서 지지하는 성체줄기세포가 탄력을 받고 있으며 대안사업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미 짜여진 각본일뿐.....과연 현대판 정도령(?)인가! 카톨릭이 꿈꾸는 세상! 성체줄기업자가 꿈꾸는 세상이 왔다.







그러나 미국은 반대로 배아줄기세포파동을 보고 반대로 법안을 통과시켰다.미국은 한국의 배아줄기세포 파동을 보고 무엇을 확신했을까! 한국내 배아줄기세포 종말을 보고 무풍지대를 확신한 것이다.세계의 꿈! 대한민국의 희망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확신을 가진 것이다.!!!







미즈메디의 사업구상과 전략!







15일 줄기세포는 없다는 것을 폭로한 노성일 이사장의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시점에 과연 무슨 일이 벌어젔는가! 미즈메디 병원과 성체줄기세포치료제와 제대혈사업을 전문적으로 해온 메디포스트가 경기도 파주에 복합 줄기세포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였다.양측은 이번 제휴로 총 1천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공동연구소 및 치료센터 설립은 오는 2006년 3월 착수, 2008년 완공한다는 목표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성체 및 배아줄기세포 각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 장점을 살린 치료제 개발 및 난치병 치료센터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바야흐로 성체줄기세포 시대 개막인 것이다.







계약서를 쓰고 그 다음날 아침에 줄기 세포 유무에 대한 마지막 확인 작업에 들어가고 그 날 저녁에 기자회견을 하게 된다. 세상에 이보다 더 기막힌 우연이 있을까!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것 같다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한다. 하루 사이에 존재하는 스릴과 서스펜스!!!!!



 



미즈메디의 또 다른  향후 신사업은 다음과 같다. 인간배아 줄기세포를  분양에 의한 직접적인 이익과 함께 국내외에 분양된 세포주를 이용한 연구결과물에서도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미국 피츠버그대 발생연구소와 합작하여 세계 여러나라로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즉 새튼교수와 황우석 교수 사이에서 실질적인 공급책 역활을 하려고 한 것이다.







미즈메디의 배후 세력은 누구인가!







 향후 사업에 있어서 황우석 박사와 동업관계가 깨지거나 특허권 지분을 많이 얻지 못하면 막대한 타격을 받을 뿐 아니라 해외 제휴사업의 주도권이나 사업 자체가 물거품이 된다는 것이다.황우석 박사를 견재함과 동시에  새튼과의 협력도 절실한 것이다.새튼 연구소에 파견된 여러 연구원이 있는데 바로 미즈메디 소속 연구원이다.새튼박사와 노성일 이사장의 커넥션도 많은 의혹을 낳게 한다.즉 황우석-노성일-새튼 사이에서 사업적인 주도적 역활을 위해 모종의 전략을 짤 가능성이 존재한다.그래서 한국내 사업 파트너는 황우석 박사가 아닌 노성일 이사장이 되도록 여러 커넥션과 전략을 세웠을 수 있다.







사업의 세계는 냉정한 것이다. <선종아! 내가 너의 형이 되어줄게!><사랑한다 선종아!>라는 낭만적 선후배는 존재하지 않는 구호일 뿐이다. 노성일 이사장과 황우석 박사 기자회견후 누가 진실한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75%가 황우석 박사를 지지한다는 것이다.필자의 생각이 아니라 전국민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노성일 이사장과 새튼이 왜  황박사를 배신했는가! 둘다 양심선언이라고 하지만 그 이면에 감추어진 또 다른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오랜동안 지속되어 온 국제적 커넥션이 존재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격렬한 저항을 한 것이며 네티즌 운동으로 번진 것이다.네티즌이 무지몽매해서 아직도 믿고 있거나  황우석의 사기에 현혹이 되어서가 아니라 모든 정황속에 의혹이 있기 때문이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즉 태어날 때에 존재한 태반을 보관하여 혹 자기가 성년이 되었을 때 불치병에 걸리면 쓸 수 있는 세포를 냉동보관하는 곳이다. 즉 보험용 세포보관 사업인 것이다.그러나 이 사업은 배아복제사업과 정면으로 배치된다.즉 언제든 난자만 있으면 자기 체세포로 병을 치유하는 배어 줄기세포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즉 배아줄기 세포가 상용화되면 망하는 사업 1순위가 제대혈 세포사업이기 때문이다.제대혈 세포사업에서는 하루 빨리 망해 주기를 바라는 분야가 배아복제 줄기세포사업인 것이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11월 29일 황우석 교수팀 연구과정 전반에 걸쳐 재검토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그러나 위원회의 회원 중에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를 비롯 카톨릭대 신부도 존재하니 황우석 박사에게 우호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  







보광창업투자는 메디포스트의 주식의 지분이 4.79%에 해당한다.보광창업투자는 보광그룹 계열사로 홍씨 일가가 61.8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홍씨일가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처남인 홍석준씨가 30.57%,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16.16%, 이건희 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여사가 7.54% 등을 보유하고 있다.그리고 홍석현은 중앙일보 1대 주주이자 삼성 이건희 회장의 처남이다.그리고 노성일 아버지는 삼성제일병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삼성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역시 황우석 파동의 배후 세력에는 삼성이 존재하였다.







 



성체줄기세포 세력은 누구인가!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연구작업은 오월동주도 도원결의도 아닌 3자 합작에 의해 이루어진다.문신용+황우석+노성일 3인이 핵심이다.문신용 박사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문신용)의 단장이며  미즈메디병원 의과학연구소와 교류관계가 있으며 그 당시 윤현수 박사팀은 미즈메디소속 연구원 소장을 역임하고 있었다.또한 세포 응용연구사업단 (과기부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의 단장은 문신용이며 이사는 노성일 그리고  기획위원회 위원은  윤현수로 파악되고 있다.즉 같은 이해관계에 있는 세력이라는 것이다.



 



강경선은 알앤엘바이오 주요 주주이며 연구단체에  서울대 수의대출신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그리고서울시와 성체줄기세포허브를 구로구에 설립하기로 하였으며  참여하는 대학은 성체줄기세포분야이며 서울대 의대와 수의과대, 고려대 의대, 한양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세종대 등 6곳이라고 한다. 대부분 성체줄기세포에 관련된 분야인 것이다.성체 줄기세포 분야는 역사가 오래되었으며 체세포 배아복제는 이제 시작하는 사업인 것이다.



 



카톨릭과 기독교의 세력은 누구인가!







김수환 추기경은 분명하게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반대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노성일 이사장은  개신교 장로다.그리고 CBS언론에서 이루어진 한학수PD와 노성일 토론의 공간인 CBS도 기독교 방송이다.그리고 12월 15일은 대한민국 국치일이라는 명언을 한  이왕재교수는 기독교인이자  창조과학회원이자 온누리 교회의 안수 집사이다.전체적으로 많은 연구자들이 배아줄기 세포연구보다는 성체줄기 연구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파워게임의 빅뱅











필자가 판단한 세력의 충돌과 시나리오는 이렇게 본다.새튼과 황우석 그리고 노성일의 주도권 다툼에서 벌어진 것이다. 일약 세계적 신화가 된 황우석의 입지에 둘 다 밀리게 되고 향후 원천기술이 상용화 될 때를 대비하여 특허권과 사업권을 확보하려는 치열한 파워게임이 충돌한 것으로 판단한다.특허권의 40%를 요구한 노성일 이상장과 50%를 요구한 새튼박사의 알력도 있으며 노성일 이사장과 새튼이 협력하여 황우석을 제거하려는 커넥션도 있을 수 있다.그리고 공동 저자 사이에 벌어지는 새로운 기득권이 생겨나고 있다고 본다. 그 사이에서 안규리 박사는 중간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중간입장이며 함구하고 있다. 그 사이 노성일 이사장의 선전포고와 같은 공동저자의 대공략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같은 수의대인 강성근과 이병천 교수는 황우석 박사와 생사를 함께 자폭하겠다고 하고 나머지는 대세가 기우는 쪽으로 가려는 눈치파이며 그 와중에서 장상식 원장은 오직 공동저자의 책임을 지고 소신을 가지고 자기 입장을 밝혔다고 본다.







어떤 원인인지 모르지만 줄기세포 오염사건에서 발생된 논문조작과 황우석 교수의 결정적 오판이 있었다. 줄기세포의 주도권을 한국이 차지하게 하고 싶은 욕망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과를 보여주고자 하는 강박관념 그리고 세력의 틈 바구니에서 치열한 신경전 속에서 남모른 번민의 세월..새튼교수의 영향력을 이용한 빠른 논문 등재 회유(?)와  줄기세포 바꿔치기 사건의 음모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또한 줄기 세포 생성 과정에서 풀지 못하는 남모를 숙제가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용기와 결단으로 밀고 나가는 사명감으로 일을 추친하였으나 거대한 국내외 세력의  덫이 있는 줄 까막게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노성일 이사장이나 다른 세력은 논문 조작의 결정적 약점을 알고 파워 게임을 벌인 것이다.그러나 황우석 박사는 우직하게 원칙대로 밀고 나간 것이다. 타협을 무시하고 원칙적으로 운영해 나간 것이다.결정적 오판으로 인한 약점을 감춘 채 애국심과 자존심으로 밀고 나가 논문이 나왔으며 이것을 기회로 황우석 죽이기의 음모가 5월부터 시작된 것이다.황우석 주위는 의대-성체줄기세포-미국-카톨릭-미즈메디 등 수없는 세력의 틈바구니에서 서서히 밀리고 있었으며 결정적으로 MBC를 이용해 황우석 죽이기에 돌입한 거대한 연합세력의 희생양으로 돌변한 것이다.그러나 황우석 박사는 원천기술이 있으며 내년 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임상실험(원숭이 실험-파키스변 척수병)으로 상용화를 앞당기는 혁명적 논문으로 돌파를 하려 한 것이다.논문 조작과 약점을 알고 집요하게 파고 드는 MBC와 그것에 연합하여 파워게임을 벌이는 미즈메디의 연합작전에 백기를 들고 만 것이다.황우석 박사가 죽어주기만을 바라는 세력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배아줄기세포를 제외한 모든 바이오 분야가 적으로 돌변한 것이다. 서울대 조사위원회도 서울대도 황우석 털기 작업에 들어간 것이며  압력 배경에는 여러 세력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결정이다.황우석 박사가 죽어야 여러 세력이 산다는 신념으로 몰아 부치는 세력이 너무 많아젔다.







그러나 황우석 박사는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원천기술은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것이며 조국에 바치고 싶었던 것이다.황우석 박사에게는 우군이 없다. 황우석이 죽어야 사는 거대 세력 앞에 국민은 아무런 힘이 없다.검찰이나 정부도 과기원도 눈치보기에 앞장서고 있다.오직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검찰의 행보가 묘한 여운을 남긴다. DNA조사를 끝내자 마자 검사 1~2인을 더 보강한다는 것이다.과연 노무현 정부의 승부수가 나올 것인가! 일망타진으로 일거에 모든 세력을 뒤 엎을 것인가! 아니면 적당한 타협으로 중재점을 찾을 것인가! 국정원 조사에  의하면 이미 논문 결함과 원천기술 존재에 대해 이미 조사를 끝낸 상황이라고 한다.원천기술이 있기 때문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한 것이다.  







이런 루머가 돈다고 한다. <황우석 당신의 원천기술은 인정한다.그러나 당신이 희생되어야 겠다.>이것은 어쩌면 확인될 수 없는 말이지만 세력의 구도를 정확히 대변해 주는 말이다.진정한 혁명이 되어야 할 것이다.







황우석의 학벌은 최고의 학벌이자만 그 전공은 미천한 수의대다.의대와 자연대를 이길 수 없으며 카톨릭과 성체줄기세포를 이길 수 없는 게임 인지 모른다. 결정적 약점을 잡힘으로 해서 세력의 음모론에 잡힘으로 해서 희생양이 된 것이다.마지막으로 교수직 사퇴를 걸고 국민에게 마지막 호소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 무서운 줄 이제 알았다!







황우석 교수와 안규리 교수에게 직간접적으로 가해진 세력의 압력을 보고 공통적으로 한 말이다.PD수첩 한학수 PD에게 하는 말이 생각난다! "한 선생님 이제는 세상이 무서운지 이제 알았으니까! 앞으로는 철두철미하게 할게요"라는 말이다.







그리고 제일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는 말은 노성일 이시장이 황우석 박사에게 한 독설이다."황우석교수는 지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보다 한수 위다"라고 한 말이다.이 말이 가장 충격적으로 들었으며 예정된 시나리오를 들고 치밀하고도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다.







상용화를 위한 노력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영장류 실험이  진행중에 있으며 척수 손상과 파킨슨병을 일으킨 원숭이에 배아줄기세포를 주입하는구체적 단계까지 진척되고 있다고 한다.이는 영장류 실험은 임상시험에 진입하기 전에 환자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분화기능과 면역거부 반응을 확인하는 마지막 과정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임상실험의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다. 즉 바로 환자에게 임상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가장 비슷한 영장류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나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배양된 체세포 줄기세포 30-100개를 외부 연구팀에 제공하고 연구원을 상호 교류하는 등의 방안이 적극 추진된다고 한다.즉 미즈메디에서 사업을 하려는 영역과 정확히 일치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해외에 존재하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언론기사를 인용 요약하면 하면 댜음과 같다.<지난 10월 23일 KBS 1TV가 방영한 <일요스페셜> '황우석, 세계는 왜 그를 주목하는가?'는 "미국 뉴욕의 메모리얼 슬로언-캐터링 암센터의 로렌즈 스투더 박사가 쥐의 복제배아 줄기세포를 다양한 세포로 분화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황 교수팀에서 만든 척수환자의 배아 줄기세포를 이용해 신경세포로 분화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일요스페셜>에 등장한 스투더 박사는 KBS 취재진에게 세포보관용 냉장고에 담아놓은 황 교수의 줄기세포주를 직접 꺼내 보여주기도 했다.신경세포 연구의 권위자인 스투더 박사는 황 교수의 연구를 지지하는 대표적인 해외학자이다. 황 교수가 어려움에 처한 최근에도 스투더 박사는 한국을 찾아와 황 교수를 성원하는 등 황 교수팀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황 교수팀은 그에게 줄기세포주 2·3·4번을 분양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교수팀과 국내 배아줄기세포 분야에서 쌍벽을 이루고 있는 박세필  마리아연구소 소장은 "황 교수가 체세포 복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줄기세포도 만들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황우석 박사를 위한 변명







황우석 박사의 허물은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줄기세포연구의 주도권을 쥐고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이 앞서 가려는 움직임에서 크게 잘못 판단한 것이다.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영원한 국부 창출을 목표로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특허의 대다수를 국가 명의로 하였고 이번 논문과 특허신청이 이런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이다.모든 것을 포기해도 원천기술만은 대한민국 국민 앞에 바치겠다는 신념이 황우석 박사의 신념이다. 개인의 사리사욕이나 미국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위대한 정신인 것이다.백의종군을 해서라도 연구를 하겠다는데 절대 연구도 하지 마라는 세력이 너무 많다. 황우석 박사에게만 유독 윤리 운운하면서 논문 조작하면서 냉정한 자대를 들이 밀고 있다.







대다수 국민은 그가 계속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원천기술만 존재하면 원천기술을 재현하면 계속하기를 원한다. 미즈메디 소속 연구원 대다수 논문도 사진 조작의혹이 있는데 무관심하고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 논문 조작을 해 오면서 황우석 박사의 논문에 사진과 데이터 결함을 조작으로 몰고가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과 같다고 기정사실화하고 영원히 떠나기를 바라고 있다.노성일 이사장도 김선종 연구원도 논문 조작을 스스로 해 오다 자기 논문 조작은 양심에 가책이 없으며 남의 논문조작은 양심에 가책이 있어서 양심선언을 한 것인가!







줄기세포 오염사건이 고의적 연구방해이거나 줄기세포 바꿔치기가 사실로 판별이 될 경우 영원한 국부의 원천기술을 빠앗는  중대한 도전행위이며 그것이 국제적 커넥션까지 연결이 된다면 국가반역죄에 해당된다.역사와 민족앞에 영원한 죄인으로 기억되는 것이다.분명 황우석 죽이기의 진실이 밝혀지고 원천기술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거나 재현될 때에는 그에 대한 책임을 저야 할 것이다.원천기술이 상용화되고 실질적인 수익이 들어오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봄에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수확이 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CDMA기술은 한국이 상용화 하여 발전한 것이다.CDMA의 원천기술과 특허가 퀄컴에 있기 때문에 해마다 엄청난 수수료를 내고 있다.CDMA기술이 변하지 않는 이상 100년이든 1000년이든 영원히 수수수료를 내야 한다. 향후 바이오 산업은 대체의학이기 때문에 그 수명은 몇 백년이상 내려갈 수 있다.체세포 배아복제 줄기세포가 상용화 되기 위해서는 풀기 위한 숙제가 많다고 하지만 길고 짧은 것은 해 보아야 하며 그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성체줄기세포와 비교되지 않는다.성체줄기세포의 상용화는 쉬운 것 같지만 그 응용분야는 매우 짧으며 배아복제 줄기세포의 상용화는 어려운 것 같지만 그 응용분야는 매우 많다.







황우석 박사의 명언이 생각난다. 우리가 줄기세포를 한개면 어떻고 두개면 어떤가! 20개면 어떤가!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줄기세포가 하나라도 만들었다면 만들 기술이 있다면 향후 연구와 기술 개발은 시간 문제인 것이다.비록 100개가 만들어 젔다고 할지라도 상용화가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것이다.







황우석 박사는 과학자이지 윤리선생이나 성인이 아니다.그에게는 애국이 있고  과학으로 지켜야 할 조국이 있다.그리고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윤리 운운 진실 운운하는 것은 황우석 죽이기를 하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거대한 역학구도 속에 희생된 우리의 자화상이 오늘 황우석 박사의 모습인 것이다.







이제는 검찰과 정부 그리고 과기원의 소신과 확신을 제시해야 한다. 여론과 세력에 밀려 들러리가 아닌 확실한 의지의 표명이 필요하다.어떤 이해 집단의 압력이 들어와도 현 정부는 여전히 황우석 박사를 지지한다고!! 아직도 많은 국민 대다수는 황우석 박사를 원하고 있다.







애국적 열정으로 바이오 과학계를 이끌 인재!



국익을 생각하는 인재!







무대의 마지막이라 주인공과 연극에 참여한 모든 배우들이 다 나온 상황이다.



마지막 대세 판몰이가 남은 것이다. 극적인 드라마 같은 명 승부수가 남아 있기를..







  



필자의 귀에는 유언처럼 느껴젔다.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우리 대한민국 기술이다"



"국민 여러분들은 다시 확인하실 겁니다."











다시 돌아오는 국민의 영웅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태어나기를...







 



필자는 황우석 박사를 지지합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태어나기를...







     



황우석 그는 과학자보다는



과학으로 조국을 지켜내려는



애국자이자 미래의 세상을



여는 선구자인 것이다.







불세출의 영웅



황우석!







그는 희대의 사기꾼이 아니라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이며



이해관게가 다른 수 많은



세력의 모함에 빠져



희생양이 된 것이다.











그가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생각한 것은



국민의 바램을 한 몸에 받고



대표선수로 발탁되었으나







험한 세상과 음모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세계의 희망



대한민국의 꿈







대표선수 황우석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며....
출처 : 아이러브 황우석
글쓴이 : 빛으로그린그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