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無爲自然) 무위자연(無爲自然)은 노자 사상의 핵심이다. 이 말은 자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 그냥 그대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으로 가는 길 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못한다. 무리해서 키를 높이려는 일을 해도 결국은 실패하게 된다는 것이다.
남의 말은 귀담아 들을 생각도 않고 무조건 자기 주장만 고집하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에 대해 한 마디로 오래갈 수 없다며 존재 자체를 일축하고 있다. *자신의 지식이나 재능을 함부로 내 세우는 자는 도리어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된다.
누구나 능력자라고 인정 받길 원하고,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사랑받고 싶어한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쓰거나 가면을 쓰듯 위선적인 행동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노자는 진짜 자존감이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 속으로 느끼고 인정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가르친다.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지, 지금의 상태가 지나친 것은 아닌지 자문해 보기 바란다.
받기도 한 소설가 로맹 롤랑은 이런 말을 남겼다. 성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사람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만 바라고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도의 일을 때를 놓치지 말고 하라. 삶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는 어느 분야에서면 성공할 확률이 실패보다 훨씬 높다는 증거일 것이다.
성공이란 무엇이고 성공자는 대체 누구를 말하는 것일가? 로맹 롤랑의 판단은 간단하고도 확고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사람이 진짜 성공자라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실패자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내지 못한 삶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실패자들은 이보다는자기 밖에 있는 조건이나 환경 탓을 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딱 적당한 정도를 하자. 인생의 모든 성취는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믿음직하지 않다. 착한 사람은 말 재주가 좋지 않고 말 재주가 좋은 사람은 착하지 않다.
자신이 더 갖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주지만 그럼으로써 자기 것이 더 많아진다.
무소의 뿔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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