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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老夫婦 가 낳은 奇跡의 實話

대한유성 2018. 12. 24. 13:09

 

老夫婦 낳은 奇跡의 實話 

 

結婚生活에 익숙해져 흔히 疑問이 생기는 것.

그것은 <夫婦란?>이라는 自問입니다.

그렇다고 夫婦사이가 나쁜 것도 아닌데 

最近 如前히 愛情이 느껴지지 않는다...


夫婦간의 對話나 愛情表現은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랜동안 함께 있으면

<感情을 超越한 愛情이 생긴다>라고도 합니다.

 


아렉산더 자넬 부부 생시의 모습

 

그러한 夫婦愛를 느끼게하는 이야기를 미국

ABC 10News가 報道했습니다.

이 News는 <사랑의 奇跡>아러고 이름 븥쳐져 온

世界에 話題가 되었슴니다.

 

한쌍의 老夫婦에서 일어난 모든 것이 實話인 奇跡的인 사랑이야기.

最近 夫婦의 愛情表現이 잘 되지 않는다고 느껴지고 있으시면

저녁 후나 주무시기 전에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지금 두사람이 같이 있을 수 있는 幸福"을

實感할 수 있는 契期가 될지도 모름니다.

 

미국이 報導한 사랑 이야기

 

미국 캐리포니아주에서 사는 아렉산더씨와 쟈넽씨 夫婦.

 數日後에 75回 結婚記念日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두 사람의 所願은 서로 사랑을 盟誓를 한 結婚當初부터 變치않고

"最後의 舜間까지 함께 있고싶다"라는 것.

서로가 한 눈에 반한 것이 契機가 되어

3년후인 21歲때 結婚. 그로부터 다섯 아이를 낳고

夫婦함께 75년의 歲月이 흘렀습니다.

結婚紀念日의 한달 前 남편인 아렉산더씨는 골프로

허리를 다쳐 계속 누운 狀態로 나날히 容態가 惡化하여

家族들의 豫感이 <앞이 길지 않다>였습니다.


아이들이 病院에서 自宅으로 옮기로 決定하였고

쟈넽씨의 침대를 옆에 붙였습니다.

最後의 瞬間까지 같이 있고싶다는

두사람의 所願을 이루게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몇일 後  豫定보다

조금 빨리 結婚紀念 75周年파티를 열었습니다.

 

파티가 無事히 끝나서 그뒤는 "夫婦 두사람의 時間"으로

아이들은 뱡을 떠났습니다.

몇 時間後 아이들이 방에 돌아와보니

그 곳에는 아렉산더씨가 숨을 거두고 便安히

자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쟈넷씨의 가슴에 바싹 붙어서 穩和한 表情으로 운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쟈넽씨는 아렉산더씨를 꼭 안으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저의 품 속에서  세상을 떠나 좋았어요. 所願을 이루웠네요"라고.

그리고나서

"사랑하고 있어요. 저도 길지 않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네" 라고

속삭였다고 합니다.

그 다음닐 쟈넽씨도 平穩한 表情으로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結婚75年만에 생긴 夫婦이야기.

잔꾀를 부린 幸福이나 보이기 위한 愛情表現이 아니고

깊은 因緣을 가르쳐주는 한쌍의 夫婦의 實際로 일어난 일.

미국의 ABC 10News의 報道를 契機로

"사랑 이야기"는 온 世界로 퍼져 금세 큰 反響을 이르켰습니다.

 

結婚이란? 夫婦란?  하며 苦悶하는 瞬間,

只今 이렇게 둘이서 살고있는

幸福을 새로히 吟味하시는 것도 좋을 런지 모릅니다.

옮겨온 글

Moskow Jewis Choir - Memory

 


출처 : YMC무재해컨설팅
글쓴이 : mujaeha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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