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있는 고등학교 3학년 담임을 맡은 한 여교사가 졸업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결정했다. 사람들에게 달아주라고 말했다. 하는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주세요. 대신 그 결과를 일주일 뒤에 저에게 꼭 말씀해주셔야 해요." 모두에게 지독한 인물로 정평이 난 사람이었다.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사장은 당황하면서도 기쁘게 말했다. "아, 정말 고맙소." 그러고는 말했다 소중히 여기는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주십시오. 사실은 한 학생이 이 리본을 가지고 와서 제게 건네 주면서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부사장이 들어오더니 내가 대단히 창조적이고 천재적인 인물이라면서 이 리본을 달아주더구나 사람에게 달아주라고 하더구나. 난 너에게 이 리본을 달아주고 싶다." 너한테 별로 신경을 써주지 못했어. 이따금 성적이 떨어지거나 집 안을 어질러 놓은 것에 대해 고함이나 지르고..., 특별한 사람이야, 네 엄마와 마찬가지로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지, 넌 훌륭한 아들이고, 난 널 사랑한단다." 또 흘렸다. 그런데 아빠가 저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았으니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아빠, 정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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