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킬/기타 낙서장

[스크랩] ★★→죽기전에 연인과 함께 꼭 가봐야할 터키의`파묵칼레 노천탕`ㅎㅎㅎ

대한유성 2018. 12. 14. 12:04

죽기전에 연인과 함께

      꼭 가봐야할 터키의'파묵칼레 노천탕'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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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터키탕의 원조 터키의 파묵칼레 노천탕ㅎㅎㅎ

 

살아생전 죽기전에 움직일수 있을때에 사랑하는 연인

과 함께 푹당궈야할 꼭 가봐야할 터키의'파묵칼레 노천탕'입니다ㅎㅎㅎ

 

이번달부터라도 계를 만드시던가 아니면 터키적금을 부으세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곳이기에 말입니다.

 

즐길수있는기회는 내가 움직일수있을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쉽게말해 기저귀를 차기전에 즐기시란말입네다.

 

때는 늦으리~

이처럼 저같이 후회마시길ㅎㅎㅎ

 

이제와서 

돌이켜도 움직일수 없는 소용없는몸인테, 때는 늦으리~

이제와서

생각한들 하늘 저멀리  떠나버릴 소용없는일인테, 때는 늦으리~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갈 인생! 웬만하면 살아생전 좋은곳 다니시고

오늘 죽어도 좋은 원없는 삶이 되셔용~

제발 부탁드립니당~ㅎㅎㅎ

 

땡하고

종치는 서러운 종막 인생은 안돼요~안돼~~

꼬~옥요

 

 

 

종철아 안돼~

지금은 아니거든?

 

    

   

   

▼▼

터키에서 가장 대표적인 온천 파묵칼레는 ‘목화의 성’이란

뜻으로 온천구가 머금은 탄산칼슘(석회)이 결정을 이루어 경사면을 하얗게

뒤덮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1만년 전부터 휴양지이자 병을 치유하는 곳으로 사랑받아온 파묵칼레는

여름에는 얼음이 흘러내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더위를 잊고
겨울에는 눈 궁전에 와있는 것같은 느낌으로 신기해하는 곳.

 

 

 

계단아래로 흘러내리는 석회 기둥이 얼어붙 은 폭포를 연상케 한다.

높이가 6m나 되는 것도 있다. 능선을 따라 정상에서 흘러내린 온천수는 수천년에

걸쳐 계단식 노천탕을 형성했고, 뜨거운 온천물이 공기와 만나

식으면서 눈부시게 하얀탄산칼슘 결정을 만들어 냈다.

 

 

영롱하게 푸른빛을 따는 온천수와 어우러진 풍경은 그야말로 탄성이 절로...!!

*예쁜 꽃삽에 떠온글*

 

 

 

    

 

 

 

 

 

  

 

 

 

 

 

 

 

살기 힘든세상
사는게 힘들어 생활고로
세모녀가 동반자살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즐기며 살다니~~ 배부른 사람들입니다.하하하하
이렇게 말씀 하신다면 맞는말씀이라 할말없습니다.

 

저도 부럽습니다. 인생 맘껏 즐기며 사시는분들....

 

뒤볼새없이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온님!
분명한것은 누릴수있는 자격은 움직일수있을때입니다,

 

인생의 과정은 생로병사의 길
나이가 들어 병이나 움직일수없는 기저귀찬 병원환자신세, 누릴수없나니~
움직일수있을때 누리심이 어떨련지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라니 젊어서 노세~
이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전에 젊어서 노세~

 

왜냐고요

이유는 묻지마시고

댓글로 답하여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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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영영소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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