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앙2/건강·운동·골프

[스크랩]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대한유성 2018. 11. 9. 15:03

<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


질병과 노화란 몸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다.

암환자, 중풍환자, 치매환자, 정신병자 등 모든 질환자의 뱃속이 차갑고,

 노인들의 뱃속 또한 차갑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생로병사의 원인이 바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병들고 늙어 죽는 것’이다.


즉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데 오늘날 의학은

 따뜻하게 해주면 순환이 되어 예방과 치료가 되는데도 따뜻하게 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비만, 아토피,고혈압, 당뇨,중풍, 치매, 기형아,

괴질 등 불치병, 난치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 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즉 두한족열(頭寒足熱)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 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따뜻한 물을 마셔라.
*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 바른말, 고운말, 존댓말을 써라.
*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 땀을 흘려라.
*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 목욕을 하라.
* 11자 자세로 걸어라.
*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옮긴글  

   

출처 : 늘푸른 청춘
글쓴이 : 제 시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