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의 잡초를 없애는 방법 한 철학자가 오랫동안 가르쳐 온 제자들을 떠나 보내며 마지막 수업을 하기로 했다. 그는 제자들을 데리고 들판으로 나가 빙 둘러 앉았다.
제자들은 학식이 뛰어 났지만 한번도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다.
철학자는 제자들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말했다. 일년 뒤, 스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이런 글귀가 적힌 팻말 하나만 꽂혀 있었다. "들판의 잡초를 없애는 방법은 딱 한가지 뿐이다.
실천할 때 뽑아 낼 수 있다."
서정적인 뉴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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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閔在鏞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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