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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美國의 소리 Fact News(김정은과 문재인의 終末 이렇게 다가온다)

대한유성 2018. 8. 9. 14:13



 

 ♣♣   미국의소리  FACT  NEWS ♣ ♣ 
(김정은과 문재인의 종말 이렇게  다가온다)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미공군대령 출신의 미의회 
상원 실력자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Best Friend 이자 트럼프와 말도
트며 허심탄회하게 지내는 측근중의  최측근이다.
  
린지그레이엄은  이틀전  발언에서 최근 트럼프의 의중을 비교적 상세히 
 기자들에게 다움과 같이 밝혔다.
  
" If  North Korea don't  dismantle completely their nuclear facilities.
  That's the end  of  diplomacy.
  
 If they  try to play Trump, and that means  military conflict Is the  only  thing left.
  And if we have a comflict  with North Korea.  they will  lost  it, not  us.
  And I assured  Kim  will be killed earlier by US military option "
  
"만일 김정은이 미국 전임대통령들같이  트럼프를 가지고 놀려고
한다면 유일하게  남는건  군사적옵션이며  김정은은   군사작전
   희생자가  될것이다 "
  라고  트럼프의  마지막 의중을 기자들앞에서 다시한번 밝혔다.
  이의미는  김정은이 제일두려워하는 미국의  마지막  군사옵션인
크롬돔 작전이다.
  크럼돔 작전이란  미국의 전략폭격기 B-1 ,B-2 에서 투하되는 
수천발의  초강력  정밀폭격과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이 동해, 서해 바다속에서 다량으로 발사
되는 수백발의 초정밀 SLBM  토마호크 미사일이  북핵심장부
   북중국경선 땅굴 지하 핵저장 시설을향한  동시폭격 작전으로 
북한전역이 15분안에 거의 초토화되는 가공할만한  군사작전인
것이다.
  
이한방의 작전이면  중국도 북한을 도와서 어찌 손을 쓸수도없는 
무방비 상태에서 모든사태가 작전개시 15분내에 종료되는것이다.
  미국의 대북 군사작전은  공교롭게도 북한의  대규모 주요 
핵저장소가 위치한   국경지대 지하 
  땅굴 저장소 지역등이 될것이며 바로 중국의 뒷마당 에서 가공할 
크롬돔 군사작전이 전개됨을 의미한다.
  
이를위해서 미국은 대북군사작전에 앞서서 중국의 기를 사전에 제압
하기위한 고도의 경제압박전술을 통하여  미국이 군사작전 돌입시 
  중국의 섣부른 대북군사지원조차 엄두를 못내도록 중국 경제죽이기
작전부터 먼저 실행에 옯기고있는  중이다.
  
아울로  문제인 주사파정권  운명도 미국의 15분짜리 크롬돔 
대북 초전박살 초토화 군사작전으로 문재인의 종북놀이도 종지부
 찍게될것이며 주사파 정권찬탈 세력의 종말도  김정은의  참수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내리게 될것임을 문제인은  똑바로 직시해야
할것이다.
  
  D   K    R    L   in   U  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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