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예의 9가지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화(和), 겸(謙), 노(努), 정(正)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 예(禮)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 이것을 ''예(禮)''라 한다.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 신(信)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메일을 받아서 읽기 만을 하지 말고 자주 하지는 못하더라도 가끔씩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하는 간단한 인사말을 전한다면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한다. ★ 겸(謙) 홈페이지를 도배질 하려 들지 말고 서로 공유하도록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알찬 내용을 갖추기 위해 수정과 보완을 계속하니 이것을 ''노(努)''라 한다. ★ 정(正)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정성을 들이니 이것을 ''정(正)''이라 한다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라고 한다면 전송자가 상대방에게 수신 전달여부를 확인도 할 수 있어 아주 좋으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옮긴글- 도니제티 - 오페라 사랑의 묘약 中 남몰래 흐르는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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