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앙2/인생관·철학

[스크랩] 철학관 개업이 유망업종이 될것이다.

대한유성 2011. 1. 28. 22:20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빌리지 않아도,

지식 정보가 또 다른 중요 경제가 되었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물건을 만들려면, 공장이 필요하고, 기계설비가 필요하다.

이것들은 대부분 자동화 로봇화되어 있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던지 생산할수 있고, 물건 단가도 낮출수 있다.

 

하지만 지식정보를 판매하는 철학관은 공장의 자동화설비처럼

한번에 대량의 물건을 찍어내듯이 지식정보를 생산할수 없다.

 

이런 추세로 본다면,

지식정보 산업의 집약체라고 할수 있는 철학관 개업은

향후 1-2년내 유망업종으로 부상할것이 틀림없다.

 

나는 이에 대비하고 있다.

지식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판매할수 있는 여러가지 시스템을 개발하여

임한석의 생활역학교실 전문가 학습용 패키지 동영상 강좌를 구입하신분들께

제공하려 한다.

지식 정보는 아무리 많이 퍼주어도 더 이상 생산단가가 상승하지 않기때문에

매우 저렴한 가격에 그들에게 전달할것이다.

 

철학관 운세 상담으로 유통되는 돈이 1년에 6조원이 넘는다.

이 거대한 시장에 경쟁력을 갖춘 사람은 얼마 없다.

한마디로 상위 10%가 거의 다 독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머지 90%가 10%남은 찌꺼기를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는 형국이다.

 

나는 상위 10%가 차지하고 있는 거대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려 한다.

그 준비과정으로 사주 잘보는 사람 1천명 양성이 나의 첫째 목표다.

1천명이 양성되면, 즉시 점집 전국 체인점을 할것이다.

3대 일간지에 과감한 광고를 할것이다.

높은 수준의 써비스와 체계화된 시스템을 도입할것이다.

필자가 만든 전국체인점에 입점하는 것만으로도 최소한의 수입은 보장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구체적인 계획은 이미 구상이 끝난 상태다.

문제는 실력있는 1천명을 얼마나 빨리 양성하느냐다.

 

           임한석의 생활역학교실 임한석 씀.

출처 : 임한석의 생활역학교실
글쓴이 : 배움의 즐거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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